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부러우면 지는 거
954 名前:彼氏いない歴774年 [sage] :2013/01/27(日) 11:59:24.99 ID:t0Fg+Coa
전철같은 데서
예쁜 여자의 가슴골이라든가 미니스커트를 보면
(괘씸하다, 진짜 괘씸하다)
라고 생각하면서 뚫어져라 쳐다볼 때마다
나는 내가 여자로서 끝났다고 생각한다.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내 얘기 아니라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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