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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5 22:40




[2ch] 기억나?




엄마한테 예전에 들었던 이야기인데 말이야...

내가 두살 때 우리 동네에서 진짜로 있었던 일이라고.




엄마는 밖에서 친한 이웃집 아줌마랑 말씀을 나누고 계셨고

나는 바로 옆에 있는 쓰레기 버리는 곳에서

그 아줌마네 딸(나랑 동갑)이랑 놀고 있었대.




그때 쓰레기차가 후진을 해서

쓰레기 버리는 데로 들어오던 중에

뒷바퀴로 아줌마네 딸을 납작쿵 깔아 뭉갠거야.

그리고 차는 바로 내 눈앞에 섰대.




이웃집 아줌마는 거의 반은 미쳐가지고

운전수 아저씨 머리를 움켜쥐고 주저앉았다나봐.




그리고 엄마는 이렇게 말씀하셨어.




「근데 너 그때

그 여자애한테서 흘러나온 뇌수를

손으로 막 휘저으면서 갖고 놀았어.

기억나?」




당연히 기억 안 나지.

그래도 내가 그때

그런 큰 사건을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어렸던게

불행 중 다행인 것 같아.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혐짤주의(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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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05 22: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잠들기 전에 보는게 아니였어... 웈
혐짤 | 2011.09.05 23: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혐짤이 뭔지 이해가 안되는데
이해 안하는게 좋을거같네..
Cent | 2011.09.05 23: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혐짤이랄까. 별거 없는데요?
ㅇㅅㅇ | 2011.09.06 00: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실 짤방은 김장하기 행사 사진입니닼ㅋ
고기같은거아니니 안심하시길ㅋ
Labiss | 2011.09.06 09: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내용을 보면서 으어...으어... 후덜덜덜 하다가
혐짤을 보고 빵- 터졌네욤 ㅋㅋㅋㅋ
빈센트 | 2011.09.06 17: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사진은 김장 행사에서 시작해서 점점 변한 것이 아니던가 ㅋㅋ
늅늅늅 | 2011.09.07 18: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혐짤은 평범한 김장을 담그는 사진인데 색만 바꾼거에요 ㅋㅋㅋ
저거 링크 찾아 올리고싶은데 어디서 봤나 기억은 안나네요
저거 짤 내친구가함 | 2011.09.07 20: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내 친구가 한말인데 초딩때 김치담구는짤보고 자기가 시초로 모자이크 했다함
그게 사실일진 저도 모르지만
blue | 2011.09.07 22: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주인장 덕분에 낚였소... 가끔은 번역글인걸 알지만 주인장이 겪은 일이었나 하고 흠칫 놀라는...
슈에이 | 2011.09.08 01: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걸 그렇게 담담히 얘기해주는 글쓴이의 어머니가 더 무섭습니다.........

그리고 혐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무서운 김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ㅇ | 2011.09.08 21: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렸을때도 큼직한 사건들은 기억이 날법도 한데.. 불행중 다행이네요.
근데 저 짤방은 모자이크되있는것만 봤는데 저렇게보니 좀비같네욬ㅋㅋㅋㅋㅋ
말복빌라 | 2011.09.08 22: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솔직히 어느 좀비영화일까? 라고 진지하게 생각했음
아힝흥힝 | 2011.09.09 00: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내용은 존나 무서운데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인 | 2011.09.10 12: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글 보고 떨다가 김장ㅋㅋ
ㅋㅋ | 2011.10.28 10: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뭐야 김치잖아... 이거원본보고오면 싹 식어버릴듯
사람 | 2012.01.12 13: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난 또 사람 내장인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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