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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확실하지는 않은 공지





확실하지는 않은 공지입니다.

먹고 살아보겠다고

내일부터 알바합니다.



이 나이에 왜 취업 안 하고 알바를 하냐는 의견이 많지만

일단 본분은 시인인지라 시 쓰는데 방해가 되지 않으려고요.

는 개뿔...

이력서 백통을 집어 넣어도 연락이 안 오는데

저 보고 어쩌라고요ㅋㅋㅋ

아오,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ㅋㅋㅋ



혹시 몰라서 오늘 미친듯이 포스팅했습니다.

혹시나 혹시나 혹시나

다음 포스팅이 늦어지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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