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가 번역하는 공포

[2ch] 오늘부터 독신 생활

만복빌라 2012. 3. 18. 22:09






[2ch] 오늘부터 독신 생활




반대하던 부모님을 무찌르고 오늘부터 혼자 살게 됐다.

아침에 혼자 일어나 밥을 먹고 쓰레기를 내놓았다.

아, 정말 좋다.

그렇게 동경하던 독신 생활을 드디어 막 시작했으니까.

집에서 나와 열쇠로 문을 잠근 후

매일 아침 꽃에 물을 주는 옆집 할머니에게 인사를 하고

나는 학교에 갔다.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