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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의 둑흔둑흔'에 해당되는 글 9건
2012/04/21 01:36

4월 10일 ebs 스페이스 공감 박지윤 공연 방청 후기

 

 

 

 

 

 

 

 

 

저번 7집 때는 참 운 좋게 팬클럽 표로 공감을 봤죠.


공감 무대는 되게 작거든요, 그래서 팬클럽 표도 별로 안 나오고

...홈페이지 사연 신청으로 당첨 되는 건 기대도 안 했어요.

 

 

 

 

이번 공감은 팬박지윤 페이스북으로 팬클럽 방청을 신청하는 게 있었는데요

4월 9일 방청 신청은 했는데 떨어졌고-_ㅠ

4월 10일은 그만 까먹고 못 했지 뭐예요...

아니 그런데 세상에 맙소사 이런 제가 글쎄 홈페이지 사연 신청을 한 게 당첨 된 거예요!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역시 우리 박언니는 나의 행운의 여신님!!!!!!!!

지윤언니 사... 사... 스릉흡느드...

 

 

 

 

여기서 잠깐 여러분을 위한 사연 신청 당첨 노하우^_~

사연? 고딴거 필요없음돠, 그냥 ebs를 맘껏 핥으세요. 끝!

 

 

 

 

잘못된 예 - 정슬기님의 4월 9일 신청 사연 (다음 기회에)

저는 지윤언니의 오랜 팬입니다. 블라블라. 7집때도 신청했는데 떨어졌어요, 제발 뽑아주세요. 당첨되면 지윤 언니 팬들이랑 완전 재밌게 무대 볼 거예요. 블라블라. 제가 8집에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오후예요, 물론 8집에서 안 좋은 노래는 없죠! 블라블라. (이하 언니 노래 좀 듣게 나 좀 뽑아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야)

 

 

잘된 예 - 정슬기님의 4월 10일 신청 사연 (당첨)

ebs 스페이스 공감은 평소 방송에서 잘 접할 수 없는 아티스트의 무대를 볼 수 있어 제가 참 즐겨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에는 아이돌에서 싱어송라이터로 변신한 박지윤씨가 공감에 나오신다고 하여 기대가 큽니다. 공감은 무대가 작고 관객들과의 거리가 가까워 함께 호흡하고 공감하는 공연에 제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아픔을 이기고 성숙의 시간을 거쳐 관객들에게 자신의 성장을 노래하는 박지윤씨의 진솔한 공연을 공감에서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이하 ebs 핥핥핥)

 

 

 

 

 

 

 

 

 

그런데 이걸 어쩌죠, 1인 2매라네요. 저는 누구를 데려가야 하나요.

일단 팬클럽 사람들 중에서 표가 없어 공감 9일, 10일 다 못 가는 분들을 체크했어요.

그렇게 고르고 고른게 결국 재구야-_-하...

 

암튼 이렇게해서 4월 10일 공감 방청을 하러 갔습니다!

ebs가 있는 매봉역은 우리 회사에서 딱 한 시간 거리>_<

비는 막 주륵주륵 오는데 저녁도 못 먹어서 배는 고픈데 기분은 눈누난나 이야 씬난다~

제가 도착한 시간이 7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라 당첨표를 받고보니 e열 55번이랑 56번이더라고요.

생각없이 재구한테 55번을 주고 저는 56번을 가졌죠.

 

 

 

아니 그런데 다음달 공감 공연 중 아무 공연이나 방청할 수 있는 추첨에 제가 뙇! 당첨된 거 있죠.

지윤언니, 진짜 언니는 제 행운의 여신님이세요>_<

보경이랑 현우가 그 표에 급관심을 보이며 헐떡거리길래

콜, 님 제시염!을 외쳤지만 거래는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네 닥치고 제가 볼게영 히히히.

언니 덕분에 문화생활 좀 즐기게 됐어영 히히히.

 

 

 

 

아 근데 공감 공연장에 입장하고 자리를 보니

우리 팬박식구들은 반짝반짝 조명과 가까운 a열과 b열에 걸쳐 앉았는데

저와 재구의 e열은 저어어어어어어어어 아득히 멀리 어두침침한 구석이더라고요.

좀 속상했지만 그래도 언니 보는 게 어디냐며 위로하고 대기를 타는데

미사 언니가 팬박 두 분이 안 오셔서 자리가 남는다고 a열로 오라고 해주셔서

낼름 자리를 바꿔 앉았어요.

아 그래서 추첨 됐을 때 좀 민망했음^-^;

e열 보면서 제 번호 불렀는데 저 순간 a열에서 벌떡 일어났음ㅋㅋㅋ

그래도 공감 관계자분이 아무 말씀 안 하셔서 감사진심감사.

 

 

 

 

아... 아... 아...

진짜 공감 무대는 글로 설명하기 어려워요, 진짜 최고라는 말도 모자라요.

