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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29. 00:00





[2ch] 여자작가 「또 왔어?」 5편




* 여자작가「또 왔어?」순서대로 보고 오세요!

여자작가「또 왔어?」1편
http://sweetpjy.tistory.com/787

여자작가「또 왔어?」2편
http://sweetpjy.tistory.com/788

여자작가「또 왔어?」3편
http://sweetpjy.tistory.com/789

여자작가「또 왔어?」4편
http://sweetpjy.tistory.com/790








552

여자 「…저기, 괜찮아?」

남자 「…으읏」

여자 「저기. …야.」

남자 「…으응. 아~ 선생님.」

여자 「…괜찮아? 너 자면서 울었어.」

남자 「…그랬습니까?」

여자 「…응」








555

남자 「…실례했습니다, 저는 괜찮습니다.」

여자 「…그래. 다행이다.」

남자 「…네.」

여자 「…잘 잤어?」

남자 「…네, 안녕히 주무셨어요?」

여자 「….」

남자 「─죄송합니다, 잠깐 안아봐도 되겠습니까?」

여자 「…그렇게 일일이 묻지마.」

남자 「…그것도 그렇네요.」


꼬옥


여자 「…바보.」








556

남자 「그럼 아침 먹으러 갈까요?」

여자 「…기다려.」

남자 「…네?」

여자 「…자기만 만족하면 그걸로 끝이야?」

남자 「…죄송합니다.」

여자 「…응.」

―.








560

남자 「…이렇게 달달한 비엔나커피를 마시는 것도 오늘로 마지막이네요.」

여자 「…뭐?」

남자 「…어떻게 해도 빠질 수 없는 회의가 있어서요.」

여자 「…그런 얘기 들은 적 없는데.」








561

남자 「…조금 착오가 있어서요.」

여자 「….」

남자 「편집장한테 좀 억지를 썼더니 회의에는 참여하는 조건으로 이번에는 눈을 감아줬습니다.」

여자 「…그래.」

남자 「네. …죄송합니다.」

여자 「…오늘은,」

남자 「네?」

여자 「―오늘은 맑네.」

남자 「…예에.」

여자 「….」

남자 「―좋은 날씨입니다.」








567

남자 「그럼 선생님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여자 「이제 이삼일 정도면 완성되니까 다 마무리 지은 다음에 돌아가려고.」

남자 「혼자 올 수 있겠습니까?」

여자 「……여전히 무례하네.」

남자 「농담입니다.」

여자 「―오늘도 데이트 가?」

남자 「…아니, 그녀는 이제 거기 없습니다.」

여자 「…?」

남자 「그럼 잠깐 쇼핑 좀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여자 「…응. 이따 봐.」

남자 「…네.」








570

남자 「Please give me a bouquet for my precious.」

점원 「okay! ―do you present it every day?」

남자 「Yes. Everyday …of the future.」

점원 「…?」

남자 (…아니. 매일 그러면 질리려나.)

점원 「―sure, its my masterpiece!」

남자 「thanks.」








572

여자 (….)

여자 (…….)

여자 (―좋았어,) 탁

여자 (……끝났다.)

여자 (……지쳤어.)

여자 (…나중에 가볍게 교정만 하면 완성이야.)

여자 (…어떻게 하지? 같이 돌아가 버릴까.)

여자 (……일단은)

여자 (…오늘은 마지막 밤이니까 술 마시러 가자.)








583

―그날 밤


똑똑


남자 「선생님~.」

여자 「미안, 조금만 기다려.」

남자 「예약 시간까지 좀 남았으니까 괜찮아요.」

여자 (음~ 뭘 입을까…)

남자 「….」

여자 (어떡해…. 제대로 된 정장은 어제 입은 드레스밖에 없는데….)

