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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가 번역하는 유머

[2ch] 신입사원「」 ←제일 건방진 말










[2ch] 신입사원「」 ←제일 건방진 말










1


신입사원 「괜찮겠어요? 저 싸움 되게 잘 하거든요?」


















2


신입사원 「그런 건 처음부터 말씀해 주세요. 이렇게 나중에 말씀하시면 곤란합니다.」






3


신입사원 「뭐야, 그거 되게 비효율적이지 않아요? 구시대적이네요. 전 그런거 싫은데요.」

 



7


신입사원 「제 실수는 다 선배님 책임이니까요^^」




8


신입사원 「아니, 그러니까... 후... 됐어요.」





15


신입사원 「아~  선배는 진짜로 동정 같아 보여요.」






16


신입사원 「이 회사에 Mac쓸 줄 아는 사람이 있을까요^^;」





19


신입사원 「네,네~   ...쳇」






20


신입사원 「아뇨 부장님, 제 책임입니다. 선배님을 혼내지 마세요.」






23


신입사원 「이제 시간 됐으니까 퇴근하겠습니다^^」






24


신입사원 「회식이요? 귀여운 여자애 오면 갈게요ㅋ」






25


신입사원 「회사를 위해 죽을 수 있어요? 못 죽겠죠?」






31


신입사원 「학력은 제가 선배보다 위거든요?」






35


신입사원 「선배 타이핑 느리네요^^」






36


신입사원 「저기요, 저는 선배님이랑은 달라요. 전 대졸이거든요^^;」






37


신입사원 「아, 미안합니다, 대머리한테 대머리라고 말하면 못 참는게 당연하겠죠.」






40

신입사원 「왜 그렇게 필사적으로 하세요?ㅋ 진짜 웃겨요ㅋ」







48


신입사원 「에이 겨우 그런 걸로 열받지 마세요ㅋ」







62


신입사원 「그거 잔업수당 따로 나오는 건가요?」







71

신입사원 「어, 오늘은 끝나고 여자친구랑 약속 있는데요?」






74

신입사원 「그럼 선배가 하면 되잖아요.」






77


신입사원 「일은 좀 남았는데요 약속이 있어서 저 먼저 갈게요. 
근데 이거 내일 아침까지 제출해야 되거든요ㅋㅋ 
아직 손에 안 익어서요, 부탁 좀 드릴게요ㅋㅋㅋ 
그럼 수고하세요ㅋㅋㅋㅋㅋㅋ」






79


신입사원 「선배는 말이죠ㅋㅋㅋ
솔직히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재능이 없네요ㅋㅋㅋ

다른 사람 위로 올라갈만한 사람이 아니랄까ㅋㅋㅋ
그릇이 크지 못하달까ㅋㅋㅋㅋㅋㅋ」






80


신입사원 「^^;;;;;;;;;」






81

■패턴 1

나 「이건 저번에 가르쳐 준 거잖아.」
신입사원 「아뇨. 전혀 들은 적도 배운 적도 없습니다. 기억도 안 나고요.」
나 「어째서 이런것도 못하는 거냐?」
신입사원 「원래 할 줄 모른다구요. 선배들이 가르쳐 주지도 않았잖아요.」





■패턴 2
나 「이건 저번에 가르쳐 준 거 잖아.」
신입사원 「죄송함돠ㅋㅋ」
나 「 어째서 이런 것도 못하는 거냐?」
신입사원 「미안함돠ㅋㅋ」





■패턴 3
나 「이것은 저번에 가르쳐 준 거잖아.」
신입사원 「.....흐~음」
나 「 어째서 이런 것도 못하는 거냐?」
신입사원 「.....쳇」





■패턴 4
나 「이건 저번에 가르쳐 준 거잖아.」
신입사원 「출처는?」
나 「 어째서 이런 것도 못하는 거냐?」
신입사원 「너가 그런 말 하면 안 되지.」





■패턴 5
나 「이건 저번에 가르쳐 준 거잖아.」
신입사원 「어쩌라고? 선배, 나 싸움 되게 잘 하거든요?」
나 「 어째서 이런 것도 못하는거야?」
신입사원 「어쩌라고? 선배, 나 싸움 되게 잘 하거든요?」






83


신입사원 「선배, 선배! 이거 잘 모르겠는데요~」
선배 「다른 사람한테 바로 묻지 말고, 일단 혼자 생각해봐.」
신입사원 「아, 선배도 잘 모르는구나ㅋㅋㅋ 예에~ 알겠슴돠ㅋㅋㅋㅋ」







96


신입사원 「대체 선배는 어떻게 이 회사에 취직한 거죠? 아 혹시 그거? 임원 친척이라던가?」






101


신입사원 「왜 그렇게 어렵게 말 하는 건데요?」






105


신입사원 「암튼 하면 되잖아요ㅋㅋㅋ」






110


신입사원 「이거 봐요ㅋㅋㅋ 내가 말한 대로 잖아요ㅋㅋㅋ」







142


신입사원 「선배 완전 걸리적 거리네요.」






150


신입사원 「바보라도 나이는 먹죠ㅋ」





161


신입사원 「그렇게 맘에 안들면 그냥 한대 치라고! 자, 때려봐 때려보라구~」







183

신입사원 「응……? 뭐? 다시 말씀해 주시겠어요? ㅋㅋㅋ」






185


신입사원 「선배가 그렇게 웅얼웅얼 말하면 전 못 알아듣죠.」







203

신입사원 「말을 안 해주시면 전 당연히 모르죠.」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