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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27. 16:30





[2ch] 여자작가 「또 왔어?」 3편




* 여자작가「또 왔어?」순서대로 보고 오세요!


여자작가「또 왔어?」1편
http://sweetpjy.tistory.com/787

여자작가「또 왔어?」2편
http://sweetpjy.tistory.com/788





244

여자 「우와아….」

남자 「…쉔브룬 궁전. ―굉장하네요.」

여자 「크네…. 금빛으로 빛나…….」

남자 「테레지아 옐로우라고 불리는 것 같습니다.」

여자 「…마리아 테레지아의 금빛?」

남자 「예. 원래는 진짜 황금으로 하려고 했는데, 마리아 테레지아가 재정 악화를 걱정해 황금과 비슷한 색을 선택했다고 전해진다는군요.」

여자 「…절약정신이네.」

남자 「…선생님이 말씀하시니 생활에 찌들어서 어쩔 수 없이 허리띠를 졸라매는 느낌입니다.」








245

여자 「아무튼 크긴 크다….」

남자 「양옆으로 180m는 된답니다. 세계 유산으로도 정해졌고요.」

여자 「……저기,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

남자 「어제 취해서 쓰러진 선생님을 방에 옮긴 다음에 시간이 좀 남길래 관광안내 책자를 읽었으니까요.」

여자 「…너 의외로 기대하고 있었구나?」

남자 「그거야 뭐.」미소

여자 「….」








247

남자 「―다음은 미술관에 갈 건데 ……안 힘드십니까?」

여자 「…괜찮아, 이래봬도 고등학교 때 육상부였거든.」

남자 「또, 또, 농담을 하시네요.」

여자 「응? 진짠데?」

남자 「…종목은 뭐였습니까?」

여자 「…창던지기.」

남자 「…뭐라고요?」








248

여자 「…농담이야. 장거리 달리기였어.」

남자 「아, 육상부였던 것은 맞군요.」

여자 「뭐, 유령 부원이었지만.」

남자 「…그럴 것 같았습니다.」

여자 「미술관 가자.」

남자 「…어, 아, 네.」

여자 「….」

남자 「아파요…, 선생님, 그렇게 세게 당기지 마세요.」

여자 「….」








267

―밤 호텔 라운지


남자 「오늘은 너무 많이 돌아다녔네요.」

여자 「으응, 역시 지쳤어.」

남자 「아~ 그러고 보니 숙취는 괜찮으십니까?」

여자 「…응, 나도 모르는 새에 나았네.」

남자 「다행입니다.」

여자 「…네 덕분이야. 고마워.」

남자 「…뭘요.」

여자 「슬슬 방에 돌아가야지?」

남자 「네. 오늘은 술은 자중하시죠.」

여자 「…뭐어, 그래.」

남자 「…네.」








268

여자 「…내일부터 글을 쓸 거야.」

남자 「…그래요? 오늘 간 곳 말고 달리 또 가고 싶은 곳이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여자 「…고마워. 하지만 괜찮아. 관광 목적으로 온 게 아니니까.」

남자 「…그렇군요.」

여자 「…응.」








270

남자 「그럼 저는 이제 슬슬.」

여자 「…응.」

남자 「선생님은 좀 더 여기 계시려고요?」

여자 「조금만 더 있다가 자려고.」

남자 「…알겠습니다.」

여자 「…저기」

남자 「…네?」

여자 「내일은…8시에 깨워 줄래?」

남자 「…네.」

여자 「…응.」

남자 「그럼 안녕히 주무십시오.」

여자 「응, 잘 자.」








271

남자 (―그럼 목욕 좀 하고 잘까.)


끼릭


남자 「….」


쉬익 쏴아아…


남자 (…빈.)

남자 (역시 좋은 나라야.)

남자 (네가 말하던 대로야.)

남자 (…넓고, 하늘은 높고, 아름답고.)

남자 (….)








272

남자 (선생님은 내일 집필을 하실 테고, 나는 뭐 하지?)

남자 (….)

남자 (…여기 온 이후로는 비가 안 내리네.)

남자 (…이제 눈물을 거둬준 거야?)

남자 (…너무 깊이 갔나.)

남자 (….)


쏴아…


273

―다음날 아침


따르르릉 따르르릉…


여자 「…흐음…우응」


따르르릉 따르르릉…


여자 「으……으응?」

여자 (…전화?)

여자 (…아, 너냐.)

