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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성우냐 이벤트

[성우냐] 작은악마님 + 마눌님 + 아기님






작은악마님 한마디


어린이날 집에 있다가

문득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해봤지요

이거 어렵군요

아기는 우리 딸내미가 옆에서 계속 떠들어서 녹음한거라죠ㅎㅎ

(다른 파일에도 딸 목소리가 조금씩 섞여 있습니다 ^^)

마눌님에게 녹음한 거 들려줬더니

한참 웃더니 자기도 해본다고 해봤군요

마눌님 목소리는 정말 특이한지라

전화기로 들으면 가끔 아기랑 헷갈릴 정도-_-a



주인장 한마디


이얏호! 참가자 중 최초로 온가족 출동?

작은악마님은 목소리 음역대별로 많이 보내주셨는데요

전 그 중에서 “높고 가볍게”가 제일 마음에 드네요~

이익후 근데 목소리 좋은 건 집안내력입니까?

작은악마님, 마눌님, 아기님(?) 덕분에 귀가 훈훈하구만요.




작은 악마님


 



마눌님

 

 

아기님




너희들 성우냐 이벤트는 계~~속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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