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879)
(′·ω·`) (61)
글쓰는 빌라 (9)
빌라의 리뷰 (5)
빌라의 둑흔둑흔 (10)
빌라가 번역하는 유머 (439)
빌라가 번역하는 공포 (126)
빌라가 번역하는 감동 (116)
빌라가 번역하는 기타 (91)
빌라가 번역하는 웹툰 (8)
너희들 성우냐 이벤트 (12)
(* ゚ ∀ ゚ *) (2)
마사키군의 생각
ayukawa's me2day
곧 다가오는 여름휴가! 스마트폰..
국토지킴이_국토해양부 공식 블..
생일로 오덕오덕한 일본식 가명..
강멸의 HOTMiLK, 냐하-☆
마메시바 광고모음 "저기, 이거..
감카피, 지혜는 나의 힘!
민경호의 생각
mindochi's me2day
2,047,558 Visitors up to today!
Today 341 hit, Yesterday 40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2012. 10. 8. 08:58



[2ch] 아가야




144 :名無しの心子知らず :2007/01/21(日) 03:45:56 ID:v9tvN7VI

저는 여섯살 된 딸이 있습니다.

작년 여름에 둘째 아들을 임신했지만

10월에 유산했습니다.




너무나 갑작스러운 일이라

수술날까지도 전혀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꿈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수술이 끝난 다음날

딸이 열심히 그림을 그렸습니다.

언제나 싫증이 나면 바로 그만뒀는데 말입니다.




딸은 그림이 완성되자 바로 저한테 달려오더니

「이거! 아가한테 주려고 그렸어!」라며

그림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림 밑에는 서툰 글씨로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아가야 다음에 또 보자」




저는 말을 이을 수 없었습니다.

눈물이 흘러넘쳐 어쩔 수 없었습니다.

아이가 보는 앞이였는데도 크게 울고 말았습니다.




이 아이를 낳아서 진짜 좋았습니다.

진심으로 딸한테 고마워서

딸을 안고 울었습니다.

정말로 기뻤습니다.




내 아이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다시 태어나도

엄마는 또 널 낳고싶어.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숴드 | 2012.10.08 09: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의 순수함은 늘 어른을 울리는거 같습니다..
좋은글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주전부터 잘보고 있어요.
슈에이 | 2012.10.10 23: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으으... 오랜만에 가슴짜릿하게 만드시다니~!!!! ㅜㅜㅜ
아.. 정말 가슴 찡하네요.. 아름다운 가족이에요...!
| 2012.10.28 19: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무 예뻐서 꼬옥 안아주고 싶은 아이네요~ㅎㅎ
퍼갈게요 | 2012.11.03 18: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dogdrip.net으로 퍼갈게요

짧고 굵게 눈시울이 붉어진 글이네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