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핡! 등짝! 등짝을 보자! 핡!
548 名前:彼氏いない歴774年 [sage] :2013/04/15(月) 14:59:55.45 ID:zg4wHKIj
가끔 고양이한테 속삭이듯이
「 귀엽네~... 」
라든가
「 좀 더 이쪽으로 와 볼래? 」
라든가
「 여기가 좋아? 응? 응? 」
같은 말을 하면서 쓰다듬곤 하는데
그럴 땐 왠지 내가 야동에 나오는 남자배우가 된 것 같다.
나도 이런 내가 징그럽지만
고양이가 귀여우니까 어쩔 수 없다.
아, 손 물렸다...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빌라가 번역하는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ch] 흰둥아 미안했다... (9) | 2013.06.30 |
---|---|
[2ch] 우리집 개한테 가발을 씌웠더니 (3) | 2013.06.17 |
[2ch] 고양이 증명사진 찍었다ㅋㅋㅋ (사진有) (4) | 2012.12.04 |
[2ch] 나도 모르게 (´・ω・`)ノ야아 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사진 (10) | 2012.11.23 |
[2ch] 할머니의 산책 (11) | 2012.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