방송 보셔야돼요!

ebs 스페이스 공감 PD님 언니 멘트 짜르지 말아요 제발, 다다다 내보내주세요!!

언니 멘트도 막 빵빵 터지고 노래도 막 빵빵 터지고

실수도 막 빵빵... 음?

언니 스틸어웨이 가사 또 틀... 아, 아니예요 언제나 스릉흡느드...

언제 봐도 멋있는 랩퍼지윤. 와아아아아아아아~

우-유-빛-깔- 박지윤!

 

 

 

 

첫 노래는 ‘그땐’ 이었는데 저 사실 처음에 언니 목 아프신가 걱정했어요.

그런데 점점 뒤로 갈수록 좋아지는 목소리^-^

비가 와서 그런지 더 촉촉하고 깊게 스며드는 언니 노래에 저는 그만 푹 젖어버렸답니다.

정말 아주 잠깐 젖어있었던것만 같은데

그땐, 오후, Quiet Dream, 너에게 가는 길, steal Away, 제비꽃, 봄눈, 고백, 나무가 되는 꿈, 그리고 앵콜곡 바래진 기억에

 

... 가 훅훅 지나갔습니다.

8집 앨범 좋아요, 아주 좋지요, 다들 잘 알잖아요?

근데 그거 알아요? 라이브는 백만배 좋아요.

나 거짓말 쬐끔 보태서 완전 ‘코앞에서’ 8집 라이브로 들었어요.

제 귀가 안 녹은 게 신기해요. 제 심장이 안 터진 게 신기해요.

공감 못 오신 분들 부러우실 거예요, 부러우라고 쓰는 거니까! 히힛.

 

 

 

 

아 후기를 이만큼이나 썼는데 지윤언니 얘기는 요만큼이고

뭔 쓸데없는 이야기만 이따만큼인지 모르겠네-_-;

에잇, 궁금하면 공감 방송으로 봐요들ㅋ 내 후기는 항상 이랬다고...

 

 

 

 

공감 공연이 끝나고 잠시 팬미팅을 가졌는데요,

바로 전날 팬미팅때에는 대화도 별로 못 하고 사진도 못 찍었다고해서 걱정이 됐어요.

그런데 다행히 대구에서 올라온 새캐릭터 혜린이 덕분에 분위기가 완전 좋았어요.

참 탐나는 캐릭터야... 우리 팬박에 없는 그런 본적 없는 캐릭터야...

대단한 혜린이는 지윤언니한테 서울구경코스 추천까지 받았음ㅋㅋㅋ

 

 

 

 

 

 

 

 

지난번에 오페라스타 세미파이널에서 탈락하실 때 한 번 보고(하필이면)

또 되게 오래 못 뵌지라 지윤언니한테 나도 좀 말 좀 걸어볼라고~

저 팬박지윤 팬클럽 표는 못 받았는데

공감 홈페이지에서 사연 신청 당첨 돼서 왔다고 막 자랑을 했드랬지요.

그랬더니 언니가 역시 슬기 글솜씨! 라며 칭찬을*-_-* 해주셨어요.

근데 당첨 노하우 좀 알려달라시길래 나도 모르게 흥분해서

아, ebs를 핥으면 돼요! 라고 해버렸네요.

팬박지윤 식구들이랑 박언니는 빵터졌지만 박언니 안에서 제 이미지는 또 어디로...

하... 국문과 졸업해놓고 국어파괴에 앞장서서 죄송합니다.

 

 

 

 

 

 

 

 

 

아참, 마지막으로 여기서 아주아주아주 좋은 정보 나갑니다.

우리 박가수 여름에 작은 공연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겨울에 콘서트 아마(?) 할겁니다.

8집 앨범의 완성도를 보건데,

이번에 너에게 가는 길을 관객과 함께 부르겠다며 열심히 조련질(!)을 하시던

우리 박가수의 열정을 보건데,

말문 완전 트여서 빵빵 터지는 지윤언니의 멘트들을 보건데,

8집 콘서트는 기대를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다는 거.

총알 두둑히 장전하고 체력 보충 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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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to | 2012/04/21 05: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먹고 살아야 된담서 팬질은 하나욧!!ㅋㅋㅋㅋㅋㅋ

팬질 >>>>>>>>> 의식주 >> 블로깅(아마?ㅋ)....

