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내가 네 장신구냐
312 名前:恋人は名無しさん [sage] :2013/03/11(月) 15:25:07.01 ID:OWxg22EJ0
남친한테 친구들 소개 좀 시켜달라고 했더니
가슴을 강조한 얇은 옷을 입고 나오라더라?
「 왜? 」
하고 물었더니
남자들끼리는 뭐 그런 게 있다면서
날 자랑하고 싶다고.
막 당연하다는 듯이 지껄이더라고.
그 때 남친은 서른, 나는 열아홉.
좀 깨더라.
314 名前:恋人は名無しさん [sage] :2013/03/11(月) 15:41:53.32 ID:o5ndfO5l0
>>312
보통 친구들 보여줄 때는
야하게 입지 말라는 게 정상 아님?ㅋ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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