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덕내주의)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덕내주의) 안녕하세요 빌라입니다 ^ㅁ^)/거의 일 년 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네요;;일이 바쁘냐, 어디가 아프냐, 죽었냐;;; 는 댓글이 많아서;;;일단 제가 살아있다는 건 알려드리려고 해요 ㅋㅋㅋㅋ 으, 더불어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으시고 아무도 안 물어보셨지만근 일 년의 제 행적을 살짝만 풀어놓아보겠습니다.어차피 스크롤 길면 안 보는 거 다 알아요 ㅋㅋ 짧게 치고 빠질 게요 ㅋㅋㅋ 2013년 가을, 저는 큰 선택의 기로에 놓였습니다.게임 회색도시 때문에 한국성우 덕후(이하 성덕) 가 되었는데하필 나의 영원한 여신님, 박언니가 미스터리로 돌아오셨거든요. 그동안의 제 나름의 덕라이프 체제는...뭔가 덕질을 막~ 하다가 박언니 컴백하면 다른 덕질은 접고 박언니 덕질을 막~ 하다가 박언니.. 더보기 이전 1 2 3 4 ··· 8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