넹 그러하죠..ㅋㅋ
만복빌라 | 2012/04/28 16:43 | PERMALINK | EDIT/DEL
오페라스타도 다섯번 중에 딱 한 번 방청갔고 인기가요 컴백도 못 갔고 이소라프로포즈 방청도 못 갔고 공감도 이틀 중에 딱 하루 밖에 못 갔어요ㅠㅠㅋ 제가 요즘 얼마나 팬질을 못 하고 있는데요 ㅠㅠㅠ
ㄴㄴ | 2012/04/23 12: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시 주최자측을 핥핥해야 당첨되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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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31 23:33




박지윤 영화 청포도 사탕 촬영 서포트 후기가 왔어요~





7월 30일 토요일, 영화 청포도 사탕 촬영이

인천 검단 탑병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박지윤 팬클럽 회장 경선양의 부재로

우리의 미사미사님ㅋ이 경선양 대신에

영화 청포도 사탕 촬영 서포트를 이끌어주셨는데요,

제가 인천사람이라 우왕 웰컴투인천! 을 외치며 달려나갔는데

인천이 이렇게 넓은 동넨지 처음 알았습니다. (털썩)

서울에서 만나 함께 온 미사언니와 연주는 30분 걸린 거리를

인천 사는 저는 한 시간 넘게 걸려서 갔다는-_-...헐

이게 뭔 조화래... 잊지 않겠다, 검암역! 으르렁...




검암역에서 미사언니랑 연주를 만난 건 저녁 6시 쯤이었습니다.

영화 청포도 사탕 촬영 서포트 잘 되라고 그랬는지

오랜만에 우리의 박배우, 지윤언니를 만나러 가는 길은

참 맑고 화창했습니다! 덥고 끈적거렸지만; 비는 안왔어요.

영화 청포도 사탕 촬영장소인 검단탑병원에 있는 커피숍에서

미리 주문했던 커피 30여잔을 셋이 낑낑대며 들고 올라갔지요.

커피가 무거워서가 아니라 인원이 달려서ㅠㅠ

일인당 커피를 10잔 넘게 한꺼번에 들고 옮겼거든요...

거기다 미사언니는 모찌와 비타민워터가 든 아이스박스의 압박까지!




탑병원 2층에 올라가니 영화 청포도 사탕이 한참 촬영중~

서포트물품을 내려놓고 우리 박배우는 어디 계시나 기웃기웃하다가

드디어 영화촬영 중인 지윤님 뒷모습 포착, 연이어 지윤님 옆모습 포착!

그리고 한동안 영화 스태프 분들의 “조용~” 이라는 통제 속에서

조용히 영화 촬영 쉬는 시간이 돌아오기를 기다렸습니다.




한참을 대기하다가 드디어 쉬는시간! 박배우도 우리 서포트팀 발견!

한가득 펼쳐진 서포트물품을 보시고 정말정말정말 좋아하셨어요~

그런데 아.뿔.싸. 따라라~ 따다다다... 이 그지같은 타이밍ㅠㅠ

촬영이 늦어져서 이제 다들 저녁식사를 하셔야한답니다;;

잠깐 멍~ 해있다가 식사하러 가시는 배우와 스태프분들을 붙잡고

길을 막아서며(?) 모찌와 커피를 부랴부랴 나누어드렸어요.

바쁘게 전달하느라 이 과정에서 사진촬영을 하지 못 해 아쉽네요.

우리 팬박의 서포트 덕분에 다들 정말 기뻐하시면서 드셨고요,

우리 박배우와 우리 팬박 칭찬도 많이 해주셔서 뿌듯했습니다.




오랜만에 지윤언니와 근거리에서(덜덜) 다정한 대화를(덜덜) 나누는데

여기는 어디? 나는 누구? 저분은 누구? 아니 저분은 박지윤님이고...

저는 또 머릿속이(덜덜) 그래도 10년 넘으니 어떻게저떻게 대화는 이어지고...

인천에서 한시간 서울에서 30분 이야기에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은근은근 파파라치를 찍다가 안티사진을 대량 생산해버린 몹쓸 팬 한 마리는

내 손목은 ㅂㅅ 이었어! 난 박지윤 안티였어! 등의 감탄사(?)를 외쳤습니다.




배고픈 지윤언니께 빨리 식사하러 가시라고 등을 떠미니,

우리의 박언니는 역시 서포트팀 식사 걱정부터 하셨어요.

미사언니와 연주는 밥을 먹고 왔고 저는 두시 반에 밥을 먹었고요.

지윤언니 봤더니 배 고픈 것도 모르고 있다가

언니가 걱정을 해 주셔서 어찌나 죄송스러웠는지... 먹었다고 할 것을...

지윤언니가 그럼 스태프들이랑 같이 먹자고 따라오라고 하시는데

저는 완전 뒷걸음질치며 마음만 감사히 받았습니다.

언니, 십년 넘게 안 사이에 왜 그러세요.

저 그런데서 밥 먹다가 체해서 죽어요ㅋㅋㅋ

수줍음 빼면 시체인 사람이라 단독행동은 안 하겠다고 버텼습니다.




그러자 지윤언니가 무려! 언니가 혼자 아껴 드시던ㅋㅋ

호두과자를! 주시고 가셨습니다! 지윤언니의 호두과자!

여러분! 이게 지윤언니가 드시는 호두과자입니다!

팥을 무척 싫어하는-_-... 저도 아주 맛나게 흡수한

지윤언니가 주신 호두과자입니다! 호두과자!

