豆しば(마메시바)
콩을 먹으려다 뭔가 이상한 낌새에 쳐다보면,
"저기, 이거 알아?" 라며 쓸데없는 토막상식을 알려주며
식욕을 떨어뜨리는 완두콩들 (완두콩 뿐 만아니라 커피콩, 팥 등 다양함)
그리고 중독성 있는 노래까지. "매일 하나씩 쓸데없는 토막상식 랄랄라"
* 마메시바는 마메(콩) + 시바(일본개)의 합성어 인 듯.
+ 일본상품이지만, 이게 한국인이 만든 캐릭터라는 게 좀 자랑스러웠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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