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가 번역하는 공포
[2ch 오칼트] 언니가 보여요...
만복빌라
2009. 9. 28. 21:42
329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7/07/28(土) 19:17:02 ID:TIu6qW2q0
도깨비는 진짜로 있는 것 같아요.
어릴때 제게는 언니가 보였습니다.
우리는 똑같이 더러운 옷을 입고 같이 살았어요.
그런데 어느날 언니가 안 보였어요.
아빠랑 엄마는 복권에 당첨 되었습니다.
가난했기 때문에 언니가 보인다던가 하는 헛된 공상을 한 것 같아요.
지금은 무지 행복합니다.
그런데 이제 슬슬 복권당첨금이 없어져버릴 것 같습니다.
* 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