조용히 있던 배부른 연주마저 급 소유욕을 드러내며

억지로 하나 먹은 지윤언니가 주신 호두과자라고요!

네 저는 호두과자 하나에 이렇게 흥분하는 몹쓸 팬입니다ㅋ





식사 후 다시 진행된 영화 청포도 사탕 촬영은

아까 서포트용 커피를 샀던 병원 커피숍에서 했어요.

촬영 전 식사를 마치고 오신 지윤언니와

또! 도란도란 수다 타임이 이어졌습니다^^

저는 호두과자덕에 최면이 걸린건지 긴장이 싹 풀려서

완전 자연스럽게(?) 지윤언니와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시 쓰던거 그만 둔 이야기랑, 요즘 광고회사에 다닌다는 이야기랑,

미사언니랑 요즘 같은 지역에서 일하는데 퇴근시간이 안 맞아서 못 만난다는 이야기랑...

아직도 바들바들 떨고 있는 연주를 두고 미사언니와 저는

와 우리도 어릴 땐 연주처럼 저랬는데... 하면서 추억에 젖고

그와중에 지윤언니가 슬기는 안 그럴 거 같다고 당당하다고ㅋㅋ

아니 언니 저는 어릴 때 아예 언니 눈도 못 마주치고

팬미팅때마다 다른 사람 뒤에 숨어있었다고 반박하고ㅋ

언니, 저 유령팬 벗어나서 언니랑 말 튼지 몇 년 안됐어요 진짜ㅠㅠㅋ





그리고 이어지는 포토타임 찰칵찰칵 찰칵찰칵 찰... 하아

반복되는 내 손목은 ㅂㅅ 이었어! 난 박지윤 안티였어! ... 하아

이때 연주가 머뭇거리다가 용기를 내서 한마디 던졌습니다.

“지윤언니, 저 손이 떨려서 언니를 못 찍겠어요...

언니가 제 폰으로 셀카 좀 찍어주시면 안될까요?”

우리의 지윤언니 쿨하게 콜을 외치셨습니다. 찰칵.

이때 먹이를 노리는 하이에나는 한마디만 보태면 되죠.

“언니, 저도요.”

캭 지윤언니가 내 폰으로 셀카를 찍어주셨어요!

으하하 내 팔로워들, 보고있나?

으하하 박지윤팬 여러분, 보고있나?

으하하 내 블로그방문자여러분, 보고있나?

지윤언니가 내 폰으로 셀카를 셀카를 셀카를... 하악하악...




숨막히게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우리 지윤언니는 박배우로 변신!

소라씨가 되어 영화 청포도 사탕 촬영에 들어가셨습니다.

삼엄한 통제 때문에 영화 촬영 중 사진은 찍지 못했고요,

멀리서 몰래 찍으니 박배우의 가뜩이나 작은 머리가 점으로 보이고ㅠ

가끔씩 지윤언니가 우리 발견하고 손 흔들어주시면 어찌나 기쁜지ㅠㅠ

그렇게 한참을 까페 밖에서 왔다갔다 하다가

밤 10시가 다 된 시간에 미사언니가 대표로 인사를 드리고 나왔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열심히 촬영하시는 우리 박배우ㅠㅠ 고생이 많으세요.

박지윤 영화 청포도 사탕 촬영 서포트 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박배우 정말 열심히 영화 촬영하고 계시니까 응원많이 해주시고요~

영화 청포도 촬영 잘 끝나서 빨리 스크린으로 볼 수 있길 바랍니다!

이번에도 서포트를 도울 수 있도록 불러주신 미사언니 감사합니다ㅠㅠ

그리고 경선양 보고싶어요, 미사언니가 당신이 없으니 당신의 소중함을 깨달았대요ㅋㅋ

지윤언니, 오랜만에 이렇게 만나서 좋았어요. (우리 이제 좀 자주자주 만나요ㅠㅠㅋ)

박지윤 영화 청포도 사탕, 화이팅!

 

 

 




