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냐] 루이즈 특집으로 이벤트 마감
손발이 오글오글, 루이즈 특집입니다!
이걸로 성우냐 이벤트를 끝내겠습니다.
멍청한 주인장이 잠시 까먹고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어쩌다보니 이렇게 오래 묵혀뒀네요.
그래도 언제나처럼 불평없이 기다려주신,
혹은 저처럼 잘 잊어주신 ㅎㅎㅎ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했습니다.
주인장의 줏대없는 판단력 때문에 다 소개해드리지는 못했습니다.
안타깝고 아쉽지만 다음에 또 재미있는 이벤트로 함께해요^^
*
자, 일단 루이즈 원본부터 들어볼까요?
손발 잘 묶으시고요.
해드셋 착용하시고요.
마음의 준비가 되신 분만 재생을 누르세요.
전 여러분의 정신적 충격 등을 보상해 드릴 수 없으니
신중하게 선택하시길.
빵속소녀님의 루이즈
이미지를 위해 낙서한장 함께 보내요
이런 그림을 그리는 중학생입니다.
제 녹음본을 들으신분들이 언제나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
* 감상평 : 그림과 연기의 엄청난 갭. 무서워요(오들오들).
여자가 루이즈를 하면 엄청나게 야한 신*이 나올거라 예상했는데
제 기대를 다들 무너뜨리시더군요ㅋㅋ
결론은 박력에 반했습니다!
샤렌님의 루이즈
네 두번째군요?
진심으로 역겹습니다.
제가듣고 원본파일 지웠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디 만약 이것을 듣게 된다면...
부디 건강하시기를...
*감상평 : 일단 감기투혼에 놀랐습니다.
지난번 일본어를 뒤죽박죽 읽던
그 귀여운 목소리를 예상하고 틀었다가 봉변당했습니다.
지금 손발이 없어져서 혀로 타자 치고 있습니다.
짜요. 되게.
수수님의 루이즈
루이즈는 한번 쯤 해보고 싶어서 해봤는데
꽝이네요. 일단 발음부터가 잘 안들리네요.
(그래도 루이즈는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냥 서로 웃으며 즐기고 싶어서요^^)
최대한 존경하는(오타쿠로서도'3') 카미야 히로시 목소리를 내려고 노력했습니다만...
아아 망했네요. 죄송합니다. 제 썩어빠진 비린내나는 목소리를 듣게 해서 죄송합니다.
*감상평 : 오타쿠가 아니라서 카미야 히로시님이 누구신지는 모르겠으나
썩어빠진 비린내나는 목소리는 아닙니다^^
죄송한건... 손발이 너무 오글거려서 중간중간 스킵했어요, 아아 죄송해요.
저도 사람인지라ㅋㅋㅋㅋㅋ
지나가는 중학생님의 루이즈
어제서야 만복빌라님의 블로그를 발견했는데
재밌는 이벤트를 여시고 계시길래 참여해보았습니다^^
루이즈짱 대신 저의 신부인 나가토짜응으로..()
후회는 하지만 나가토에 대한 제 사랑에는 한 점 부끄럼 없습니다..()
잡음이 많이 들어가서 죄송합니다;ㅅ;
*감상평 : 서, 성우가 나타났다!!!
+ 요건 특별 추가.
무려 혀뚱땡이 동료 발견★
귀여운 꼬마 아가씨,
예쁘게 잘 자라서 나중에
이 언니의 네번째 부인이 되어 주세요~♡
아홉살딸에게...(rnalghqkr/여/15)
안녕하세요 빌라님!(반짝)
2ch번역 너무나 잘보고있습니다! 재미있어요~~
성우냐 이벤트를 보다가 빌라님의 힘이되고자
저의 비루한 발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잘사용해주세요(응?)
아직 마...마감된건아니죠?!?! 잘부탁드릴께요ㄷㄷㄷ
이번달 내내 오글거림으로 손발을 못펴드리게해드릴께요 끼얏후(?!)
2p님, 나님, 레드님, 무명님, 미미즈님, 샤렌님, 샤벨고양이님, 스카이님, 에리얼군, 오콤보님, 은빛날개님, 작은악마님과 마눌님과 아가님, 제피로스님, 짠디님, 파이야님, 헉님, ESaO님, Sis님, 빵속소녀님, 수수님, 강황님, rnalghqkr님, ys님, 지나가는중학생님...
그리고 메일 확인 귀찮아서 안 열어본 틈을 타 보낸 메일 취소하신 누군지 모를 그 분까지,
감사합니다. 즐거웠어요^^
성우냐 이벤트 ~ 끝 ~
* 이 오글거리는 이벤트를 시작한 게
대체 뭐 때문이었는지 궁금하신 여러분...
↓ 클릭 하시면 압니다
http://sweetpjy.tistory.com/entry/2ch-VIP-너희들-성우냐
다른 참여자분들의 소중한 목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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