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VIP] 범행 동기에 흔히 있는 코멘트
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7/13(火) 07:57:24.18 ID: KANucKWpO
무심코 저지른 일이다.
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0/07/13(火) 07:57:47.08 ID:tpUCqj/c0
너무 화가 나서 그랬다.
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7/13(火) 07:57:56.85 ID: BuTuruXt0
지금은 반성한다.
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7/13(火) 07:58:36.34 ID: EXa1uLiX0
너무 화가 나서 그랬다, 후회는 안 한다.
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7/13(火) 07:59:12.79 ID: ekNMoBC40
세상이 싫어졌다.
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7/13(火) 07:59:14.63 ID: T6tMguuc0
태양이 눈부셨으니까.
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7/13(火) 07:59:17.67 ID: xMdLwg0F0
비서가 그랬다.
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7/13(火) 07:59:18.35 ID: H0gJAJXiO
「정말 죽을 줄은 몰랐다.」
1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7/13(火) 07:59:56.79 ID: lzPc5wIc0
「일하면 지는 거라고 생각했다.」
12 : 俺様 :2010/07/13(火) 08:00:26.23 ID: m3CX+S0TO BE:714686382-PLT(12654) 株優プチ(drama)
신의 목소리가 들렸다.
1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7/13(火) 08:00:50.69 ID: 4kjtEBUUO
기억이 안 난다.
1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7/13(火) 08:02:05.05 ID: c8hUZbWt0
유흥비를 마련하려고 그랬다.
1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7/13(火) 08:04:58.91 ID: WdAM1/kl0
그게 누구든 괜찮았다.
1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7/13(火) 08:12:55.66 ID: 07xi6DTR0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괜찮았다.
2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7/13(火) 08:14:31.06 ID: ukLHUb8D0
혐의를 부인한다.
2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7/13(火) 08:18:07.62 ID: yXYXNm1r0
사형 당하고 싶어서 그랬다.
2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7/13(火) 08:21:31.34 ID: tsrwuK3k0
~라는 이해 할 수 없는 진술만 반복 하고 있으며
2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7/13(火) 08:24:12.33 ID: cfaYfzDc0
감옥에 가고 싶었다.
2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7/13(火) 08:26:29.12 ID: 0goGC1OR0
반성은 하지만 후회는 안 한다.
2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7/13(火) 08:27:34.46 ID: F839aNLf0
돈이 없어서 그랬다.
2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7/13(火) 08:37:21.80 ID: 7TTu7cMV0
내가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안 그런 것 같기도 하다.
3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7/13(火) 08:57:43.34 ID: 2VE3TDyX0
죽일 생각은 없었다.
35 : 金バエ :2010/07/13(火) 08:58:22.67 ID: vlmmPaaW0 BE:843539292-2BP(6000)
(´・ω・`)그냥 주위 반응이 보고 싶었다.
3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7/13(火) 08:59:31.87 ID: sX2gh+MN0
달이 예뻤으니까.
장난으로 그런 건데 진짜로 죽을 줄은 몰랐다.
3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7/13(火) 09:00:32.20 ID: jGg8F5C60
성욕을 참을 수 없었다.
3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7/13(火) 09:01:38.58 ID: vTUbCu4JO
따뜻한 이불과 먹을 게 필요했다.
4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7/13(火) 09:04:31.54 ID: sX2gh+MN0
육아 (혹은 병수발)에 지쳤다.
4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7/13(火) 10:03:27.97 ID: haDkvax+O
뭔가 강하고 새로운 게임을 하고 싶었다.
5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7/13(火) 10:03:43.62 ID: dxOwit9CO
피에 굶주렸다.
폭력에 대한 갈망이 나를 움직였다.
5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07/13(火) 10:06:14.94 ID: Z+I2L4px0
처음에는 겁만 주려고 했다.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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