여자 (….) 스읍, 하~

여자 「…좋아.」


철컥


여자 「…여보세요.」








276

여자 「―아니, 일어나 있었어.」

여자 「―으응,」

여자 「그래, 아침 먹으러 가자.」

여자 「―응, 그럼 이따 봐.」


철컥


여자 「어떡해, 내가 왜 일어나 있었다고 말했을까…」

여자 「얼른 준비해야 겠다…」

―.








325

남자 「아침부터 테라스에서 커피라니, 역시 유럽이네요.」

여자 「…응.」

남자 「하지만,」

여자 「…응?」

남자 「너무 달아서 마음에 안 듭니다.」

여자 「아~ 이 커피 말이지?」

남자 「휘핑크림이 거슬립니다.」

여자 「그래? 난 좋은데.」

남자 「저는 레모네이드가 더 좋습니다.」

여자 「…그래.」








328

남자 「…선생님 오늘은 뭐하시게요?」

여자 「이제 방에 가서 글 쓰려고.」

남자 「그렇습니까.」

여자 「…너는 뭐하게?」

남자 「데이트요.」

여자 「…데, 데이트?」

남자 「예에.」

여자 「…흐~응.」

남자 「….」

여자 「그럼 난 이제 슬슬 돌아갈게.」

남자 「네. 이따가 뭐 사갖고 올 거 있습니까?」

여자 「…괜찮아, 나도 좀 혼자 밖에 나가보고 그래야지.」

남자 「그렇군요.」

여자 「그럼 이따 보자고.」

남자 「네.」








332

여자 (데이트라.)

여자 (….)

여자 (그냥 농담이었겠지만.)

여자 (….)

여자 (좋아, 그럼 시작해보실까.)

여자 (….)

여자 (아…) 쓱쓱

여자 (술술 풀리네…) 쓱쓱 쓱쓱

여자 (…즐거워.)








336

남자 「Pleare give me a bouquet.」

점원 「Okay!Is it present for your girlfriend?」

남자 「…sure.」 미소

점원 「Wao! I'll make beauteful one for your precious!」

남자 「…thanks.」

점원 「h~n~」

남자 (precious…겠지?)

점원 「n~」

남자 (…never gonna fall in love again.) 꾸욱

점원 「…?」

남자 「…its beautiful.」

점원 「danke.」 미소

―.




337 ID:G66t9DnW0

번역을…


338 ID:n0YUWa7A0

번역하라고


339 ID:Y+uCHujs0

독일어랑 영어가 섞여 있어···


342 ID:vWkdVyCwO

어라? 독일어는 danke뿐?


343

아아, 뭐.

번역 필요하세요?

영어는 가끔 번역하면 촌스럽던데.

그리고 영어로 잘못 쓴 게 있다면 죄송해요.

>>342 맞아요.


344  ID:n0YUWa7A0

아니, 이대로도 좋아.


345 ID:vWkdVyCwO

번역하려고 해봤는데

>>1이 번역해 주는 게 낫잖아.

번역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니까.


349 ID:UWob0eel0

스스로 번역해서 읽는 사람 나름대로 받아들이는 게 제일 좋은 거 아니야?








347

여자 (―후우, 읏.)

여자 (…일단 여기까지 할까.)

여자 (꽤 썼네…)

여자 (이렇게 글이 잘 풀리는 건 참 오랜만이네.)

여자 (….)

여자 (걔는 지금 뭐 하고 있을까…)

여자 (…앗,)

여자 (…비.)


투둑 투둑 투둑








350

남자 (―으아, 비 오네.)

남자 (어쩔 수 없지, 방에 돌아가서 옷 갈아입고 나올까.)

남자 (….)

남자 (……왜 우는 거야.)

남자 (….)

남자 (―내가 너무 늦어서 화 난 걸까.)

남자 (….)


