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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가 번역하는 공포

[2ch 오칼트] 언니가 보여요...




329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7/07/28(土) 19:17:02 ID:TIu6qW2q0


도깨비는 진짜로 있는 것 같아요.



어릴때 제게는 언니가 보였습니다.

우리는 똑같이 더러운 옷을 입고 같이 살았어요.

그런데 어느날 언니가 안 보였어요.

아빠랑 엄마는 복권에 당첨 되었습니다.

가난했기 때문에 언니가 보인다던가 하는 헛된 공상을 한 것 같아요.

지금은 무지 행복합니다.




그런데 이제 슬슬 복권당첨금이 없어져버릴 것 같습니다.







 

 


 

 

 



* 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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