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 쯤 이었나, 편의점에 가는데
저 멀리 편의점 문 앞에서
날씬하고 예쁜 편의점 알바 누나가
웃으며 나한테 손을 흔들었다.
뭔가 이상했지만 나도 손을 흔들며 그 누나에게 다가갔다.
편의점에 가까워질수록 예쁜 누나의 모습이 선명해졌다···
아아... 그 누나는 편의점 문을 닦고 있었다.
'빌라가 번역하는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ch 기혼여성] 시어머니의 문자 (11) | 2010.05.27 |
---|---|
[2ch 생활전반] 파스타 아가씨 (9) | 2010.05.25 |
[2ch VIP] 쓸데없는 고문 생각해보자wwwwww (14) | 2010.05.22 |
[2ch VIP] 일인용 SM (8) | 2010.05.21 |
[2ch VIP] 팬티 세트 (14) | 2010.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