[2ch vip]고민하는 엄마 668 이름: 고민하는 엄마 세살짜리 아들의 성기를 잘라내 여자 아이로 만들고 싶은데, 좋은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2000년12월27일 5시59분32초] 이름: 쿄코 확실히 세기말(世紀末)적 상담이군요. 어째서, 그렇게 여자 아이로 바꾸고 싶습니까? 이유를 가르쳐 주시면, 안전하고 간단하며 확실한 방법을 가르쳐 드리죠. [2000년12월29일 21시7분43초] 이름: 고민하는 엄마 쿄코씨에게. 아들을 여자 아이처럼 기르고 있습니다. 남편의 바람기 때문에 이혼했습니다. 저런 남자가 되는 것은 허락할 수 없어요. 여자 아이 같은 이름이라서 이혼하고 둘이서 살게 되고 나서는, 여자 아이의 옷을 입혀 여자 아이처럼 기르고 있습니다. 빨리 성기를 잘라내 주지 않으면 곤란합니다.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을 가르쳐 .. 더보기 이전 1 ··· 866 867 868 869 870 871 872 ··· 8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