남자 「…….」








584

덜컥


여자 「―많이 기다렸지?」

남자 「……여성의 준비를 기다리는 것은 남자의 운명입니다.」

여자 「…어쩔 수 없었어.」

남자 「…이거.」스윽

여자 「―어? 나한테 주는 거야?」

남자 「예에.」

여자 「…괜찮네.」

남자 「‘자신작’이라더라고요.」

여자 「…고마워.」미소

남자 「…가죠.」

여자 「…응.」








586

여자 「…레스토랑 굉장하다.」

남자 「개업한 지 550년이 넘어서 레스토랑 자체가 시를 기념하는 건물이라고 합니다.」

여자 「…여전히 잘 아는구나.」

남자 「…아닙니다.」

여자 「…아, 난로도 멋있어.」

남자 「…그렇군요, 르네상스 양식 같네요.」

여자 「…있잖아.」

남자 「…네?」

여자 「…저기서 계속 기다리는 웨이터한테 미안하니까 식전술만이라도 주문하지 않을래?」

남자 「…술 마시려고요?」

여자 「당연하지.」미소

남자 「……저는 셰리로.」

여자 「같은 걸로.」

남자 (괜찮을까….)








590

뚜벅 뚜벅 뚜벅…


남자 (결국은 제가 업고 가는 것입니까….)

남자 (…가벼운데.)

남자 (밥은 먹고 다니는 건가….)

남자 (…아무튼)

남자 (이제 자기 주량 좀 아시라고요….)

남자 (…그래도,)

남자 (―싫지는 않아.)


뚜벅 뚜벅 뚜벅…

―.








591

―다음날 아침


여자 (…아침이네.)

여자 (―폭신폭신하고…)

여자 (…따뜻해.)

여자 (…행복해.)

여자 (…)

여자 (…하지만,)

여자 (정말로…이것으로 됐어?)

여자 (이렇게 어리광부리면서…)

여자 (―좋은 거야?)

여자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니야…?)

여자 (…….)








592

여자 (하지만 안 돼……)

여자 (거스를 수가 없어….)

여자 (….)

여자 (…안돼,)

여자 (―일어나자.)

남자 「…쌔액…쌕…」

여자 「…좋은 아침.」

남자 「…쌕」

여자 「……잠깐 산책 좀 하고 올게.」

남자 「……쌕….」

여자 「……기다리고 있어.」미소


달칵


―탁








594

달칵


여자 「…어머, 일어났어?」

남자 「…예에, 방금.」


―탁


여자 「…그래.」

남자 「…이런 아침부터 어디 다녀오셨습니까?」

여자 「…그런 게 있어.」

남자 「…?」

여자 「―오늘 몇 시에 가?」

남자 「…낮 비행기를 탑니다.」

여자 「…또 허리 아프겠네.」

남자 「…네, 우울합니다.」

여자 「…그렇구나.」








597

여자 「…나도 한 이삼일 후에 갈 거야.」

남자 「네.」

여자 「…도착하면 연락할게.」

남자 「네, 기다리겠습니다.」

여자 「―그럼 조심해서 가.」

남자 「…예에.」

여자 「……그리고 이거.」

남자 「…열쇠?」

여자 「….」








598

여자 「…우리집 열쇤데, 여벌로 만들어 뒀어. 저번에 너, 내가 집에 없을 때 현관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잖아.」

남자 「…그런 일도 있었죠.」

여자 「…또 그러면 불쌍하니까. 일단 받아.」

남자 「……감사합니다.」

여자 「―그럼 슬슬 가.」

남자 「…네.」

여자 「그럼, ―나중에 보자.」

남자 「…네.」


달칵


여자 「……으읏.」


―탁








599

―며칠 후


따르르릉 따르르릉…


남자 「―여보세요.」

남자 「…아, 돌아오셨군요.」

남자 「―네,…네.」

남자 「…그럼 언제쯤 찾아뵐까요?」

남자 「…네. ―다음 주요?」

남자 「…네. 알겠습니다. 느긋하게 수정해 주세요.」

남자 「네, 그럼 다음 주 수요일에. ……네.」

남자 「―네. 알겠습니다.」

남자 「네, 그럼. ―실례했습니다.」


―삑








602

―같은 시각


여자 (―미안.)