뚜벅뚜벅뚜벅…








351

여자 「어라, 빨리 왔네?」

남자 「예에, 비를 맞아서요.」

여자 「아침에는 맑았는데.」

남자 「…네.」

여자 「…물기는 잘 닦았어?」

남자 「예에, 샤워 했습니다.」

여자 「…그래.」

남자 「네.」








352

여자 「…냉장고에,」

남자 「…네?」

여자 「…레모네이드 만들어 놨으니까 마시고 싶으면 마셔.」

남자 「…잘 마시겠습니다.」

여자 「…응.」


땡그랑 꿀꺽꿀꺽꿀꺽…


남자 「…역시 이거죠. 맛있습니다.」

여자 「…그래.」

남자 「예에.」

여자 「…있잖아」

남자 「네?」








353

여자 「내일 밤에 빈 필 연주회가 있는데 말이야.」

남자 「가시게요?」

여자 「…내일은 연주회 전까지 열심히 쓸 테니까.」

남자 「티켓이 다 안 팔렸으면 좋겠는데….」

여자 「…지금 우리 둘이서 사러 갈까?」

남자 「엇, 빈 악우협회 말입니까?」

여자 「빗발도 좀 약해진 것 같고, 응?」

남자 「…알겠습니다. 가죠.」

여자 「…응.」

남자 「….」

여자 「…고마워.」

남자 「…뭘요.」








357

남자 「―그런데 제일 가격이 비싼 자리만 남았을 줄은….」

여자 「좋잖아, 가끔씩은 비싸게 놀자고.」

남자 「…뭐, 전세계 순회 공연은 훨씬 더 비싸니까 그것 보다는 낫겠죠.」

여자 「…아는 곡이라서 다행이야.」

남자 「…그러네요. 다 유명한 곡이고.」

여자 「이번에는 두 곡 모두 러시아 작곡가가 만든 거래.」

남자 「…이번 정기 연주회는 그런 취지일지도 모르겠네요.」

여자 「기대돼.」

남자 「…예에.」








359

여자 「나는 글 좀 더 쓰다가 잘래.」

남자 「그렇습니까. …그래도 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

여자 「…응, 고마워.」

남자 「…뭘요.」

여자 「―그런데 말이야,」

남자 「…네?」

여자 「여기 오고 나서 왠지 글이 잘 풀려. …얼마만인지 모르겠어.」

남자 「잘 됐네요.」








363

여자 「네 덕분이야.」

남자 「…저는 그냥 통역만 했을 뿐입니다. 글을 쓰는 것은 선생님의 힘입니다.」

여자 「…그런 거 아니야.」

남자 「….」

여자 「…나 먼저 들어갈게.」

남자 「…네. 안녕히 주무세요.」

여자 「…응, 잘 자.」








369

똑똑


남자 (선생님인가…?)

여자 「잠깐 시간 있어?」

남자 「네. 들어오세요.」


―― 탁


남자 「…이 늦은 시간에 무슨 일 있으십니까?」

여자 「…응.」

남자 「…?」








370

여자 「―이거 줄게.」

남자 「…열어봐도 됩니까?」

여자 「…응.」


부스럭부스럭…


여자 「….」

남자 「―넥타이 입니까?」

여자 「……내일 그거 매고 가자고.」

남자 「…네.」

여자 「미안. 나 어떤 게 좋은 것인지 잘 몰라서.」

남자 「아니요,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여자 「…응.」








371

남자 「내일 들을 곡은 개인적으로도 추억이 있는 곡이라 기대됩니다.」

여자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3번?」

남자 「…아니, 차이코프스키 곡이요.」

여자 「…아, 유명한 곡이잖아.」

남자 「예에.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

여자 「나도 뭔가 악기를 다룰 줄 알았으면 좋겠어.」

남자 「좋아요, 악기는. ……벌써 몇 년이나 손대지 않았지만요.」

여자 「그만둔 거야?」

남자 「…예에.」

여자 「…그래.」

남자 「….」








373

여자 「―이제 가볼게.」

남자 「네. 넥타이 감사합니다.」

여자 「―사실은,」

남자 「…네?」

여자 「…빈 필은 꼭 가려고 했었어, 떠나기 전부터. 그래서 샀어.」

남자 「…그랬군요.」

여자 「그렇게 비웃지 마.」

남자 「아니, 너무 기뻐서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갑니다.」

여자 「……네 앞에서는 방심을 못 하겠어.」

남자 「저 이래봬도 솔직한 사람입니다.」

여자 「…그래?」

남자 「예에.」








375

여자 「….」

남자 「―왜 그러세요?」

여자 「…저기. ―지금부터 딱 1분만,」

남자 「…어?」

여자 「……앞으로 딱 1분간만…, 잊어줄래?」

남자 「…?」


―와락


남자 「…!」


꼬옥


여자 「…안아줘.」

남자 「―읏.」

여자 「…….」








377

남자 「―죄, 죄송합니다.」

여자 「……그래.」


스윽


남자 「그건 못합니다. …죄송합니다.」

여자 「……나야말로 미안해.」

남자 「…아닙니다.」

여자 「….」

남자 「….」

여자 「갈게.」

남자 「…예에, 안녕히 주무세요.」

여자 「…응, 잘 자.」


―탁








382

여자 (….)