출처는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또는 트위터 @sweetp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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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 2011/08/01 01: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헐헐헐 박지윤사마!!!!!!
321 | 2011/08/01 10: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
빌라님은 박지윤님(그냥 박지윤이라고하면 욕먹을것 같아요)을 정말 좋아하시는군요.
만복빌라 | 2011/08/03 22:37 | PERMALINK | EDIT/DEL
ㅋㅋ박지윤님은 어쩐지 부끄러워서
박언니로 부르곤 해요ㅋㅋ
ㅇㅇ | 2011/08/01 13: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글이랑 상관 없는 댓글이라서 죄송합니다만...
괴담 번역게시판 내용은 보고싶은데 짤방이 너무 무서워서 못보겠습니다
짤방을 가리거나 안무서운 짤방으로 해주시면 안될까요; 부탁드립니다.
사탕꽃 | 2011/08/01 22:26 | PERMALINK | EDIT/DEL
저도 글과 상관없는 리덧글이라 왠지 부끄럽지만;;
초반에는 글만 있으니까 글을 읽고, 후반부, 즉 짤방이 나올 타이밍이다 싶을 즈음엔 스크롤을 천천히 하신 후,
스크롤바 부분 최 하단을 오른쪽클릭-"여기로 스크롤"을 하시면
짤방부분을 넘기실수 있어요, 전 이런방법으로 글만 읽고 있습니다ㅠㅠ
기적 | 2011/08/02 19:32 | PERMALINK | EDIT/DEL
저 역시 글과 상관없는 댓글이지만 전혀 안부끄러운 상태에서...-_-
최하단 부분 오른클릭 - 여기로 스크롤을 이용하시는것도 방법입니다만, 중간정도로 스크롤할것이 아니라 말씀하신대로 최하단 스크롤하시려거든 키보드의 End키를 누르시면 됩니다 [.......]
만복빌라 | 2011/08/03 22:35 | PERMALINK | EDIT/DEL
저도 짤방이 너무 무서워서
수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여러분 짤방 건너뛰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ㅋ
말복빌라 | 2011/08/04 02:29 | PERMALINK | EDIT/DEL
무섭지만서도 뭐랄까 쾌감이랄까....
뭐래 난..
전 무서운짤방좋아요 ㅋㅋㅋ
tomato | 2011/08/02 11: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분명 박지윤님 영화 서포트 다녀오신 이야기인데
저한테는 광고회사 들어가셨다는게 제일 부각되네요 ㅋㅋ 저번에 입사하셨대서 어떤 곳일지 궁금했었는데 ;;ㅋ
빌라님이 박지윤님 팬이듯 저도 빌라님 팬이라서 그런가봐요 ㅋㅋ

ps. 인권존중 가리개 없어도 될것 같은데 말이죠ㅠㅠㅋㅋ
만복빌라 | 2011/08/03 22:36 | PERMALINK | EDIT/DEL
트위터에는 무보정 쌩얼사진을 냅다 뿌렸지만
블로그에는 아... 괜히 부끄러워서*-_-*
나란뇨자 이중인격뇨자
tomato | 2011/08/06 13:14 | PERMALINK | EDIT/DEL
음.....

빌라님이 저를 트윗의 길로 인도하시는군요..ㅋㅋ
blue | 2011/08/02 12: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전하시네요~
말복빌라 | 2011/08/02 18: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야 이게 팬의 열정이라는거군요. 보기 좋아요.
만복빌라 | 2011/08/03 22:38 | PERMALINK | EDIT/DEL
닉네임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 센스쟁이같으니 ㅋ
빗나간 팬심으로 보이지 않도록 자제중입니다'_')/
제피로스 | 2011/08/07 22: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자자자잠깐만요 검탑!? 걸어서 15분이면 가는 곳인데!?
주니 | 2011/08/18 16: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부러워요 저도 박지윤 언니 팬인데 몇년째 뒤에 혼자 숨어서 좋아하고 있습니다,ㅠㅠ
킨뇽 | 2012/01/11 12: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청포도 사탕!!
우리학교 화장실에서 예장면 회상하는걸로 찍었었어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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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2 11:57





5월 1일 뷰민라 후기, '박지윤'님 강림!









그분이 오셨습니다.


우리 박가수가 강림하셨다니까요?


2년 유학 잡고 떠나시며


눈물 펑펑 쏟게 하시더니


그 눈물이 좀 말라가는 여유를 느끼며


자, 이제 바람이나 피워보실까~ 할 참에


까꿍! 하고 나타나셨습니다.









당연히 싸인회가 있을 줄 알고


12시께 행사장을 찾았습니다만


박가수는 싸인회 일정이 없었답니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건 나 혼자만의 착각이 아니었다는 것.


그저 ‘박지윤 공연’에 눈이 멀어 일정을 착각한


저와 근생오빠는 정처없이 행사장 주변을 떠돌았습니다.


그러다 근생오빠는 회사 일이 엉켜서 잠시 떠나시고


연주를 잠깐 만났다 헤어지고


재흠이를 만나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공연장을 떠도는데


아니 이게 누구야;;;;;;


오랜만에 현우를 만났습니다!


이런 공연에 도가 튼 현우는


재흠이와 저에게


공연을 즐기기 위한 준비물을 꺼내 보이며


이따 박가수 공연 때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위한


최적의 루트와 공략법등을 지휘했습니다.


저는 soup 홍보부스에 달려가


신상정보를 팔아서 분홍색 담요를 하나 얻었습니다.









어딜가든 팬질에서는 지기 싫은 게 팬심이라


우리 셋은 그동안


누가누가 더 박지윤님과 접촉이 잦았나


누가누가 더 박지윤님과의 추억이 강했나


...이런 종류의 자랑대회를 펼쳤습니다.


