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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가 번역하는 유머

[2ch 생활전반] 고양이가 그랬다구요




654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9/12/07(月) 17:00:22 ID:bAROnIz5


업무적인 메일을 보내는 걸 잊고 있다가

퇴근 후 집에 가서 생각이 났다.





재빨리 메일을 작성하고

발신 버튼을 누르기 직전에 우리집 고양이님이 키보드 위에 올라탔다.





00회사 00과 내 이름wwwwwwwwww





거래처에서 답장이 왔는데 끝부분에





「vipper세요?」





라고 작게 적혀 있었다….

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