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혐오 주의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19:33.36 ID:6c9Ua0AR0
항상 컴퓨터 하면서 밥을 먹어서 그런지
키보드가 무지 더러워.
모처럼 일요일이니까,
오늘은 이걸 어떻게든 해야지.
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21:07.12 ID:Un3J2ofs0
뭘 어떻게 하면 이렇게 되니…
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21:31.17 ID:D1CQlLel0
너무 더러워서 뿜었다wwwww
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22:31.07 ID:K1pASCj70
새 거 사ww
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24:53.94 ID:6c9Ua0AR0
으하하www
물로 씻어도 전혀 깨끗해질 것 같지 않은데.
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24:54.90 ID:nFJ9Svlt0
예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더러워wwwwwwwwww
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26:35.29 ID:6c9Ua0AR0
싱크대에서 뜨거운 물로 씻었는데
먼지가 너무 딱 달라붙어서 안 떨어져.
어떻게 해야 돼?
1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28:28.82 ID:Yhee+byh0
헉. 진짜로 물 뿌린거냐?
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27:56.37 ID:URIUvEJX0
고장나는 거 아냐?
1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27:56.57 ID:UJt5Tww00
물에 세제 풀고 좀 담가.
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28:01.53 ID:DEjeNGlf0
커피 마실 때는 키보드 좀 치우라고.
모니터도 분명 저만큼 더럽겠지?
2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28:47.94 ID:nFJ9Svlt0
>>17
모니터도 물로 씻어라!
2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28:49.25 ID:TDedwCEl0
키보드를 물로 씻는다니 들은 적도 본 적도 없어.
괜찮겠어?
일단 키 배열을 잊지 않게 사진을 찍어 놔.
그리고 키를 전부 빼서 물수건으로 닦아.
다 닦았으면 사진을 보면서 키를 다시 끼워.
키는 뺄 수 있는 것도 있고 뺄 수 없는 것도 있으니까
막무가내로 빼다가 고장 내지 말고.
키가 안 빠지면 적당히 보이는 데만 닦아내고 포기해.
그게 귀찮으면 새 거 사.
2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29:17.13 ID:RRTZ+A5P0
뭐 이제 저 키보드는 못 쓰겠지.
2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29:32.76 ID:yVRBnTN90
설마 통째로 씻을 줄이야
2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30:03.28 ID:dCmtPD5K0
안에 전기 회로 같은 거 있지 않나···?
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30:28.24 ID:sHH15rQJ0
>>25
기분 탓이겠지.
2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30:19.75 ID:iuhHk+vT0
어쩐지 시원한데?
2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30:24.34 ID:pa/GXtZqO
설마 다이렉트로 물을 뿌릴 줄이야…!
3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30:39.03 ID:Un3J2ofs0
호쾌하구만www
3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30:44.09 ID:3muR5kIz0
음, 아침부터 시원하고 좋아~
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32:16.97 ID:NEs3EySOO
키보드가 폭포수를 맞았으니까 이제 몸도 마음도 맑아지겠군.
3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34:00.20 ID:2aOd6rqN0
잘 말리면 괜찮겠지?
3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36:15.64 ID:hwhgO2Rq0
>>34
아마 전원을 안 키면 괜찮을거야. 그래도 1주일 정도는 말려야 되겠지.
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35:48.71 ID:6c9Ua0AR0
조이(주방세제) 굉장해!
끈적거리던 오물들이
후련하게 쓸려 내려갔어~
4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37:34.51 ID:Un3J2ofs0
>>36
제일 굉장한 건 너야.
4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38:13.15 ID:PzZRG9Kn0
>>36
이거 진짜 굉장한데.
4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38:00.25 ID:bQNGWMZf0
의외로 싱크대는 깨끗해wwwwww
4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38:51.09 ID:pfxOcBV50
키보드 씻는 김에 본체도 씻지?
4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41:19.15 ID:6c9Ua0AR0
진짜www 새것 같아.
일단 난로에 말려 볼게.