여자 (그래도 지금은….)

여자 (….)

여자 (…그건 그렇고.)

여자 (일단은 이 지저분한 방을 정리해야지.)

여자 (….)

여자 (……바퀴벌레 나오면 어떻게 하지?)

여자 (―바퀴벌레 약부터 사올까….)

―.








613

―수요일


투둑 투둑 투둑…


남자 (이제 장마도 끝나 갈 때인데…)

남자 (잠깐 빗줄기가 약해질 때까지 기다렸다 가야겠네.)

남자 (―오랜만에 만나는 건데.)

남자 (간단히 먹을 거라도 사갈까….)

남자 (…양갱은 어떨까.)

남자 (그래. 역 앞 과자가게에 들렀다 가야지.)

남자 (―오늘은 선생님표 녹차를 마시고 싶어.)








614


띵~동 띵~동…


남자 (…?)

남자 「선생님-? 안 계십니까―?」

남자 (…또 쇼핑 가셨나?)

남자 (….)

남자 (―아, )

남자 (여벌 열쇠 받았었지.)

남자 (―그런데 이렇게 마음대로 들어가도 되려나?)


철컹


――끼익


남자 「―어?」








616

남자 (…방을 잘못 찾아 왔나?)

남자 (…아니, 그럴 리가 없잖아.)

남자 (……왜 가구가 하나도 없는 건데.)

남자 (마루에 뭔가 있어….)

남자 (―저것은….)

남자 (―원고랑……편지?)








617

우선 당신에게 사과하고 싶습니다. 미안해요.

이것이 제 나름대로 계속 생각해 온 결과입니다.

당신과 있는 시간은 매우 따뜻하고, 작게 반짝이는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언제부턴가 그것을 진심으로 사랑스럽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시간 안에서 몽롱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은 어디에도 견줄 수 없겠지요.

나는 분명 그 시간에 안주할 거예요.








619

빈에서 당신과 같이 있으면 있을수록 나는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조금씩, 작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작지만 더 소중한 것을 찾아내 버렸으니까요.

하지만 나는 작가입니다.

글을 쓰는 것은 나한테 있어서 산소 같은 것입니다.

나는 그것을 잃고 살아 갈 수 없습니다.

전부 제 어리광 때문이었습니다.

제 이기적인 행동, 정말로 미안합니다.








620

새로운 곳에서 저를 되돌아보고 싶습니다.

어디로 갈지는 아직 정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쯤 우리 부모님은 갑자기 배달된 큰 짐 때문에 무척 놀라고 계실 거예요.

원고를 두고 갑니다.

교정은 했습니다만, 더 손볼 곳이 있다면 당신이 고쳐도 괜찮습니다.

처음으로 연애소설을 써 보았습니다만,

아주 잘 끝냈다고 자신할만한 글은 아닙니다.

언젠가 내가 자신감을 되찾았을 때,

만약 어딘가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면

그 때는 웃으며 당신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또 왔어?」라고.








628

여자작가 「또 왔어?」


written by the female writer

edit by the man


the end.








629 ID:ZO28XQDWO

왜 이렇게 가슴 아프냐…


630 ID:h1JHJ42yO

어쩐지 숨쉬기 괴롭다.


631  ID:C+c5t5tG0

가슴이 아파···


632 ID:LQWYyqt00

수고하셨습니다.

푹 쉬세요.




637

겨우 끝났습니다.

…불만스러운 분들도 계시겠지만

결말은 처음부터 정해 뒀습니다.

그리고 영어는 실수가 많네요.

…학교 다닐 때 공부 좀 열심히 했어야 했는데.

×compilation
○edit




643 ID:ZO28XQDWO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이야기였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650 ID:HuHXgvGa0

수고하셨습니다.

그래도 해피엔딩을 보고 싶었습니다…

뭔가 덜 끝난 느낌이네요…


651 ID:NnvkA2d30

이별end는 싫어하지 않아서 무척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울고 싶어지네요···


652 ID:NnvkA2d30

짧게 말하자면

이 둘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떨려요.


