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잘 부탁해^^
친정집 고양이한테 출산 축하를 받았다.
출산 후, 몸조리를 하려고 잠시 친정집에 가 있었다.
만약을 위해 갓난아이가 있는 침실에는
고양이가 들어가지 못하게 했다.
서로 얼굴만 보여주며
「잘 부탁해∼」라고
인사를 시켰을 뿐.
그날 밤
침실 문 앞에 쥐 시체가….
게다가 갓난아이가 먹기 쉬우라고 그랬는지
가죽까지 다 벗겨 놨다ㅋ
다음날 생선회를 사 먹였다.
고마워.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빌라가 번역하는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ch] 우리집 개는 되게 귀여운 버릇이 있습니다 (7) | 2011.05.26 |
---|---|
[2ch] 왜 우냥 (17) | 2011.05.04 |
[2ch] 깼어? (27) | 2011.04.19 |
[2ch] 고양이 기른 적 있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거야 (16) | 2011.04.16 |
[2ch] 아빠와 고양이 (6) | 2011.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