트위터로는 내가 이겼음... OTL 미안


@sweetpjy









공연을 좀 보다가 근생오빠가 다시 합류하시고


이른 저녁을 먹고 왔습니다.


오면서 또 박가수의 추억 이야기에 물이 오르고


유명했던 그 ‘삼겹살 파동’ 을 추억하며 신나하던 중에


길에서 우연히 우리 박언니를 만났습니다.


하하하 세상에


내가 언니를 길에서 우연히 만나는 날이 오다니


하하하 로또 사야겠다...









‘삼겹살 파동’ 기억나시죠?


7집때 공방뛰고


남은 팬들이랑 언니랑 삼겹살 구워 먹었던 날


그날 팬박 사이트에서 삼겹살 후기에 댓글 폭주해서


얼마 후 홍대에서 고기를 구워먹는 만남을 가졌던 그 이야기...


(전 첫 번째는 못 갔지만 두 번째는 있었슴돠*-_-*)









공연장에 들어가니 어느새 승환옹 공연 중.


이거 끝나면 자리 좀 나겠거니 하며


현우에게 지시 받은 대로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대기를...


...잘 했는데 자리가 안 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슬금슬금 눈치작전으로 간신히 좋은 자리 확보!









으어어어어 떠얼려어어어~


요러고 있는데 다들


노래는 박가수가 하는데 왜 네가 떨리냐며ㅋ









아아 리허설, 리허설을 봅니다!


어? 기타세션...


늘상 같이 했던 용린씨를 예상했는데


이상순씨가 나오셨습니다.


아무튼 전 이때부터 정줄을 놓았습니다.









리허설이 끝나고 우리 팬박 운영진이 도착하고


와인을 따르고 치즈를 뜯고 카메라를 정비했습니다.


와인과 함께하는 박지윤의 노래라니,


이보다 더 달달한 선물이 어디 있을까요.









우리 박가수


감기 때문에 목이 아파서


평소보다는 조금 불안불안했지만


정말 최고의 노래를 들려주셨습니다.









게다가 5월 말에 발매할


새 앨범에 들어갈 “오후”라는 곡도 미리 선보여주셨어요!!!


녹음은 했지만 스포하지 말라고 하시니 개인소장 하겠습니다.


하악하악 좋아요, 빨리 5월말로 타임슬립 했으면... :)









유학가신다더니 멘트를 공부하고 돌아오셨나


어째 더 자연스러워지고 한결 빵빵 터지는 멘트들.









드라마고 뭐고 우리한테 말.한.마.디. 없이


기사로 빵빵 터뜨려주셔서 조금 섭섭했는데


‘내가 궁금하면 검색을 해라’


라는 당당한 말씀에


할 말을 잊었습니다.


하라면 해야죠ㅋ


검색어 순위 안에 드는 기쁨을 맛보시더니, 언니 변했어ㅠㅠㅋ









‘그대는 나무 같아’ 부르실 때


잠시 노래를 끊어야 했을 정도로


언니 목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감기에 황사, 거기다 추위...


이런 악조건 속에서 ‘잠꼬대’가 터졌습니다.


현우랑 아까부터 듣고 싶다고, 듣고 싶다고 했던 곡이라 반갑고,


모든 악조건을 이겨내고 아주 멋지게 불러주셔서 고맙고.


비누방울 퐁퐁 날라다니던 ‘돌아오면 돼’도 괜찮았지만


역시 최고는 ‘잠꼬대’ 였어요.










신곡 “오후” 도 최고!


뭐가 좀 안 맞아서 중간에 끊고 처음부터 다시 가고...


두 번째도 좀 불안불안하게 이어졌긴 했지만


5월 말에 나올 미니앨범에 대한 기대감은 무척이나 커졌습니다!









‘오후’ 는...


오랜만에 헤어진 남녀가 만났습니다.


변하지 않은 서로의 모습이 익숙하지만


다시 예전처럼 사랑할 수 는 없죠.


그런 씁쓸함(?) 에 대한 노래입니다.









가사도 참 잔잔하고.









“애쓰지 않아도 돼요.


굳이 설명할 필요 없다는 걸 알아요.


햇살이 우릴 기억하고


어색한 공기를 따스하게 해 주어요.


마주보았던 그대 얼굴을 기억해요.


언젠가 나를 바라봐 주었던


따스한 그 어느 날 오후...”









공연이 끝나고 잠시 구석(?)에서


언니와 팬 모임을 가졌습니다.


아유, 웅이도 많이 컸어요.









아직 다른 가수들 공연이 계속 되고 있어서


언니 목소리가 잘 안 들렸습니다.


평소 수줍게 멀찍이서 바라만 보던 우리 팬들은


덕분에(?) 언니 옆에 바짝;;; 다가가서 귀를 기울였으며


언니는 아픈 목을 부여잡고 소리 지르듯 대화를 시도하셨습니다.