655 ID:cfLVcZ580

수고하셨어요!

좋은 글을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660

조금 사족을 달겠습니다.

처음에는 제 자신도 마음에 들었습니다만

빈에 간 뒤로는 점점 촌스러워져서 아쉬웠습니다.

아무튼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읽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vip의 어딘가에서 다시 만납시다.




669 ID:jLmlbh31O

정말로 깔끔한 문장,

정말로 아름다운 이야기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670 ID:3nU1SUODO

마지막에는 눈시울이 뜨거워졌는데 눈물은 안 나더라.

예전부터 이런 글을 써 보고 싶었지만

이 글을 보고 있으니 작가의 괴로움을 알 것 같다…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싶었냐면, >>1ㅅㄱ


672 ID:wBAydBoCO

ㅅㄱ밖에 해줄 말이 없네.


673 ID:MSAAQu6dO

파반느는 무곡인데 공작의 춤을 뜻해.

그 스텝은 지금은 결혼식에서 연주하는 「망설이는 발걸음」에 흔적이 남아있지.


*「망설이는 발걸음」위키참조
http://ja.wikipedia.org/wiki/%E3%83%91%E3%83%B4%E3%82%A1%E3%83%BC%E3%83%8C


죽은 왕녀를 죽은 여자친구라고 생각하면

파반느(망설이는 발걸음)는 여자작가와 남자의 관계 그 자체.

묘지 앞에서 나눈 이야기도 크로스오버해서 꽤 아슬아슬했어.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선택한 >>1에게 박수.

 

[2ch] 여자작가 「또 왔어?」~ 끝 ~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 (sweetpjy.tistory.com)


 


* 여자작가 「또 왔어?」번역 후기 *

어디서 끊어야할지몰라 여자작가 「또 왔어?」마지막편 분량이 애매해졌습니다.

저도 글쟁이를 꿈꾸는 사람이라 여자작가에 빙의한 나머지^^;;

결말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번역을 시작했는데

달달한 연애소설을 바랐던 분들께는 죄송하네요.

또다시 연애에 실패한 남자는 불쌍하지만,

분명 다음 연애는 멋질 거라고 예상해봅니다.

여자작가가 다음에는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도 되고요.

여자작가 「또 왔어?」는 연애소설이 아니라 여자와 남자의 성장소설이었습니다.

5편, 그러니까 마지막 편이 올라갈 때 쯤이면

아마 저는 후련한 마음으로 술을 마시고 있겠지요.

5편 번역은 여자작가 「또 왔어?」4편을 올릴 때 거의 끝냈었지만

여러분의 애간장을 태우려고 일부러 하루 늦게 예약 포스팅을 걸어놨습니다.

부디 용서를;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당분간 저 긴 거 번역 안 할래요...


+ 사족1 - 이 번역글과 제가 지금 솔로인 것에는 아무런, 아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무척 공감하는 글이기는 하지만 저는 번역만 했을 뿐! 오해하지 마시길.

+ 사족2 - 여기서 ㅅㄱ는 슴가가 아니라 수고의 약자입니다.
이런 쓸데없는 사족을 왜 붙이냐면 no에로인 게 너무 아쉬워서-_-...


여자작가 「또 왔어?」진짜로, 진짜로 끝!!!!
긴 글 읽으시느라 힘드셨죠? 주말은 편히 즐기세요~ 뿅:)