4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41:58.56 ID:evNa7Y8pO
예전에는 돈이 없었으니까 씻어서 썼지만
돈이 있다면 힘 빼지 말고 새 거 사는 게 낫지.
5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43:07.32 ID:nbFPaXrR0
초등학교 때 토요일마다 실내화 빨던 거 생각나?
그립다.
5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44:48.08 ID:hwhgO2Rq0
>>50
뭐? 토요일마다 빨았다고?
아니, 나는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에나 빨았는데.
5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44:07.08 ID:D1CQlLel0
제대로 작동하면 좋겠다ww
5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44:11.58 ID:bQNGWMZf0
그거 이미 고장…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5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44:38.51 ID:zGHDd6zd0
이제 드디어 그 낡은 키보드 버리는 거냐.
5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45:28.12 ID:+CZPpYhiP
옛날에 키보드에 커피를 쏟았던 적이 있었는데 말이야.
냉동실에 넣으면 고쳐진다던데.
5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47:02.61 ID:6c9Ua0AR0
말리는 동안에 서브 컴퓨터 키보드도 씻을까.
스크린 키보드로 치는 건 너무 힘드네www
6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48:10.49 ID:TxWtPmjD0
생각보다 너무 더러워서 뿜었다.
6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48:32.00 ID:Vs2NaShs0
>>58
왜 이렇게 더러워질 때까지 내버려 둔거야!
6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48:41.67 ID:hwhgO2Rq0
>>58
너 혹시 손가락에서 뭐 나오냐?
6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49:49.11 ID:HusWGKyY0
>>58은 진짜 더럽긴 하지만 그렇게까지 심한 편은 아니잖아?
6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51:26.31 ID:6c9Ua0AR0
싱크대에서 아까처럼 씻을게.
6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51:57.95 ID:dvhUrqGc0
이런 상쾌한 바보wwwwww
7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53:24.09 ID:Un3J2ofs0
우선 서브 키보드로 시험해 본다는 생각은 안 해 본거냐www
7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55:43.35 ID:6c9Ua0AR0
좀 누래졌어.
그래서 조이(주방세제)+키친하이타이(주방세제)를 섞어봤어.
아까보다 거품이 왕창 생겨www
7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57:23.89 ID:fY84NPbH0
키친 하이타이는 역시 때가 쏙쏙 잘 빠져.
7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57:39.95 ID:D1CQlLel0
>>74
키친ww하이타이wwww
너희들 무슨 광고하냐www
7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8:59:48.71 ID:Z4kjmGs70
우리집 컴퓨터는 >>1보다 심한데… 나도 슬슬 씻을까.
8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01:28.89 ID:hwhgO2Rq0
>>79
컴퓨터를 통째로 씻어라.
8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05:38.55 ID:+3GWQTaDP
>>79
컴퓨터 본체도 물로 씻을 수 있어.
8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00:13.37 ID:vsrG20TIP
저 싱크대, 우리집 거랑 똑같다・・・라는 건 설마?
8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02:11.73 ID:6c9Ua0AR0
키보드가 무진장 뜨거워.
그래도 잘 말랐어.
8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03:40.98 ID:6c9Ua0AR0
메인 컴퓨터 키보드, 놀라울 정도로 하얗다!
8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06:32.71 ID:D1CQlLel0
>>84
진짜 깨끗하긴한데 그거 괜찮을까w
9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08:43.99 ID:6c9Ua0AR0
>>87
지금 이렇게 입력하고 있잖아www
8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06:32.65 ID:vE2qj6PH0
>>1
나는 6년 동안 내버려뒀더니 이렇게 됐어.
키보드 종류에 상관없이
그렇게 씻어도 괜찮은 거야?
9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08:34.00 ID:hwhgO2Rq0
>>89
뭐야, 그거 곰팡이야?
9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08:57.13 ID:NEs3EySOO
>>89
무슨 공장이냐?
