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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가 번역하는 기타

[pya] 케이지(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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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기르고나서부터

생선회를 먹을 때는

언제나 고양이가 닿지 않게 서서 먹거나

심할 때는 도망쳐 다니면서 먹습니다.



「케이지(우리)를 사용하면 좋잖아」라고 친구가 가르쳐 주더라구요.

이번에 사 오려고 합니다. 



케이지 안에서 먹으면 고양이를 신경쓰지 않아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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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일 하고 있는데,

우리집 새끼 고양이가 아직 3개월이라 호기심이 많아서

작업실에 있는 건 아무거나 입에 넣어버려.




하지만 작업실 물건들을 다른 방 처럼 죄다 치워 버릴 수는 없잖아.




그래도 고양이를 작업실에도 데리고 들어오고싶고, 함께 있어 주고 싶어.



지금도 낮부터 쭉 작업실 문 밖에서 날 기다리고 있어.

고양이에게 너무 미안해.

좋은 방법 없을까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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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큰 케이지(우리)를 사는게 어때?




























254


>>247

(˚∀˚)!


그리고, 케이지 안에서 일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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