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02:30:56.23 ID:hBzVexIL0
현실은 달콤하지 않다
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02:34:06.44 ID:KnD8qND+0
쓰레기 보듯 본다
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02:34:12.56 ID:kbqG1uag0
오빠 내 친구 올 거니까 방에서 나오지 마
1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02:35:38.94 ID:T0/wbP090
집안에서 속옷차림으로 돌아다닌다 → 그걸 본다고 화낸다
1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02:35:46.00 ID:2Q4FfYRqO
오랜만에 만나도 쌀쌀맞게 군다
1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02:36:18.20 ID:hWTVhZVzO
남자친구가 나 보다 백배 꽃미남이라 죽을 것 같다
4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02:49:30.51 ID:GZFkrObQ0
>>14
남자친구가 추남이라도 죽을 것 같은데
왜 꽃미남을...
1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02:36:23.47 ID:34uRnRKN0
무서운 TV 봤거나 번개 치는 날
여동생 「오, 오빠… 가, 같이 자도 돼?」라던가
「오빠, 같이 목욕하자」같은 거 하지?
장난치지 마 이 자식들아 난 다 알고 있다구!
1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02:36:56.22 ID:mx9eN+4L0
>>15
그럴 리 없잖아~
꿈같은 소리 하고 있네.
2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02:40:03.51 ID:Grb3PZ8AO
· 언터쳐블(개그맨 콤비)의 큰 녀석을 닮았다.
· 목욕은 겨우 5분 만에 끝낸다.
· 옷은 시마무라(꽤 저렴한 브랜드)에서 산다.
· 지 혼자 이상한 소설을 쓴다.
· 감히 오빠(나)에게 말을 막 한다.
· 시끄럽게 코를 곤다.
· 다리가 나보다 굵다.
· 저녁밥을 나보다 더 심하게 우적우적 먹는다.
· 이성에게 흥미가 없는 것 같다.
· 그런 주제에 자위는 한다.
2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02:40:20.53 ID:pa8zFmCHO
여동생이 남자친구랑 헤어졌다고 하면 축하해 주고 싶다
2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02:42:26.11 ID:a6fMbyxq0
처녀라고 생각했는데 얘기하다보니 처녀가 아니었다.
연애 중이니까 당연히 그렇게 됐을 거고
나랑 상관없긴 한데 왠지 당황스러웠다.
3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02:45:06.11 ID:34uRnRKN0
뭐야 이 승자의 여유가 느껴지는 스레는?
발렌타인데이도 아무튼 굉장할 거 아냐!
여동생 「어차피 아무한테도 못 받았지?」
○ 「시, 시끄러워」
여동생 「자, 일단 내가 직접 만든 거니까 맛은 장담 못 하지만」
○ 「뭐?」
이게 내가 꿈꾸는 일상이다··· 짐승아! 이 짐승!
아아아 너희가 이렇게 복에 겨운 생활을 깨닫지 못 하는 게 너무너무 분해!
3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02:46:07.74 ID:Grb3PZ8AO
>>31
고릴라같은 여동생한테 그런 일 당하는 내 기분은 어떻겠어?
3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02:47:52.73 ID:T0/wbP090
>>31
모든 여동생이 다 요리를 잘 한다고 생각하지 마
3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02:48:04.36 ID:vwZwgdOHP
고양이가 여동생만 따른다. 질투나.
3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02:48:11.62 ID:kbqG1uag0
누나를 갖고 싶다 진짜
4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02:51:02.84 ID:D+AGqUkn0
여동생이 먹으려고 놔둔 케이크를 모르고 먹으면
여동생 「너 임마, 왜 멋대로 다른 사람 걸 먹냐!」
나 「몰랐어, 이름이라도 써 놓던가!」
여동생 「돈이나 내놔! 비싼거야!」
나 「얼만데」
여동생 「500엔」
나 「거짓말 마, 니가 그렇게 비싼 걸 샀다고?」
여동생 「난 네 녀석이랑 달리 아르바이트 하거든?」
나 「···」
4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02:52:27.66 ID:duFq5o+OQ
이상
저녁밥을 차려 준다.
나한테 숙제 좀 도와달라고 한다.
같이 포켓몬 게임 한다.
현실
내가 요리 한다.
내가 숙제 좀 도와달라고 한다.
혼자서 포켓몬 레인저 한다.
4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02:53:22.85 ID:Kv84ppC30
잘 때 왜 그러는 건지 모르겠는데 햄토리 잠옷을 입고 자
* 역주.
원문 きぐるみ(키구루미)
시부야계 패션으로 햄토리, 젖소, 판다 등등의 캐릭터 모양을 한 잠옷인데요...
이걸 밖에 입고 다니는 언니들도 있네요 ㄷㄷㄷ
5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02:54:00.16 ID:9FQ1cIH/0
너희들 자기 얼굴을 거울로 1시간 보고 난 다음에
여동생 얼굴을 상상해봐라.
5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02:54:51.78 ID:JOHmxAwS0
나이차가 별로 안 나면 필요 없어w
5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02:55:05.08 ID:d5Y+CyUB0
유학 간 누나가 조금 그립다
근데 난 누나도 있고 여동생도 있어서 남동생이 갖고 싶다.
