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노인정에 가는 이유
우리 동네에 연세가 94세 되신 할아버지가 계시는데
하루가 멀다 하고 자전거를 타고 외출하신다.
어디 가시냐고 여쭈어 봤더니 동네 양로원에 가신다고.
「그렇게 매일 갈 정도로 재미있으세요?」라고 여쭸더니
「칠팔십 먹은 젊은 여자가 많아.」라고 하시더라.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강유미 "너 진도 빨리 빼라? 밀땅하다 죽는 애들이 너무 많아."
- 코미디 빅리그 참가팀 개통령 코너 '죽어도 좋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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