수지 | 2011.10.29 00: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만복빌라님은 천사소녀 네티같아요 12시 정각만 되면 절 설레게 만드시네요!
멋진남자 | 2011.10.29 00: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잘보고갑니다.
예상한결과지만 텁텁해...
여기서부족한 에로를 채우러
안녕히!
밸로큰 | 2011.10.29 02: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달콤할줄 알았는데 푸석해진사과같네요..
잘봤습니다!
또올께요~
타조알 | 2011.10.29 04: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금까지의 전개와는 너무 뜬금없게 끝나서 당황스럽네요.
古 전 여자친구는 하늘에서 어떤 생각을 보고 있을지 원....
-0- | 2011.10.31 17:07 | PERMALINK | EDIT/DEL
222 기껏 죽은 여친이 옆에 있는 여자랑 잘해보라고 해줬는데 그 여자마저 떠났네요..
그럼 죽은 그 여자도 괜히 삽질한거나 마찬가지고..
정말 글쓴이 말대로 빈에서 죽은 여친이 말 걸어줄 때부터 이야기가 좀 엉킨듯.. 개연성이 떨어져요..
듀라셀 | 2011.10.29 06: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얼마전에 사랑에 실패해서 하루하루 허우적대는 제게는 굉장히 슬픈글이네요.
달달한 연애이야기 인줄알았는데 끝가지읽고나니
새벽...아니 아침6시가넘도록 잠이오질않네요.
쉬는날이라다행입니다.
그래도 재미있는글이네요.
네티즌 | 2011.10.29 13: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왜! 왜!
왜 사족 2를 단겁니까 엉엉!!
이런!!! | 2011.10.29 14: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작가라던가 예술인의 마음이란.... 이해하기 어렵네요ㅜㅜ
근데 남자는 사랑한 여자 2명이 다 그런식으로...;ㅁ;
222222222 | 2011.10.29 14:13 | PERMALINK | EDIT/DEL
사족만 없었다면 평생 ㅅㄱ라고 믿었을텐데......
k | 2011.10.29 15: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잘 읽었습니다! 좀 다른 내용이지만 만화 '내 방으로 와요'도 생각나네요. 참 여운이 많이 남았었는데.
언젠가 | 2011.10.30 00: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긴 글 슴가하셨습니다
말복빌라 | 2011.10.30 15: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개인적으로 이렇게 슬픈 결말을 좋아합니다.
행복한 결말은 쉽게 잊혀지지만, 슬픈 결말을 가진 이야기는 오랫동안 제 기억에 남기 때문이죠.
이 이야기도 제게 항상 기억될 것 같네요.
좋은 이야기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zzz | 2011.10.30 22: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아 감동적인 글이었네요 잘읽었습니다!
da | 2011.10.30 23: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가슴이 아프네요.. 그래도 정말 좋은 이야기였습니다.
아.. 정말, 주체할 수 없는 이 두근거림..
punch | 2011.10.30 23: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뭔가 아쉽네..
나님 | 2011.10.31 15: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11월달이 오는데

이런글을 읽으니 어쩐지 먹먹하네요 ㅎ

잘읽었어요
ㅅㅂㅂㄹ | 2011.11.01 09: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랜만에 긴글도 봤으니 이제 정리할 때가 된 것 같네요.

그동안 좋은 번역 고마웠습니다. 사요나라~!!!
y | 2011.11.05 01: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자 : (˚ε˚ )...

남자 : ( ˚д˚)...
죽은여친 : ( ˚д˚)........................
메알 | 2012.01.21 06: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으앜ㅋㅋㅋㅋㅋㅋㅋ
데스로드 | 2012.01.02 09: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분이 쓰신글 더 없나요 ㅠ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메알 | 2012.01.21 06:0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잔잔한 스토리에 묘하게 만화나 드라마스러운 소위 막장요소나 긴장요소 없이 잔잔해서 좋았습니다.
가끔 이런 특이 이벤트 없는 잔잔한 이야기도 너무나도 좋군요
(특이 이벤트는 뭐... 납치라던가 목숨의 위협이라던가...<)
그런데 끝이 조금 급전개된 느낌이... 끝이 열린결말이 아니라 너무 끝난느낌이라 조금 아쉽네요...
어쨌든, 재밌게 잘봤습니다. 번역도 수고하셨습니다^^
만주사화 | 2012.04.15 00: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뭔가 남자가 불쌍해요..
1 | 2014.11.10 02: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먼저 안겨놓고 그건 아니지이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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