여자 (―어쩔 수 없는 건가.)

여자 (그래, 그렇지, 나랑 걔랑은…읏.)

여자 (…작가랑 담당일 뿐인걸.)

여자 (일이니까 오스트리아도 데려와줬고.)

여자 (―나는 뭘 혼자 착각하고 있었던 걸까….)

여자 (이렇게 혼자 들떠서… 바보 같아.)

여자 (…바보 같아.)

여자 「…우웃……흐윽….」







384

남자 (―위험했다….)

남자 (안 되겠지, 껴안는 건.)

남자 (바로 근처에 그 녀석이…… 잠들어 있으니.)

남자 (―안 되는 거겠지.)

남자 (…선생님, 그건 반칙입니다….)

남자 (내일 선생님 얼굴을 어떻게 봐야하나….)

남자 (….)

남자 (―내일도 비가 올까.)

―.








392

―다음날 아침


여자 「…웅…흐응….」


따르르르릉 따르르릉…


여자 「…흐음…응…?」


따르르릉 따르르르릉…


여자 「으응…. ―전화.」

여자 (―네 전화겠지.)

여자 (어제는 나도 모르게 잠들었나 봐.)

여자 (어떻게 하지….)








394

따르르르릉 따르릇


여자 (―아, 끊어졌다.)

여자(……뭐, 됐어. 얼굴 보기도 껄끄럽고.)

여자 (…그런 짓은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여자 「…나는 바보야.」








396

남자 (…안 나오시네.)

남자 (―어쩔 수 없지, 아침은 혼자 먹어야겠네.)

남자 (…잊으라고 한 건 선생님인데.)

남자 (―점심 먹으러 갈 때 한 번 더 전화해 볼까.)

남자 (….)

남자 (…나는 이제 앞으로 며칠 밖에 못 머무는데.)








398

남자 「이제 여기 오는 것도 일과가 되어 버렸구나.」

남자 「…저기. 매일 아침 내가 깨워 대서 기분이 안 좋다고 빈에까지 비를 퍼붓지는 마.」

남자 「아, 나 오늘하는 빈 필 연주회 들으러 가거든. 좋겠지?」

남자 「…뭐, 너 때문에 듣는 건지도 몰라.」

남자 「아, 나 말이야. 모레는 빈을 떠나야 돼.」

남자 「…한동안은 못 올 거야.」

남자 「―그럼 내일 또 올게.」

남자 「…잘 자.」




[2ch] 여자작가 「또 왔어?」~ 계속 ~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 (sweetpjy.tistory.com)



아무래도 만날 올리는 건 좀 벅차네요, 긴장하시길.
오늘은 예약 포스팅을 오랜만에 써봤는데 잘 올라갈지 모르겠습니다 ㄷㄷㄷ
| 2011.10.27 16: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 2011.10.27 16:55 | PERMALINK | EDIT/DEL
빌라님 글 보면서 일등은 처음해봐서 떨리네요ㅋ
또왔어 느무 좋아요ㅠㅠㅠ
다음편 나오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ㅋ
밸로큰 | 2011.10.27 17: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폭신폭신하네요!
g후후훗 | 2011.10.27 18: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남주의 밝혀지는 과거인가요
으흠.. | 2011.10.27 19: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처음 글쓰는거다으아!!

보다

남주가.. 예전 여친을 호주에서 잃고 호주에다 무덤을 만든건가

아무리봐도 그런건가!

아님 호주여친 ㅋ

아직 여친을 못잊어서 소설가씨를 못받아들이는건가

하지만 받아들이겟지

아니 받아들여야만해
아버 | 2011.10.27 19:42 | PERMALINK | EDIT/DEL
오스트리아와 오스트레일리아랑 다른 나라에요^^
잉.... | 2011.10.27 21: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남주의 사연은 뭘까요?? ㅜㅜ
아ㅣ어 | 2011.10.27 21: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런거 너무좋아요ㅠㅠ
말복빌라 | 2011.10.27 22: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잘 읽었습니다.
소소한 전개가 마음에 드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수지 | 2011.10.27 23: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 되게 우유같은 이야기네요... 좋은 번역 감사해요 만복빌라님! 내일도 기대할께요 ㅋㅋ
oo | 2011.10.28 05: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냥 안아주라고.... 이 나쁜 놈 ... 흑흑...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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