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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1 15:54





[2ch] 강제 유산


 



29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0/07/21(水) 21:29:26 ID:do2YdfQJ



낙태를 할 때

임신한 개월 수가 낙태를 하기에는 좀 아슬아슬하면

당일 수술은 좀 힘들고

입원을 한 다음 약을 써서 미성숙한 태아를 억지로 낳는,

「강제 유산」을 시킨다고 한다.






어느 날 산부인과 대기실에서 어떤 임산부가

「난 애 들어서기 힘든 몸이라고 들었는데, 이게 뭐야~」라며

계속 투덜대고

대기 시간이 너무 길다며 짜증을 냈다.






잠시 후 그 여자가

자궁수축제(유산시키는 약) 주사를 맞더니

진통이 오는지 「아파··· 아파···」하며 울었다.






아기는 너보다 더 아파.

게다가 너는 안 죽지만 아기는 죽는다구.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keitin | 2010.09.01 16: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무 맘아프네요........
으으 | 2010.09.01 17: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잔인하네요
푸른하늘 | 2010.09.02 18: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남녀 모두 상호간의 책임을 지고 서로를 사랑하고 이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출근야근퇴근 | 2010.09.02 21: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책임이 어려운 것은 알다만 유산은...
마지막 말 너무 와닿네요..
황우 | 2010.09.03 14: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잘 보고 갑니다.
무량수won | 2010.09.07 10: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기는 죽는다구..." 왠지 우울하네요. ㅡㅡ;;;
미요릉 | 2010.09.10 22: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주의-혐오감을 드리려고 쓰는 댓글은 아닙니다.
그냥, 저것보다 더 무서운 일이 현실에서 일어난다는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가학적 쾌감은 없습니다 -_-;※



옛날에 사촌 누나가 산부인과에서 잠시 근무한적이 있습니다.

간호사도 아닌 주제에 의사가 시키는대로
환자한테 주사도 놓고 수술실 조수도 했다는걸 보니
병원이 막장이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돌려서 생각하면
불법 낙태를 하는 병원 대부분이 의료윤리에 반한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죠.

어쨋든. 누나가 일하는 병원은 낙태 전문병원이라
미혼의 임산부들이 끊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보통 낙태는 8주를 넘어가면 할 수 없다지만
무려 '8개월' 상태에서도 시술을 한다더군요.
위의 글에 나온것처럼 분만을 유도하는게 아니라
도구로 태아의 뼈를 부러뜨려서 끄집어낸답니다.

그야말로 살인행위였지요.

근무한지 3개월 됐을때 그 장면을 목격한 누나는
그날로 사표를 쓰고 너무나 큰 공포에 한달여를
방안에 틀어박혀서 덜덜 떨기만 했습니다.

지금이라면 그런것을 신고할 제도적 장치라도 있지만
당시는 80년대 말. 먹먹한 마음에 그저 울기만 했다는군요.

그리고 2001년. 그 병원이 아직도 그 자리에 있는것을 보고
누나는 너무나 가슴이 아팠답니다. 얼마나 많은 생명이
저 병원에서 사라졌을까.


2005년인가. 친한 동생이 임신을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난리를 쳤답니다.
너무 안타까워서 제가 산부인과에 데려갔습니다.

낙태 전문병원.

변변한 입원실도 없이 원장실, 주사실, 수술실과
회복실이라 붙여진 침대가 놓인 방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병원.

그나마, 누군가 같이 온 환자는 상황이 낫더군요.
친구와 함께 온 사람도 그나마 나았습니다.

20대 중반의 아가씨가 혼자 병원에 와서
만감이 교차하는 얼굴로 대기실에 앉아있더군요.

제가 데려간 동생은 수술이 끝난 뒤에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수술의 고통이 아니라 가슴이 아프다고.
저도 가슴이 아팠습니다. 괜히 이런일에 끼어들었나
수 없이 후회하고 괴로워했습니다.

하지만 누굴 탓할수도 없지요.
결국, 자기 자신이 책임지지 못하는 일을 저지른 댓가니까요.


생명을, 조금 더 소중히 여기는 사회였으면.
JTR | 2010.09.12 23: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물론 낙태가...불법이고(불법맞쵸 한국에선?)
생명을 죽인다는 게 있지만..
전 그래도 낙태 찬성입니다.
책임지지도 못할거 낫는거보단 낫을거라고 보기에..
그래도 역시 책임지지못할거면 아에 저지르지않는게 가장 좋겟지요.
임해진 | 2010.09.30 07:59 | PERMALINK | EDIT/DEL
저도 '상황에 따라선' 동감입니다.
'생지옥' 앞으로 그 '아이'의 일생 몇년 수십년이 될지 모를 그런 환경에 낳아질 바에는...
ㅇㅇ동감 | 2016.01.21 04:44 | PERMALINK | EDIT/DEL
낙태가 윤리적 문제라긴 하지만 그래도 태아때가 고통은 좀더 적지않을까요... 그리고 생각도 지금보다 들어있기 적을텐데 우리가 뭐 태아였다가 죽어버린 생명들의 느낌을 알 순 없긴하지만 최소 낳았다가 학대당하고 길거리에서 돌아다녀 이런생활도 못해 결국 자살하거나 병으로 죽는 거보단 나을것같네요 성장하고 나면 태아때보단 더 큰 고통이 많을테니... 그래도 낳지 못할꺼면 대처를 잘하는게 가장..ㅋㅋ
후우.. | 2010.09.14 11: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말이 낙태지.. 그저 사람 죽이는 행위.. 위에 님에게 물을께요.. 부모님꼐서 만약 책임질수 없을것 같다 라고 생각해서 낙태를 결정하셨다고 하면 지금 이자리에서 숨쉬고 계셨을까요? 모든지 생명이란건 중요한겁니다 그게 책임을 질수 있던 없던 말이죠.
JTR | 2011.01.11 18:53 | PERMALINK | EDIT/DEL
안그랬으니까 지금 살아있는 것아닙니까.

