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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8 14:18








[2ch 생활전반] 손님은 신 종결자





758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10/08/15(日) 16:42:25 ID:r+im8/3d


편의점 계산대 앞에 줄 서 있는데

내 바로 앞에서 계산을 마친 아저씨가

점원이 젓가락이 필요한지 묻자마자 미친 듯 화를 냈다.





(′-`) 「젓가락 필요하세요?」


(`Д′) 「도시락을 샀는데 당연히 필요하지!」


(`Д′) 「뭐야, 그런 걸 하나하나 다 가르쳐줘야겠냐! 너 바보냐!」





그걸 시작으로 요즘 젊은 것들은 어쩌구 저쩌구하는 설교가 이어졌다.





(`Д′) 「너 손님 받는 태도가 왜 그 모양이야! 손님은 신이라는 말도 모르냐?」


(′-`) 「아주 잘~ 알죠. 그런데 손님은 종교의 자유라는 말은 아시나요?」


(′-`) 「다음 손님 계산해 드리겠습니다~」





점원의 말에 재빨리 분위기를 파악하고

당당히 계산대 앞으로 끼어들었다.

아저씨가 계속 옆에서 시끄럽게 떠들어댔지만

점원은 그걸 무시하고 내가 산 걸 계산했다.

거스름돈을 받을 때

점원한테 힘내라고 했더니

고맙다며 상냥한 미소를 지었다.







번역: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냠냠쩝쩝 헛소리와 악플은 씹어주는 게 진리



도서출판 문학과감성 | 2010.08.28 14: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잘 보고 갑니다.^&^
ㅇㅇㅇ | 2010.08.28 14:4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잘 보고 갑니다.^ㅠ^
ooswh | 2010.08.28 17:1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딜가나 무개념 욕쟁이 아저씨는 있죠..
푸른하늘 | 2010.08.28 18: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통쾌하군요.
rogal | 2010.08.28 19: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입이 움직여서 깜놀..
지나가던 고삼씨가 보내드립니다. | 2010.08.28 23: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니체 「신은 죽었다 ^^」
지나가던 고삼씨가 보내드립니다. | 2010.08.29 13: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신 「니체 넌죽었다 ^^」
작은악마 | 2010.08.30 09:3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른 신님이 불쾌해 하잖아!

흠흠 얼마전의 유사한 글이 떠올라서...ㅎㅎ
이루힌 | 2010.08.30 23: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손놈'은 고객이 아니죠...ㅋ...
인디인디 | 2010.09.05 23: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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