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 성우냐 이벤트

[성우냐] 만복빌라님의 "판초"

만복빌라 2010. 5. 12. 00:00


만복빌라님 한마디


오늘 제 흑역사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주인장 한마디


이제 슬슬 이벤트를 마감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이번 주 안에 이벤트를 끝낼 계획입니다.



* 지금 한 여성분의 루이즈를

공개할까 말까 심하게 고민 중입니다.

이걸 어쩌면 좋지...









날씨가 추워져서 판초를 샀다.

따뜻하고 차분한 색이 좋다고 생각해, 황록색으로 샀다.

눈이 내릴 때를 대비하여 후드가 달린 것을 선택했다.

탈부착이 편한 게 좋다고 생각해, 앞이 열리는 것으로 샀다.

오빠에게 보여줬더니

「모르드르에 반지 버리러 가는 거냐ㅋㅋㅋ」라고 말했다.

확실히 닮았다.

거슬린다.





너희들 성우냐 이벤트는 계~~속 진행 중입니다

http://sweetpjy.tistory.com/entry/너희들-성우냐-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