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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가 번역하는 유머

[2ch VIP] 무의식 중에 한 의미불명한 행동

무의식 중에 한 의미불명한 행동



1

커피와 코 푼 티슈를 양손에 들고 있다가

커피를 쓰레기통에 던졌다
















3

이 스레를 열었다




















4

>>1의 퀄리티가 너무 높아
























6

개찰구에서 정기패스 대신에 집열쇠를 냈다






















9

만원 전철 안에서 지퍼 열어 발기된 XX를 꺼냈다

사람이 꽉 차서 들키지는 않았지만




10

>>9

무의식적이 아니겠지wwwwwwwwwww























13

학교 선생님을 엄마라고 부르지 않았어?


















14

쥬스 샀는데 거스름돈만 받고 쥬스 안 들고 왔다


















15

집 쓰레기통에 소변봤다






















17

패트병 뚜껑 안 연 채로 마시려고 한다























20

개찰구에 학생증을 몇번이나 대 본 적 있다



















23

지우개로 지웠는데 또 같은 글자를 써 버린다


54

>>23

너는 나냐? ww

2회 반복했을 때는 말기라고 생각했다
























27

전차 안에서 코 후비고 시트에 붙였다



















32

샤프펜슬의 심이 나오는 쪽을 힘차게 클릭




















37

멍하니

빈 컵을 입에 가져다 댔다



















38

메밀국수를 먹을 때 후 후 불었다





















41

초등 학생때 집에 돌아와 체육복 벗어서 쓰레기통에 넣었어





















46

빨래하려고 세탁기 안을 보면, 식기가 들어가 있었다





















47

보리차를 컵에 따라 마신 다음, 냉장고에 넣고 냉장고 문을 닫는다.

→냉장고를 열고 보리차를 꺼낸다.





















48

같은 CF가 또 나오면 재빠르게 채널 바꾸기
























58

재떨이로 썼다는 걸 잊고 캔을 집어 꿀꺽···




 


















62

전철 안에서 피카츄 말하면, 꽤 많은 인원이 뒤돌아본다




















65

전철 안에서 ipod 듣다가 콧노래해 버렸다

굉장히 부끄러워서 전철에서 뛰어 내리고 싶었다





















66

개찰구 표 넣는 입구에 Suica를 넣었다

훌륭하게도 개찰구가 망가졌다

* 역주. suica는 일본의 교통카드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티머니카드쯤.





















67

올 리 없는데 빈번히 메일 확인





















68

정기권으로 착각하고 유희왕 카드를 역무원에게 보여줬다



















72

컵라면 뚜껑을 반쯤 열어 수도물을 다이렉트로 IN






















73

편의점에서 산 것을 계산 후 잊어버렸어

점원 「손님∼~~ww」

* 역주  w는 '웃다(와라우)' 의 약자로
우리나라로 치자면 ㅋㅋㅋㅋ 혹은 ㅎㅎㅎㅎㅎ에 해당되는 채팅어





















76

뷔페에서 쟁반에 된장국 담은 적 있어





















77

(비닐은 두고)아이스크림을 버린 적이 있었지






















78

계란 깨서 프라이팬에 껍질을 넣었다























79

비빔냉면 만들 때 더운 물로 씻는다


80

>>79

했어했어 ww























81

내용이 비었는데 물이 있다고 생각하고 마신다.




















84

배가 고프면 우선 냉장고 열어 본다






















86

혼자 방에서 기타 치는 흉내

여동생에게 들켰을 때는 부끄러웠다





















89

레스토랑에서 음료수에 젓가락을 담그고 집으려 했다

죽을까 생각했다





















94

피구할 때 공이 날아 온 쪽으로 피해서 맞아 버린다



95

>>94

있어 있어 wwww























97

샴푸 하고 나서 또 샴푸





















102

만두 먹을 때 컵에 식초, 간장, 라유를 대량으로 넣어 소스 만들었다

작은 접시에 오렌지 쥬스 따랐다



















105

눈을 뜬 순간, 마음껏 방뇨했을 때는 새파래졌다


 


















112

목 말라~ 하면서 세탁기 열었다




















115

텔레비전 전원 끄려고 wii 리모콘의 A버튼을 연타했다




















118

현관문 열려고 열쇠가 아니라 suica를 꺼냈다























122

접시만 전자레인지에 돌렸다


















124

애완견을 코타츠에 넣고 발냄새 맡게 했다

…미안
































125

호텔 뷔페에서

뚜껑이 닫힌 낫토에 그대로 간장 끼얹고 있는 할머니 봤다.

어쩐지, 안타깝다.


* 역주. 우리나라로 치자면 짜장면 시켜서

랩 안 벗기고 그 위에 짜장 부어버린 느낌... 아아 할머니ㅠ
























128

농구의 시합 중에 패스가 왔지만 절묘한 타이밍에 발로 차 날려 버렸다

아직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





















131

파란불에 멈추고 빨간불이 된 순간 길을 건넜다




















132

치약 묻힌 칫솔로 눈썹을 닦았다

























137

강의중에 XX를 만지작 거렸다






















138

화장실에서 손을 씻기 전에 문자메시지가 오고, 내용 확인한 후

휴대폰 든 채로 손을 씻고 있었다…






















146

석유 난로에 앉았다.

겁내 뜨거웠다
























147

편의점 도시락 먹은 후, 용기가 아니라 내 컵을 쓰레기통에 버렸다
























159

집에서 나온다→현관의 열쇠 잊어버렸다→가지러 간다

집에서 나온다→열쇠로 현간문 잠근다→지갑 잊어 버렸다→가지러 간다

집에서 나온다→현관의 열쇠 잊어버렸다→가지러 간다

이런 적 있다























162

클렌징폼으로 치약




























163

왠지 숟가락을 빨대라는 이름이라고 믿고, 편의점에서 푸딩 샀을 때



나 「빨대 주세요」(자신 만만)


점원 「어···빨대···?」(뭐야 이 사람? 하는 얼굴로)


나 「네, 빨대입니다」(아직 자신 만만. 오히려 이 점원 뭐야 하는 얼굴로)


점원 「음···후~··」(어쩔 수 없이 빨대를 넣는다)




그리고 가게에서 나와 봉투 안을 보고


나(저 녀석, 그 만큼 말했는데 빨대 잊어버렸냐···완전)



그리고 가게로 돌아와


나 「저, 빨대가 들어 있지 않는데···( ゚д゚)헉!」(나는 깨닫고 얼굴 빨개짐)


점원 「역시 잘못 말했죠! 좋았어―. 네, 숟가락입니다♪」(꽤 기쁜 것 같다)


나 「정말로 미안해요···」




이제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죽고 싶다

게다가 2주일 후, 또다시 이 점원에게 실수를 했다···


 
























168

비누를 먹었다

입속에 신감각을 얻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171

저녁 밥 다 먹은 후 식기를 싱크대가 아니라 세면대에 가져 갔다




















172

화장실에 들어가 벨트를 느슨하게 걸친 채로 앉아 힘 줬다

몇 초 눈치 채는 것이 늦었다면 위험했다























175

학교에서 집에 있는 것과 착각 해 무의식 중에 코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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