낙태하는 이유가 대부분 "키우지 못하는 환경" 일텐데
말이죠
낑깡 | 2011.04.10 10:07 | PERMALINK | EDIT/DEL
낙태하지않고 낳아키우다가 못키울상황이되어
죽이는경우도 많잖아요 방치하기도하고 학대하기도하고.
보면 임신을원치않은 여성이 임신을하면 믿지않으려하는 경우도 있대요
배도 안나오게되고 입덧도안하고. 그런 사람도있어요
lemon. | 2010.09.19 16: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태아의 뇌는 착상 후 몇 주(?) 뒤에 생성된다고 들었는데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고통을 느낄 수 있는 태아가...


자신의 사지가 "갈기갈기" 찢긴다고 생각하면

낙태가 얼마나 잔인하고 미친짓인지

알 수 있겠네요...
nauthiz | 2010.09.21 11: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 중2, 2학기 때 도덕쌤이 낙태에 대한거에(보건쌤도 아니고 무슨 도덕쌤이...) 보여주더군요.. 뭐랄까, 자궁속에 집게?비슷한걸로 잡아서 꺼내는데.. 뼈..라고할까, 가죽이라할까.. 핏덩어리같은게.. 그거 3분보다 올라올것 같아서 그냥 엎드려서 잤음..;랄까, 딴애들도 별반차이없지만. 근데 그 중에 웃은넘 누구지? 조낸 소름끼치네, 낙태영상보고 아무렇지 않고 웃어제끼다니;; 최강이다(어떤의미로는)
임해진 | 2010.09.30 07:56 | PERMALINK | EDIT/DEL
그 친구랑 아직도 연락한다면 끊으세요...사패의 느낌이 드네요
아무리 태아라도 | 2010.11.24 00: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앞으로의 아이 인생이 암울해서 낙태한다느니 이건 솔직히 자기합리화라고 봅니다. 암울한 인생을 살던 말던 세상에 빛도 보지 못 한 아이한테 '넌 어차피 나와봤자 개같은 인생만 살게 될거야. 그러니까 그냥 거기서 죽어.' ...이게 말이 되나요?
아담s | 2010.12.05 15: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가끔은 아주 가끔은 살아가는게 죽는것보다 고통스러워,,,

조금은 아주 조금은 살아가는게 죽는것보다 고통스러워...

다만 한기지 확실한건 그 고통에 복수하려면 살아있어야
겠지...살아있는한 적어도 "희망"은 있는거겠지//
아 진짜 | 2011.12.12 12:04 | PERMALINK | EDIT/DEL
또 너냐
ㄴㄴ | 2011.06.02 17: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낙태니 뭐니 하기 전에 피임을 올바로 하면 되지 않을까...
같은 남자로서 여친 임신했는데 자기 아니라고 부인하는 남자도 참 그렇고..
뭐하는 짓들이야 이게 정말. 남자여러분, 책임질꺼면 끝까지 책임집시다.
- | 2011.08.15 19: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낙태를 하지 말고 아이를 낳아서 시설에 보내던지 하세요. 어느 쪽을 선택하던 나쁜 부모가 될 수 밖에 없다면, 아이에게 생명의 기회를 주세요. 그게 조금이라도 속죄하는 길입니다. 태아도 이미 생명입니다. 키우지 못할 상황이니깐 낳지 않는 게 좋다구요? 그럼 피임을 했어야죠. 사람들 말하는 거 보면 태아는 생명으로 보지도 않는 것 같네요. 찢어지게 가난한 환경에서 12살짜리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난 더이상 못키우겠다며 아이를 죽이는 건 어때 보이시나요. 황당하죠. 그렇지만, 태아는 말도 못하고 형태도 좀 덜갖춰져서 죽이는게 죽이는 것 같아보이지 않는가보죠?
그리고 남성분들도 끝까지 책임을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낙태를 결정하는 여성들 중에 '남자친구가 낙태를 하라고 자꾸 부축여서' 라는 이유를 가진 사람들도 제법 됩니다. 제발 무사히 출산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종종 남자 측에서 출산을 강력히 반대함에도 여자가 아이를 낳아 키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남자들이 나는 낳길 원치 않았기 때문에 책임이 없다고 회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는 이 경우에 남녀 둘이 혼인하지 않더라도 반드시 남자도 아이의 아버지로서 아이를 책임져야할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설마 억울한가요? 둘이서 만들어놓고 뭐가 억울하죠.
quiet123 | 2012.07.13 16:21 | PERMALINK | EDIT/DEL
하지만 시설에 보내는것을 수치스럽게 여겨서

낳아서 대충 방치하고는 뉴스에 사망이슈를 던져주지요.

어느쪽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알고는 있지만

벌어지는걸 수수방관하는 처지.
세제찡 | 2013.01.16 14: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애기들 낙태시키는것도 이상한거지만 책임도안지고 저질러버린 부모가 더 이상해요 생명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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