9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09:12.84 ID:+3GWQTaDP
>>89
혐오 주의
9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09:18.41 ID:6c9Ua0AR0
>>89
나보다 심해wwwwwwwww
9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08:43.99 ID:6c9Ua0AR0
이제 서브 컴퓨터 키보드를 말려 볼게.
노란 얼룩들이 다 지워졌어. 역시 표백제!
9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11:04.55 ID:D1CQlLel0
>>91
축하합니다!ww
10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16:20.31 ID:dWxsYq+t0
그냥 새 키보드 사라.
10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19:25.82 ID:6c9Ua0AR0
도와줘
10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21:57.20 ID:G73+CCYD0
>>102
헉
10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22:25.52 ID:dlneW49w0
>>102
헉
10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20:13.30 ID:6c9Ua0AR0
난로 때문에 잔뜩 뜨거워진 걸 눌렀더니
키가 녹았는지 박혀서 안 나와.
위험해.
10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21:14.73 ID:DZ9X9M6tP
얼음물로 식혀
1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22:55.23 ID:6c9Ua0AR0
서브 키보드는 녹을까봐
말리다 말고 그냥 연결했어.
서브는 무사해.
근데 메인 컴퓨터는
USB 키보드 케이블을 연결했더니
멋대로 전원이 나가www
친환경적인데wwwww
1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24:42.43 ID:nmIMSSxf0
키보드 망가졌구만w
1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24:58.64 ID:D1CQlLel0
이런이런www
그러니까 무리하지 말라고 내가 계~속 그렇게···
얘기 안 했는데
1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27:15.23 ID:VzvNmqcT0
나도 키보드 무지 더러운데 이제 익숙해져서 괜찮아.
1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28:50.84 ID:r/Zk+XZK0
까만 키보드는 때가 덜 타.
11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29:31.97 ID:G73+CCYD0
>>117
너도 좀 씻어라.
11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29:42.94 ID:cQDp3mOX0
>>117
너무 더러워.
12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29:43.12 ID:VzvNmqcT0
책상 더러워w
12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29:54.99 ID:TzYQP1Ph0
>>117
내 ipod nano랑 똑같은 색이네?
그리고 방이 더러운 것도 똑같아.
12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31:00.75 ID:Un3J2ofs0
키보드는 됐고 밥그릇이나 씻어wwww
13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32:29.37 ID:J3udh4goO
>>117
키보드는 됐고 그 주변부터 정리해wwwwwwwwwwwwww
12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31:47.42 ID:q1i72Pti0
너희들 대체 얼마나 더 깨끗해야 만족할거냐?
저건 더러운 축에도 못 껴.
오히려 너희들의 결벽증이 더 기분 나쁜데.
13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34:01.29 ID:D1CQlLel0
>>117
키보드보다 주위가 더 더러워www
이게 더럽지 않다는 녀석은 머리가 어떻게 된 거 아냐?
12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31:28.90 ID:6c9Ua0AR0
어차피 POWER키는 안 쓰니까
그냥 빼내려고 분해 해봤더니www
14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39:38.24 ID:6c9Ua0AR0
이제 이런 단순노동은 못해 먹겠어···.
* 역주.
원문은 もう、お刺身の上にタンポポを乗せる仕事は疲れたお・・・。
직역하자면, '이제 생선회 위에 민들레를 올리는 일은 지쳤다.'
여기서 '생선회 위에 민들레를 올리는 일'이란
명절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공장에서 생선회 진공팩을 대량 생산할 때
생산 라인을 따라 흘러가는 생선회 위에 계속 꽃을 올리는 단순 반복 작업을 일컫습니다.
실존하는 작업인지, 단순노동을 희화시킨 농담인지는 모르겠네요.
14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42:06.39 ID:6c9Ua0AR0
이 고무,
올리면 삐뚤어지고
다시 올리면 또 비뚤어지고···
이제 그만두고 싶어.
14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42:58.87 ID:Ie+awx+r0
>>146
본드로 고정하면 되잖아?
15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43:52.90 ID:Io6UP2710
난 노트북인데도 >>1을 능가할 정도로 더럽다.
