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7/04/07(土) 16:41:33 ID:LxRnLaLv
아내가 뜨거운 물을 얕게 받은 욕조에
오른쪽 반신을 담그고 데운 후,
왼쪽 반신을 담그고 데우는 걸 반복했다.
「뭐 해?」라고 묻자 「반신욕이야」라고 대답했다.
내가 아는 반신욕이랑은 좀 달라.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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