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복빌라 2011. 4. 8. 11:25





[2ch] 안 생겨





옆집 사람이 매일 여자를 집에 들이는 게 분했다.










나도 여자친구가 있는 척 하려고


섹시한 여자 속옷을 사서


베란다에 보란 듯이 널어놨다.










동네에 「여장 좋아하는 변태 아저씨」라는 소문이 돌아서 울었다.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