15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44:23.38 ID:tNvbHbBV0
노트북이 저 정도라면 꽤 심각한데.
15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47:07.54 ID:q1i72Pti0
노트북도 키보드 부분은 뺐다 꼈다 할 수 있으니까
충분히 씻을 수 있어.
결벽증 걸린 너희들에게 강추.
15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45:02.28 ID:f4zMfFTu0
정기적으로 에어 더스터를 뿌리고 물수건으로 닦는 게 최고.
15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47:20.54 ID:6c9Ua0AR0
후~···겨우 끝났다.
죽을 뻔 했네.
나사가 세 개 정도 없어졌지만
뭐 이렇게 많은 데
세 개 없어진 정도는 괜찮겠지?wwwww
15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47:54.92 ID:GTPLaog+0
안 괜찮지www
16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49:10.64 ID:Ic4u91l60
이제 잘 돼?
16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52:52.41 ID:6c9Ua0AR0
일단은
누르면 원래대로 안 돌아오는 키에만
손 안 대면 문제 없음.
하아~, 키보드 새로 사야 되나 싶어서
엄청 불안했다구www
16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54:39.01 ID:Ic4u91l60
>>164
그렇게 통째로 막 씻으니까 그 고생을 한거지wwww
16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50:17.45 ID:SI7OlXZ/0
키보드는 통째로 씻어도 되는구나.
16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54:04.79 ID:q1i72Pti0
완전히 마를 때까지 전류만 안 통하게 하면
메인보드도 쓱쓱 씻을 수 있어.
쓱쓱은 좀 오바지만.
16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54:40.27 ID:+fypNF400
키보드는 물에 적셔도 고장 안나. 물까지만.
16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54:51.74 ID:vB/XEveB0
통째로 씻다니, 제길 웃겼다wwwwwwwww
17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55:43.30 ID:6c9Ua0AR0
지금 이렇게 잘 쓰고 있어www
마치 키보드만 새로 산 것 같아wwwww
조이 & 키친하이타이 굉장해!
17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56:01.66 ID:i+/Ep4yL0
나는 2주일에 1번 씻어.
180엔 짜리 키보드니까 새로 사는 게 더 낫겠지만.
17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58:20.48 ID:q1i72Pti0
키보드에 주스를 쏟으면
프린트 기판에 있는 선이 타서 망가져.
그 선을 빼고 새 선을 이으면 고칠 수 있어.
하지만 역시 키보드를 새로 사는 게 훨씬 낫지.
17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09:58:50.74 ID:L2AFpfBH0
참 청소할 맛 나는 키보드구만.
17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10:02:18.92 ID:q1i72Pti0
씻은 다음에
난로에 말리는 건 하지마.
녹으니까wwww
17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10:09:54.75 ID:6c9Ua0AR0
>>174
뒷북www
17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10:14:12.30 ID:L2AFpfBH0
4년 만에 청소했더니
얼룩 같은 것 보다 먼지랑 휴지가 더 많았어.
키보드를 세로로 세워서 툭툭 치니까 뚝뚝 떨어지던데.
17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10:17:15.09 ID:Q6A9qCjK0
>>176
키보드에 부카케라도 하는 거냐?
* 역주.
부카케? 19금 단어라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검색하세요.
연관검색어 : 오덕페이트 피규어
17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10:17:23.76 ID:GTPLaog+0
>>176
이건 좀 심한데.
18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10:23:00.62 ID:weMhUwgG0
나도 전에 싹~ 청소했지.
18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10:24:39.56 ID:kiYRnAHe0
>>181
새로 칠한 거야? 안 벗겨져?
18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10:25:57.87 ID:weMhUwgG0
>>182
마무리는 우레탄 클리어로 했어.
작업한 지 2주일 쯤 지났는데 아직 완성 못 했구.
내일 우레탄 건조가 끝나면 조립할 거야.
20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3/14(日) 10:45:49.53 ID:Hk2VCLva0
나도 모르게 내 키보드를 봤다.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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