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ω·｀)

어머나 생일선물 감사합니다. 어머나 생일선물 감사합니다. 구글 광고 부정 클릭을 막기 위해 마이센스 가입 후 태그를 붙였음. ↓ 마이센스 해킹. ↓ 블로그에 악성 코드가 떴음. ↓ 마이센스 삭제. ↓ 구글에 유해사이트 재검토 요청함. ↓ 기다렸다는 듯이 부정 클릭 발생. ↓ 8월 17일부로 구글 광고 짤림. (영원히) 더보기
8월 13일, 새 시가 왔어요. 8월 13일, 새 시가 왔어요. http://www.woorinews.co.kr/ (클릭하면 새창으로 열립니다) 사랑극장 → 시 → 정슬기 → '강이 조금씩 얼어붙기 시작할 즈음에' 많은 관심과 비평 부탁드립니다~ ↓ ↓ + 무료감상작품에서 제 시 한 작품을 무료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더보기
휴가 다녀왔습니다 휴가 다녀왔습니다. 꽤 오래 블로그를 비워뒀는데 별일 없어서 참 다행입니다. 점잖은 여러분 덕분입니다. 아이고 삭신이야. 이것저것 할 일이 많은데 다 미루고 그냥 푹 좀 쉬었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알바를 나가야 되는데ㅠ 아 그냥 확 그만둬버릴까하다가도 이노무 돈 때문에 ㅠㅠ 휴가 리뷰를 길게 쓰고 싶었으나 지금 제정신이 아니라서 조만간 정리해서 올립니다 히힛. 일단 사진 한 장 던지고 퇴장. 더위랑 태풍 조심하세요~ 더보기
행복한 마조히스트가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행복한 마조히스트가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009년 8월 3일에 블로그를 개설하고 벌써 일 년이 되었네요. 여러분의 관심덕에 이렇게 성장하고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시고 같이 놀아 주세요^^ 더보기
[여성시대] 예쁜 이름 추천 좀 [여성시대] 예쁜 이름 추천 좀 * 오늘은 번역은 아니고 너무 웃겨서 같이 보려고 퍼왔어요. ㅋㅋㅋ 아 나도 좀 쉽시다. ㅋㅋㅋ 아놔 금요일에 머리 폈는데 일요일까지 감지말래요ㅠ 잔뜩 떡진 머리로 토요일 휴일 출근, 6시 퇴근 후 가족 외식 일정이 잡혀있는.. 꿀꿀한 이 기분을 날려준 고마운 글 ㅋㅋㅋ 출처는 다음까페 여성시대 입니다. 여시들 완전 최고임! 더보기
7월 22일, 새 시가 왔어요. 7월 22일, 새 시가 왔어요. http://www.woorinews.co.kr/ (클릭하면 새창으로 열립니다) 사랑극장 → 시 → 정슬기 → '어느날 쩍, 하고' 많은 관심과 비평 부탁드립니다~ ↓ ↓ + 덤, 알바 중 렉이 심해서 답답해하던 와중에 버벅거리던 포토샵님하가 내게 던진 한마디... 응, 난 좀 최곤듯. 더보기
여름 휴가 준비, 1. 수영복 여름 휴가 준비, 1. 수영복 엽스샵, 3만 5천원. 앞에 달린 프릴 덕분에 뽕걱정은 없다기에 완전 꽃혔음. 현재 분홍색과 노란색 사이에서 무한 갈등 중. 더보기
확실하지는 않은 공지 확실하지는 않은 공지입니다. 먹고 살아보겠다고 내일부터 알바합니다. 이 나이에 왜 취업 안 하고 알바를 하냐는 의견이 많지만 일단 본분은 시인인지라 시 쓰는데 방해가 되지 않으려고요. 는 개뿔... 이력서 백통을 집어 넣어도 연락이 안 오는데 저 보고 어쩌라고요ㅋㅋㅋ 아오,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ㅋㅋㅋ 혹시 몰라서 오늘 미친듯이 포스팅했습니다. 혹시나 혹시나 혹시나 다음 포스팅이 늦어지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_ 더보기
★ 뒤늦은 공지 ★ 1. 행복한 마조히스트는 개인블로그입니다. 가끔은 개인적인 이야기도 하고 가끔은 개나 고양이같은 귀여운 동물 사진도 올리고 2ch 뻘글들도 번역해서 올립니다. 가끔 번역글 = 주인장 본인 얘기라고 착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일단 여기 주인장은 여자구요, 남친 있구요, 시인이구요, 평범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2. 댓글은 자유롭게 달아주세요! 개인적인 이야기에 대한 댓글은 최대한 저도 반응하려고 노력합니다. 제 이야기니까요. 하지만 번역에 대한 댓글에는 크게 반응하지 않습니다. 번역자가 괜히 끼어들면 감상에 방해가 될 것 같거든요. 오자, 탈자 지적은 감사히 받고 있으며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갈 가능성 있는 악성 댓글은 알아서 삭제하고 있습니다. 2ch 글은 수많은 네티즌의 댓글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번역본.. 더보기
새로운 시를 썼습니다 http://www.woorinews.co.kr/ (클릭하면 새창으로 열립니다) 새로운 시를 썼습니다. 사랑극장 → 시 → 정슬기 → '바람이 아픕니다' 많은 관심과 비평 부탁드립니다~ ↓ ↓ 더보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