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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가 번역하는 유머

[2ch]「미안, 나 방귀 나올라 그래」← 창피하니까 중2병 느낌으로 고쳐줘






[2ch]「미안, 나 방귀 나올라 그래」← 창피하니까 중2병 느낌으로 고쳐줘








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1/01/30(日) 15:10:21.27 ID : x7vrO1rJ0


너희들!


빨리 내 옆에서 떨어져라...


놈이 온다!!!









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1/01/30(日) 15:13:00.21 ID:lWAx7xIK0


바람이 분다









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1/01/30(日) 15:14:52.54 ID:a3geEKWP0


「신에게 대적하는 나를 용서해라! 장의 기운이여 나오라!! (瘴気招来)」









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1/01/30(日) 15:13:20.51 ID:VSDltteY0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하고 외치면서 뀌면 소리가 묻히지.









2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1/01/30(日) 15:26:07.30 ID:dOPmc2eM0


>>6

얘 때문에 기억났어.





옛날에 내 친구가


쉬는 시간에 방귀 뀌고 싶어서


「소리를 크게 질러서 방귀소리를 감춰야겠다(゚∀゚)」하고


「우왁!!」하고 외치면서 방귀를 뀌었는데


타이밍이 안 맞은 거야.


먼저 그 ‘우왁!!’에 반 애들 시선이 집중된 다음에 방귀가 터져 나왔지.









1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1/01/30(日) 15:15:27.91 ID:q8GeSGEN0


take off!









1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1/01/30(日) 15:16:54.01 ID:y3nkvhwR0


“ 포 이 즌 미 스 트 ”


크크크...


네놈들도 빨리 여길 뜨지 않으면


몸 전체에 이 독이 스며들 거야...









1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1/01/30(日) 15:18:04.89 ID:f/jUd3ZdO


흩어져!









1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1/01/30(日) 15:19:13.98 ID:nmjKuXIiO


번뇌에 사로잡힌 신의 바람이


깊숙한 곳에서


의롭게 흘러나올지니


(無明神風流奥義)――――이무기





너도 들었겠지?


바람의 숨결을――――――









1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1/01/30(日) 15:20:34.34 ID:cJVK2k9x0


만 해!!!!!!!!!!!!!!!!!!!!!!!!!!!!!!!!! (卍解)









1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1/01/30(日) 15:20:39.86 ID:5BziKNaGO


이거나 먹어라, Passing Breeze~!









2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1/01/30(日) 15:22:51.68 ID:yb1HILA4O


마계의 바람은 다루기 꽤 어려운걸?









2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1/01/30(日) 15:23:28.04 ID:4etSrDpI0


바람을 낳았어, 아주 슬픈 바람을 말이야...









2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1/01/30(日) 15:23:53.74 ID:JYm17RNJ0


요즘 리미터(진폭 제한기) 상태가 안 좋다 했어...


단순한 호기심으로 접근하지 마.









2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1/01/30(日) 15:24:31.35 ID:0/OHk0dC0


무조건 참는 게 어른이라면


나는 평생 아이로 있고 싶어!









2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1/01/30(日) 15:24:40.93 ID:x7vrO1rJ0


하하... 이 녀석은 뭐지?


내 힘으로도 막을 수 없는 녀석이였나...


...아아~ 역시 그랬군.


이 녀석 '열매'까지 같이 있는 거였나...


그렇다면 내가 막을 수 없는 게 당연했어.





...이봐 너희들.


너희를 위해 해주는 말이야, 잘 들어.


빨리 도망치는 게 좋을 거야.


힘깨나 쓰는 나도


이제는 한계인 것 같으니까 말이야.









2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1/01/30(日) 15:24:48.34 ID:2E5NMuxxO


인간이란 「방귀」라는 걸 내보내잖아?


나도 할 수 있어, 잘 봐.









3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1/01/30(日) 15:29:12.10 ID:3p47uhC30


하늘이 심상치 않은데...


얘들아, 악한 질풍이 불어닥칠거야!


여기는 나한테 맡기고 이 바람의 위쪽으로 도망쳐!









3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1/01/30(日) 15:36:50.62 ID:SaEDH4Hg0


오라,


마계의 끄트머리로.


타락 천사 아자젤의 숨결이


어둠을 두르고 신들을 멸할지니.









3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1/01/30(日) 15:37:50.03 ID:+lCJIlM/O


미안, 이제 괜찮아.


몸에 쌓여 있던 암흑의 독가스는 다 빼냈어.









5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1/01/30(日) 15:57:58.72 ID:x7vrO1rJ0


견뎌줘 오존층...!









5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1/01/30(日) 16:32:46.82 ID:reCaf5Ce0


봉인된 폭풍우가 혼돈에서 해방되어


이제 영원한 봉인에서 풀려나려해...


지금 당장 여길 떠나!









6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1/01/30(日) 16:35:33.51 ID:+t61z/ouO


받아라, 사왕염살악취파(邪王炎殺悪臭波)









7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1/01/30(日) 17:07:31.56 ID:MZ0FlNl2O


꺼져









7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1/01/30(日) 17:13:53.21 ID:R6Oyzd2X0


큭...


헬즈게이트(Hell's Gate)항 문이 울고 있어...









7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1/01/30(日) 17:41:41.53 ID:E5JtYOGCO


지금 이 소리는 분명히 천사의 플루트 소리겠지.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