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가 번역하는 유머
[2ch] 아내가 초등학교 4학년 된 아들을 데리고 여탕에 다녀왔는데ㅋㅋㅋㅋㅋㅋ
만복빌라
2013. 6. 18. 21:54
[2ch] 아내가 초등학교 4학년 된 아들을 데리고 여탕에 다녀왔는데ㅋㅋㅋㅋㅋㅋ
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17(月) 00:06:46.04 ID:mp/km06s0
아내가 초등학교 4학년 된 아들을 데리고
여탕에 다녀왔는데ㅋㅋㅋㅋㅋㅋ
아내가 아들한테 목욕탕 가자고 꼬실 때는
그렇게 귀찮아하더니
「 목욕탕 또 가자~ 」
이러면서 지가 먼저 엄마를 꼬신다ㅋㅋㅋㅋㅋ
뭐 좋은 일이라도 있었나보지? ㅋㅋㅋㅋㅋ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