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0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10/14(水) 11:57:27 ID:WYka2GZu0
전에 죽을 뻔했습니다만,
예전에 죽은, 우리집 고양이가 나타났습니다.
털을 꼿꼿하게 세우고 캬르릉 거렸습니다.
무서워서 한 발 뒤로 물러났더니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고양이가 그렇게 화 내지 않았다면 앞으로 나갔을 테고...
그럼 저는 죽었겠지요?
445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10/16(金) 01:49:00 ID:+hOysQuOi
>>440
고양이「이제 조금만 더 오면 되는 거였는데…」
사실은、、
고양이「앗!주인님ー 오면 안돼냥ー!
날 쓰다듬으러 오면 안돼냥ー!후우ー위험하다냥…
주인님、자상하게 대해줘서 고마웠어…
아직 여기 오는 건 너무 일러냥、나중에 보자… 쉭 쉭!반짝반짝반짝」
446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10/16(金) 11:43:19 ID:9d8g19Gv0
만약 같은 상황이 되면 나는 고양이가 위협해도 다가갈 것 같아
난 그 정도로 우리집 고양이를 사랑해
447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10/16(金) 12:42:19 ID:GZsuNy3E0
(´・ω・`)つ【맹목적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