신기한 추억 하나:)









팬들 하나 하나 눈 맞춰주시며


안부를 물으셨는데


저는 그만


“잘 지냈니, 슬기야?” 한마디에


홀랑 녹아서 혼이 나갔습니다.


계속 멍때리고...









역시 우리 팬들은 여전한 것이.


그저 좋~다고 언니 보고 말 걸고 그걸로 대만족.


공연 끝나고 또 드라마 촬영 간다셔서


그렇게 만남을 갖게 될 줄 몰랐으니까.


그리하여 아무도, 그 아무도


오랜만에 풀메이크업으로 강림하신 박가수에게


그 아무도 싸인과 사진을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강산도 10년이면 변하는데 우린 왜...









참,


5월이지만 일교차가 커서 너무 추웠습니다.


우리 박언니도 오들오들 떨고 계셨습니다.


“나 추워, 너무 추워” 하는 눈빛...


하지만 저는


제 어깨를 덮고 있던 담요를 내밀지 않았습니다.


저도 너무 추웠거든요ㅠㅠ


언니, 언니는 스타일리스트 있잖아요...ㅠㅠ


소심한 유령 팬은 어느덧 무럭무럭 자라나


추위 앞에서는 가수도 나몰라라하는


겁나 쿨한 팬이 되었습니다.









이상한 후기 끝;









드라마 “내게 거짓말을 해봐”


5월 말 박지윤 미니앨범


이제 슬슬 다시 달려봅시다!






뷰민라_티켓_팔찌_자랑질.jpg

 


나_여기서_밤_샌_애_같대.jpg





*박가수는 리허설 중.
여신님 강림을
이렇게 밖에 못 담아내다니
내 손을 잘라버리고싶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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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란 | 2011/05/02 23: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옹.........
아카라시 | 2011/05/03 13: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오 엄청난 길이....에..컴백하시는건가요
만복빌라 | 2011/05/04 22:23 | PERMALINK | EDIT/DEL
네!
일단 지금 촬영하시는 드라마
'내게 거짓말을 해봐' 가
5월 9일 부터 방영되고 (조연)
5월 말에 미니 앨범을 내신답니다!
ㅋㅋ | 2011/05/05 13: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헉! 좋아하는 연예인을 길에서 만나시다니!
부럽네요 ㅠㅠ 전 언제 비오빠 길에서만나볼지 ㅠㅠ
오잉 | 2011/05/06 00: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10년 대단 하넹요 아 노력노력
헐퀴 | 2011/07/16 19: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 박지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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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5 20:08



박지윤, 그녀를 배웅하다...



* 오글오글 손발퇴장 주의. 악플 달지마요ㅋ 번역 보러 들어오신 분들 죄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학가는 우리 박언니.

내가 패녀라면 박언니는 우녀.




우리 항상 만날 때 마다

비가 내리면 그냥 비도 아니고 폭우주의 발령,

하늘에 구멍난 듯 쏟아지는 장마비가 내렸고

눈이 내리면 그냥 눈도 아니고 백년만의 폭설,

발이 푹푹 빠지도록 펑펑 눈이 쏟아졌는데.





그런데 어쩐일인지 비 한 방울 바람 한 가닥 구름 한 점 없는 날씨.

오늘은 그대신 그토록 보기 힘든 박언니의 눈물을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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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날개 | 2010/07/05 20: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왓...유학가시나요!!!!!!!
중딩때부터 팬인데...남셋여셋에 잠깐 출연한 흑역사까지 꿰고있는......<-
사실 JYP들어가기 전까지의 이미지가 좋았기때문에 최근 잊고있었는데...
우으...부럽군요...
물론 유학이 부러운게 아니라 팬미팅 참가가...=ㅅ=
만복빌라 | 2010/07/09 09:13 | PERMALINK | EDIT/DEL
JYP들어가기 전까지의 이미지를 좋아하셨다면
작년에 나온 7집을 추천해드립니다 :)
Rei | 2010/07/05 21: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참가가 부러워..
만복빌라 | 2010/07/09 09:10 | PERMALINK | EDIT/DEL
전 저 날의 제가 부럽..
투게더 | 2010/07/06 10: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유학가시는구낭... ㅇㅅㅇ
너 쓸쓸했겠다..
만복빌라 | 2010/07/09 09:10 | PERMALINK | EDIT/DEL
뭔가 텅 빈 느낌. 에혀...
뭐 6년도 기다렸는데 2년쯤이야:)
321321 | 2010/07/06 16: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루머만 없었다면 여가수 정점에 섰을텐데 ....

