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02(火) 20:24:47.30 ID:3MdcmE1A0
난 그냥 너무 놀라서 아무것도 못 했다.
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02(火) 20:27:09.29 ID:H3DP7yzj0
금방 창이 뜰 거 같아서 계속 F5 눌렀다.
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02(火) 20:27:45.88 ID:vXgVbJYx0
이력서 썼다.
1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02(火) 20:29:28.01 ID:RoA2ZPsC0
한국판 2ch에서 놀았다.
* 역주. 스레딕을 말하는 듯?
1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02(火) 20:30:44.35 ID:zELf/FbP0
미뤄뒀던 에로 게임해서 엔딩 봤다.
1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02(火) 20:30:47.66 ID:opprbXOR0
트위터로 피신.
2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02(火) 20:31:52.37 ID:CW4SKxme0
오랜만에 구인 잡지 읽었다.
2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02(火) 20:32:04.99 ID:+O05X4hZO
간만에 집안일.
3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02(火) 20:32:11.44 ID:4G4OwVX00
열심히 구인구직 사이트를 뒤졌다.
근데 어디든 근무환경이나 급여, 복지 같은 게 나빠서
그냥 계속 니트 하기로 했다.
4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02(火) 20:34:38.05 ID:WBFYDXEi0
이력서 썼다.
근데 2ch 금방 부활하더라구.
그래서 다 찢어버렸다.
4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02(火) 20:34:53.25 ID:UXn0CZuy0
고용지원센터에 가려고 외출했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PC방에서 만화 보고 있었다.
4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02(火) 20:34:56.54 ID:I/D4Q1yB0
PC로 그림 그렸다.
4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02(火) 20:35:43.30 ID:Q/r9eBG9O
너희들을 만날 수 없는 초조함을 참고 견뎠다.
6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02(火) 20:39:04.40 ID:XHLHHyjq0
서버 부하 감시소에서 F5눌렀다.
6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02(火) 20:39:44.78 ID:mm49ItVo0
난 서점 갔다 왔다.
6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02(火) 20:39:52.99 ID:vWPQox7b0
2ch이 없다고 불안해하는 나 자신이 당황스러웠다.
7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02(火) 20:42:28.86 ID:ZwvLjy160
나한테는 니코동이 있었지롱.
8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02(火) 20:45:35.30 ID:Grt+SHcM0
너희들이 뭐 하고 있을까 생각했다.
8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02(화) 20:46:22.85 ID:p+9qz9qU0
구인구직 사이트 본다.
↓
vip되는지 확인한다.
↓
이력서 쓰는 게 너무 어려워서
마구 소리 지르면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뒹군다.
↓
vip되는지 확인한다.
↓
구인구직 사이트도 다운.
↓
vip되는지 확인한다.
↓
포기하고 그냥 vip 대피소에서 놀지만 금방 질린다.
↓
vip되는지 확인한다.
8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02(화) 20:47:01.63 ID:Wv6SpdwM0
789일 만에 외출했다.
현관까지지만.
9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02(火) 20:48:57.50 ID:6SibDAIy0
막 취직하려 했었다.
9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02(火) 20:49:02.77 ID:26aMvx820
앉아서 올림픽 폐막식 봤다···
10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02(火) 20:56:37.08 ID:IaPfWc7q0
휴대폰으로는 접속 될까하고 시험해봤다.
11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02(火) 20:58:46.49 ID:qI5/WdcE0
퇴근 후 귀가 ~ 취침 때까지
시간이 참 길었다는 걸 깨달았다.
12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02(火) 21:07:30.44 ID:wIGPjmhy0
인생을 되돌아 봤다.
12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02(火) 21:08:53.58 ID:paPgP0tJ0
안 들어가지네? 쳇, 삐뚤어질테다.
...잠만 잤다.
13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02(火) 21:11:18.48 ID:gnag62gt0
만화책 보면서 귤 까먹었다.
13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02(火) 21:13:01.48 ID:D6L0R51EO
인터넷 게임하면서 키보드 배틀 떴다.
14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02(火) 21:17:32.50 ID:Rc3tH8GI0
동영상 정리했다.
16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02(火) 21:24:56.60 ID:Hgc9JcOi0
일요일에 PC 수리 맡겼다가 오늘 찾아와서 이제야 알았어.
뭔가 굉장해. 나 되게 득 본 기분이야.
16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02(火) 21:25:26.04 ID:0MtVBpMC0
진짜로 안절부절 못했다.
중독됐어…
18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02(火) 21:31:50.99 ID:UCt3tweWO
몸이 떨렸다.
19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02(火) 21:34:13.55 ID:yDIFk/gw0
방구석에서 벌벌 떨었다.
22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02(火) 22:14:35.13 ID:p2cyo0r2O
할 게 너무 없어서 고용지원센터 다녀왔다.
뭐, 갔다가 금방 나왔지만.
23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0/03/02(火) 22:51:55.33 ID:35meY4th0
뭐야, 난 다운 됐는지도 몰랐어.
출처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빌라가 번역하는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ch] 오빠 방에서... (11) | 2010.03.07 |
---|---|
[2ch VIP] 뚱땡이에게 쉽게 일어나는 일 (10) | 2010.03.07 |
[2ch] 외국인 돕기 (9) | 2010.02.28 |
[2ch] 문제 (18) | 2010.02.27 |
[2ch] 빵 공장 (11) | 2010.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