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메시바 광고모음 "저기, 이거 알아?" 豆しば(마메시바) 콩을 먹으려다 뭔가 이상한 낌새에 쳐다보면, "저기, 이거 알아?" 라며 쓸데없는 토막상식을 알려주며 식욕을 떨어뜨리는 완두콩들 (완두콩 뿐 만아니라 커피콩, 팥 등 다양함) 그리고 중독성 있는 노래까지. "매일 하나씩 쓸데없는 토막상식 랄랄라" * 마메시바는 마메(콩) + 시바(일본개)의 합성어 인 듯. + 일본상품이지만, 이게 한국인이 만든 캐릭터라는 게 좀 자랑스러웠음 ' -' 프랑스에서는 민들레를 "밤중에 오줌 쌌다" 라고 부른대 하마의 땀은 핑크색이래 키스할 때 1초에 2억마리의 세균이 입안을 왔다갔다한대 프랑스에서는 하얀 아스파라거스를 마드모아젤의 손가락이라고 부른대 캥거루 주머니 속은 냄새가 완전 지독하대 오징어는 심장이 세 개래 원앙부부가 사이 좋은 건 둥지가 완성 될 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