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0/04/05(月) 21:29:45.53 ID:jBH1aG8M0
텔레비전 보면서 뒹굴거리는데
할머니가 오더니 내 귀에 대고
「바퀴벌레 끈끈이, 냉장고 밑이랑 싱크대 밑에 쳐놨어」
라고 작게 속삭였다.
「왜 그렇게 작게 말해? 할머니, 목 아파?」 라고 묻자
할머니는
「쉿!!! 바퀴벌레가 듣잖아!!」 라고 소리 지르셨다.
난 빵 터졌다. 할머니는 진지했다.
'빌라가 번역하는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ch 인기없는 여자] 새학기 (21) | 2010.04.11 |
---|---|
[2ch VIP] 키보드가 더러워, 씻어야겠어 (23) | 2010.04.10 |
[2ch VIP] 대륙의 황사 대책 (6) | 2010.04.06 |
[2ch VIP] 그럼 반대로 생존 플래그는? (8) | 2010.04.06 |
[2ch VIP] 택시기사가 나를「보통 녀석이 아닌데?」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법 (21) | 2010.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