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복빌라 2010. 11. 8. 12:58







 

[2ch] 식욕








194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10/11/06(土) 13:30:04 ID:pEM7/tyO


어제 병원에 갔다가


진찰실에서 새어나온


의사와 어린 아이의 대화를 엿들었다.








선생님 「식욕은 있나요?」



아이 「반찬에 따라 달라요.」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