루머이후론 내르막길뿐이네 안타까운가수
만복빌라 | 2010/07/09 09:09 | PERMALINK | EDIT/DEL
루머때문에 맘고생 많이 하셔서
이런거 다시 언급하긴 싫었는데... 흠... 아무튼

박지윤씨는 언제나 최고입니다.
레이 | 2010/07/06 18: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두분 다 아름다우세요! 박지윤씨 사진집보고 되게 좋아졌었는데. 유학 건강이 다녀오시길~
만복빌라 | 2010/07/09 09:07 | PERMALINK | EDIT/DEL
앗 이 오글거리는 댓글은 뭐죠 ㅎㅎ
댓글 덕분에 오랜만에 비밀정원을 다시 펼쳐봤습니다, 히힛
사악이 | 2010/07/08 02: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첫사진 빌라님이랑 같이 찍으신건가요 아 부럽 ㅎㅎ
근데 빌라님이 얼굴이 더 작아 ㅋㅋㅋㅋ
만복빌라 | 2010/07/09 09:06 | PERMALINK | EDIT/DEL
앞머리 유/무의 소중함 ㅎㅎㅎㅎ
jaykaylim | 2010/07/12 18: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냥 공부하면서 음악이나 듣다가 오랜만에 뜬금없이 박지윤씨의 7집이 생각났습니다.
분명 나왔을 때 좋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잊고지나가버렸지만...
지금 앨범 통째로 엠플레이어로 다 들었는데 ....
정말 정말.. 좋았었는데 왜 그때 제대로 찾아서 안들었었는지 후회가 될 정도네요.
참 좋아했던 가수였는데 비록 멀리 돌아왔지만 이런 멋진 음악으로 .. 아티스트로 다시 돌아와줘서.. 음악을 들으며 행복했습니다.
깜짝 선물을 받은 느낌이에요.
물론 뒤늦게 찾아들은 저이기 때문에 더 그렇겠지만요.
노래 듣고 기분도 좋고 요새 박지윤씨는 어찌 지내시나 근황이나 볼려고 검색했는데 유학가신걸 알았네요.
왠지 아쉽기는 하지만 다음 앨범이 더 기대되니깐 ... 괜찮은거겠지요?
오늘 날씨도 꿀꿀하니 별로인데 그냥 괜히 기분이 좋네요... 참 노래가 편안하니 좋아요.
레몬 | 2010/08/21 17: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http://news.donga.com/3//20100719/29963552/1

이건가... 요?
ㅎㅎㅎ 안녕히 다녀오세요~
임해진 | 2010/09/30 10: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소중한 사랑'은 지금 들어도 살짝 눈물이 나요...
지금의 아이돌과는 비교가 안될 최정점의 여가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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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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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빈빌라 | 2010/02/22 20: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노래 좋다아~
카엔 | 2010/02/26 18: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게임은 노가다[]
렙이 적당하지 않으면 보스 잡다가 죽어나는 게임..
보스 다 죽였다!! 싶더니 뭔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면서 또 다시 몹만 잡고 있는 실정...
성빈빌라 | 2010/03/22 18: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건 연습하고 있는거야?ㅋㅋ
| 2012/04/22 10: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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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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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빈빌라 | 2009/11/28 14: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12월 콘서트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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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1 23:2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박지윤콘서트 <12월의 봄>


 

공연일시 : 2009년 12월 30일(수) ~ 12월 31일(목)
공연시간 : 평일 오후 8시
공연장소 :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
티켓가격 :  R석 77,000원 / S석 66,000원



 

지난 6월,
첫 콘서트 '다시 첫번째, 그리고 그날들'로
새로운 음악과 잊지 못할 무대를 선보였던
가수 박지윤.
 
12월 30, 31일
그 감동을 이어갑니다.
 
지난 공연에 대한 여운이 채 가라앉지 않으신 분들…
다시 한번 그녀의 새로운 무대가 기다려지시는 분들…
12월을 따뜻하고 특별하게 마무리하고 싶은 분들…
 
2009년의 마지막 밤…
박지윤, 그리고 그녀의 음악과 함께 하세요.
 
초대합니다.
 
박지윤 콘서트 '12월의 봄'



출처 : 팬박지윤닷컴 http://www.fanparkjiy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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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빈빌라 | 2009/11/19 19: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대된다.^^ 두근두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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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3 09:36


네, 저는 블루엔젤입니다.
블루엔젤은 박지윤씨의 팬클럽 이름이구요,
저는 10년 넘게 팬클럽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박지윤씨는 올해 4월에 7집 앨범으로 컴백하셨고
최근 옴니버스식 단편영화 '서울'(가제) 촬영 중 이십니다.

팬박은 팬박지윤이라는 공식 팬사이트 이름이구요.
팩박식구들은 박지윤씨를 박언니, 박누나, 박가수, 박배우 등의 애칭으로 부릅니다.

이번 영화촬영 응원 이벤트는 바로바로바로
응원 엽서 직접 꾸미기!

저도 당연히 참가*- _-*

엽서 보기

 

 



네, 팬질은 끝이 없는 겁니다. 후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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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 2010/08/21 17: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메...메인이다 ㅎㅎㅎ 이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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