5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02:56:05.17 ID:34uRnRKN0
여동생 「오빠랑 결혼할래!」나
「오빠 신부가 되는 게 꿈이야」같은 말 듣고 싶어···orz
6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02:57:29.21 ID:U07CyIBn0
「번개 무서워, 오빠 빨리 와!」
라는 문자를 받는다
19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04:32:40.23 ID:MZBmaJfx0
>>60
집에 친구 오니까 8시까지 집에 오지 말라는 문자는 받았어
6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02:59:26.74 ID:34uRnRKN0
진짜로 물어 볼게.
여동생이 있는데 어떻게 「그런 관계」가 안 돼?
참는 거야?
6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02:59:57.05 ID:d5Y+CyUB0
>>67
그런 감정이 안 솟거든
7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03:01:22.15 ID:lcNBJ9uo0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여동생이랑은 꽤 사이가 좋다.
같이 게임도 할 정도로.
하지만 나이 차이가 별로 안 나면 전쟁이다.
7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03:05:08.87 ID:KxXNNtmW0
>>70
아, 알겠어.
나이 차이가 많이 나면 서로 부딪힐 일도 없지.
8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03:06:43.54 ID:Uhq10mcGP
10살 넘게 차이 나니까 같이 자기도 해.
8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03:09:10.28 ID:nqzQEqZ10
>>81
나는 정확히 10살 아래.
이 정도 나이 차이면 꽤 귀여워.
9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03:15:03.78 ID:d5Y+CyUB0
이거 보고 있자니 내 여동생은 꽤 나은 편에 속했군.
점심 만들어 주기도 하고
내가 여동생 친구랑 스매시 브라더스(게임) 하면 질투하는 게 좋다.
10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03:16:04.31 ID:j1ZsAzIT0
너희들 여동생 있어서 좋겠다···
난 누나 둘 밖에 없어. 둘 다 S (새디스트), 개념도 없어.
게다가 저번에는 작은 누나한테
누나 「너 아직 동정이야?」
나 「응···」
누나 「우와, 재수 없어···」
라는 말 들었어.
15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03:54:58.88 ID:02ygoS9A0
이렇게 말해도, 너희들 사실은 여동생이 귀여운 거잖아?
16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04:01:03.89 ID:zM6lo+MJ0
>>152
너도 너네 가족이 소중하지? 그런 의미로 귀여운 거야.
폐암에 걸린 여동생을 보면 내가 대신 죽고 싶어.
오빠는 여동생을 지키기 위해 먼저 태어났다고, 뭐 그런 느낌이지.
16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04:02:51.87 ID:lMQ1Ya8m0
내 여동생은 나보다 8살 어려.
진짜로 여동생을 위해서라면 난 죽을 수 있어.
18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04:28:27.56 ID:FzNnuWIB0
여동생은 성별이 없다.
20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04:38:45.84 ID:ePh3Dr600
고등학생인 남동생의 여친이 날 「옵빠~ 옵빠~」라고 불렀다
'`아,、아 (*´Д`*)'`아,、아
21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04:41:36.10 ID:XqK0h1d2Q
나 「놀~자~」
남동생・여동생 「……」←차가운 눈으로 날 본다
남동생2 「……」←도망간다
나 「저기 놀자아~」
남동생・여동생 「……」← 조용히 자리를 뜬다
나 「(´;ω;`)」←혼자 게임한다
21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04:45:09.76 ID:F6/yoV3iO
여동생이 아니었다면 좋아했을 정도로 좋은 애야.
22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04:56:02.22 ID:F6/yoV3iO
여동생 「성인식 때 정장 입을 거지?··· 넥타이 골라 줄까?」
나 「진짜? 잘 부탁해」
여동생 「아! 근데 수능 얼마 안 남았잖아, 시간 없겠네」
이토록 수능이 미웠던 적이 없었다.
우리 남매는 별로 사이가 좋지 않아서
여동생이 이런 말을 해 준건 처음이었는데
22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04:59:30.61 ID:z+4UmY33i
>>223
처음부터 넥타이 골라줄 마음이 전혀 없었겠지.
22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05:25:11.64 ID:XZfROaJl0
아아아아아아아아 여동생 갖고 싶어어어어어어어어어
츠치다 사츠키같은 여동생 갖고 싶어어어어어어어어어
* 역주.
츠치다 사츠키 : 애니메이션 ‘하나마루 유치원’ 등장인물. 츤데레 캐릭터.
23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05:37:47.51 ID:c1P19JgjO
난 여동생보다 누나를 갖고 싶어.
어리광 부리고 싶으니까.
26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11:39:33.31 ID:3x0xstXN0
중1 여동생이 있는데
숙제도 도와달라고 하고
외출할 때도 거의 같이 나가고
잘 때도 같이 자고
같이 게임도 하고(사실 게임하기 싫은데 자꾸 조른다)
자주 말을 건다.
주위에서 여동생이랑 사이가 좋아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26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31(水) 11:40:05.75 ID:QLzn6Gu30
>>264
부럽다
여동생 내놔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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