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니까 올리는 사진입니다만,
심장이 약한 분은 제발 보지마세요
시체 같은 게 낡은 천위에 누워있다···
살려달라고 애원이라도 하고 있는 것일까?
이미 저항할 힘도 없이··· 축 늘어진 그를 데리고 사라진다
화면 오른쪽으로 보이는 뚝뚝 떨어지는 액체는···
공포의 절규가 들리는 것 같다. 적에게 말은 통하지 않는다.
자루에 넣어져 공중에 매달렸다.
끝까지 저항하다가 힘이 다했는지
주위가 몹시 엉망진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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