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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가 번역하는 감동

[2ch] 엄마가 집 나가래요




[2ch] 엄마가 집 나가래요




7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19(月) 17:18:04.76 ID:OlgBQU7z0


ヽJ(`Д´)しノ 

이런 나쁜 애는 우리집 애 아니얏!

나갓!




(ノД`)

엉엉

나갈 거야~




ヽJ(`Д´)しノ 

기다려!

그 옷은 엄마가 사 준 거잖아!

두고 가!




(ノД`) 

엉엉

(옷을 벗고 나가려고 함)




ヽJ(`Д´)しノ 

기다려!

그 팬티도 엄마가 사 준 거잖아!

두고 가!




(ノД`) 

엉엉

(팬티도 벗고 나가려고 함)




・゚・J(ノД`)し・゚・。 

기다려!

넌 엄마가 낳아 준 애잖아!

두고 가! (포옹)




・゚・(ノД`)・゚・。 

엄마, 엉엉 (포옹)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