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야님(남/22세) 한마디
잉여롭게 보내던 휴일에 흥밋거리를 찾아 보내봅니다.
성우 목표라던가 이런 것도 아니고
연습해 본 적도 없지만 마침 표적 대상이 됐달까...
딱히 공도 안 들였고 그냥 한번 녹음한 것 보냅니다.
주인장 한마디
다 필요 없고 일단 일빠라서 선공개합니다.
어째 사투리 억양이 묻어나는게
버스에서 가끔 듣던 학원 광고가 생각나서 귀엽네요. 흐뭇.
12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0/04/15(木) 14:50:31.95 ID:5+284oNH0
4개월 만에 16Kg 빠졌어
13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0/04/15(木) 14:52:05.61 ID:89sGRduOO
>>125
좀 더 자세하게 얘기해봐
14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0/04/15(木) 14:54:27.36 ID:5+284oNH0
>>134
120일 만에 16,000g 빠졌어
너희들 성우냐 이벤트는 계~~속 진행 중입니다
http://sweetpjy.tistory.com/entry/너희들-성우냐-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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