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가 번역하는 기타 썸네일형 리스트형 [2ch] 냉장고에 들어간 사진 트윗하면 인기쟁이 된다고 그러길래 [2ch] 냉장고에 들어간 사진 트윗하면 인기쟁이 된다고 그러길래 1차출처 트위터 @tamio_snow 2차출처 2ch 1: ナガタロックII(北海道):2013/08/11(日) 10:36:50.09 ID:QmtBsEw70 냉장고에 들어간 사진 트윗하면 인기쟁이 된다고 그러길래 https://twitter.com/tamio_snow/status/366322439615041536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2ch] 흰둥아 미안했다... [2ch] 흰둥아 미안했다... 629 名前: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投稿日:2010/07/22(木) 23:33:20 ID:P/Iae1cC 어렸을 때 강아지를 몰래 키우다가 아버지께 들켜서 혼났다. 「 지금 당장 버리고 와! 난 개가 너무 싫어! 」 그래도 엄마가 감싸주셔서 아버지도 마지못해 「 나한텐 일절 가까이 오게 하지마! 」 하면서 개를 키우는 걸 허락해주셨다. 개 이름은 하얀 애라서 「 흰둥이 」 흰둥이는 아버지한테 다가가지 않았고 아버지도 흰둥이한테 다가가신 적이 없었다. 그런 생활이 15년. 흰둥이가 늙어서 현관 앞에서 최후를 맞이할 때 아버지는 처음으로 흰둥이 곁에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흰둥이를 쭉 지켜보셨다. 아버지는 「 미안했다... 」 라고 하시며 눈물을 보이셨다. 그걸 본 흰둥이.. 더보기 [2ch] 우리집 개한테 가발을 씌웠더니 [2ch] 우리집 개한테 가발을 씌웠더니 94 名前:名無しさん@13周年[sage] 投稿日:2013/06/14(金) 22:15:09.90 ID:6dZVcMt10 우리집 개한테 내 머리랑 똑같은 가발을 씌우고 같이 거울 앞에 섰더니 뭐에 홀린듯이 멍하니 거울을 보다가 굉장히 황홀한 표정으로 기뻐하는 거야ㅋ 그 후로는 가발만 보면 헉헉거리면서 흥분하고 머리를 자꾸 가발에 쑤셔넣어서 신나게 뒤집어 쓰곤 해.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2ch] 핡! 등짝! 등짝을 보자! 핡! [2ch] 핡! 등짝! 등짝을 보자! 핡! 548 名前:彼氏いない歴774年 [sage] :2013/04/15(月) 14:59:55.45 ID:zg4wHKIj 가끔 고양이한테 속삭이듯이 「 귀엽네~... 」 라든가 「 좀 더 이쪽으로 와 볼래? 」 라든가 「 여기가 좋아? 응? 응? 」 같은 말을 하면서 쓰다듬곤 하는데 그럴 땐 왠지 내가 야동에 나오는 남자배우가 된 것 같다. 나도 이런 내가 징그럽지만 고양이가 귀여우니까 어쩔 수 없다. 아, 손 물렸다...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2ch] 고양이 증명사진 찍었다ㅋㅋㅋ (사진有) [2ch] 고양이 증명사진 찍었다ㅋㅋㅋ (사진有) 1 54 앜ㅋㅋ 4번ㅋㅋㅋㅋㅋㅋㅋ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더보기 [2ch] 나도 모르게 (´・ω・`)ノ야아 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사진 [2ch] 나도 모르게 (´・ω・`)ノ야아 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사진 581 야아 582 (´・ω・`)ノ야아 583 (´・ω・`)ノ야아 584 (´・ω・`)ノ야아 585 비틀즈냐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I WANT TO HOLD YOUR HAND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2ch] 할머니의 산책 [2ch] 할머니의 산책 4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27(木) 09:22:00.34 ID:FXbO4z/U0 우리 동네에 사는 할머니. 벌써 아흔살 가까이 된 것 같은 할머니. 몸은 약해도 산책은 매일 빼먹지 않고 하신다. 할머니는 하얀 레트리버를 따라 천천히 천천히 걸으셨다. 다른 사람이 볼 때는 「할머니 지금 진짜 걷는 거?ㅋ」할 정도로 느려서 우습게 보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개가 다섯걸음을 걷고 뚝, 네걸음 걷고 뚝 멈추면서 할머니의 페이스에 맞추어 기다렸다가 걷다가 하는 모습이 귀엽고 훈훈해서 참 보기 좋았다. 그러던 어느날 단지내 바보 초딩들이 천천히 걸을 수 밖에 없는 할머니를 바보 취급했다. 그러다 그 바보 초딩이 격해지더니 할머니한테 공을 던.. 더보기 [2ch] 돼지는 개보다 똑똑해 [2ch] 돼지는 개보다 똑똑해 770 미니피그 있잖아. 내 친구가 까만 미니피그를 기르거든. 길러보니까 돼지가 개보다 똑똑하대. 이름은「돈까스」군이랑「냉샤브」양. 773 >>770 왜 그런 이름을 붙여놨대?ㅋ 795 >>773 친구 집에서 미니피그를 택배로 보냈나봐. 수컷은「돈까스 소스」상자에, 암컷은「냉 샤브샤브 소스」상자에 넣어서 보냈더래. 일단 이름을 지을 때까지 블랙조크(풍자) 식으로 그렇게 불렀는데 돼지가 생각보다 머리가 좋았던 거야. 그새 자기 이름이라고 인식해버려서 바꿀 수가 없었대.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2ch] 우리집 고양이가 위험해 [2ch] 우리집 고양이가 위험해 1: 忍法帖【Lv=37,xxxPT】 :2012/08/13(月) 21:34:37.16 ID:VYvMcQip0 진화했다 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8/13(月) 21:35:21.87 ID:tOeZiEUI0 도망쳐 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8/13(月) 21:35:23.73 ID:7xRw+Wm/0 뭐야 이건ㅋㅋㅋㅋ 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8/13(月) 21:36:20.16 ID:Jy+xdzqJ0 퇴로가 막혔냐 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8/13(月) 21:37:04.48 ID:VtdlCv1H0 미친놈 눈빛이다 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더보기 [2ch] 우리집 개가 TV봐ㅋㅋㅋㅋ [2ch] 우리집 개가 TV봐ㅋㅋㅋㅋ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8/12(日) 22:06:53.20 ID:X08p+sr20 아저씨ㅋㅋㅋㅋ 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8/12(日) 22:07:15.78 ID:m1MGFRzI0 귀여워 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8/12(日) 22:08:01.30 ID:RdXeb7+t0 「오늘도 일해야지・・・」 이런 표정인데 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8/12(日) 22:08:08.64 ID:sZtaGFRM0 저장했다 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8/12(日) 22:09:37.70 ID:iNKtvw9MP 앞에 그렇개.. 더보기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