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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가 번역하는 감동

[2ch] 내가 오늘 우리형보다 형이 된 게 겁나 웃긴다ㅋㅋㅋㅋ [2ch] 내가 오늘 우리형보다 형이 된 게 겁나 웃긴다ㅋㅋㅋㅋ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04:59.95 ID:zokjRrKp0 형ㅋㅋㅋㅋㅋㅋ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05:20.33 ID:HpV+bp600 웃기네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05:20.82 ID:fNh9q+4+0 (;_;) 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05:34.78 ID:FZr4OlW60 향 좀 올려도 되니? 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05:36.70 ID.. 더보기
[2ch] 이제 친구로는 안 만날래 [2ch] 이제 친구로는 안 만날래 889 名前:恋人は名無しさん [sage] :2013/08/29(木) 15:30:18.93 ID:xntOmqx80 그녀를 인터넷으로 처음 만났다. 스카이프로 자주 대화하다가 오프라인 모임을 만들어 실제로 만난 후로는 여럿이서 놀러다니기도 하고 단 둘이서 놀러다니기도 했다. 나는 그녀를 좋아했지만 그녀는 나를 그저 친구로만 대했다. 연애 감정은 전혀 느끼지 않는 것 같았다. 나는 그녀랑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좋았으니까 그냥 계속 친구로 지내려고했다. 그녀와 만난지 3년 째 되던 해. 평소처럼 둘이서 놀다가 집에 가던 길에 그녀가 할 말이 있다며 역 앞에 멈춰섰다. 순간 나는 그녀한테 남자친구가 생겨서 이제 나랑은 만나지 않겠다고 할 줄 알았다. 「 미안한데, 네가 좋아졌어.. 더보기
[2ch] 짝사랑이 끝났어 [2ch] 짝사랑이 끝났어 253 名前:恋人は名無しさん[sage] 投稿日:2011/10/03(月) 21:05:35.15 ID:1wwh10Y6O 회사 선배를 짝사랑했던 썰 풀게. 어느날 그 선배랑 오락실에 가서 같이 퀴즈 게임을 했거든? 정답을 맞히려면 버튼을 눌러야 했는데 버튼이 하나밖에 없는 거야. 그러니까 선배가 계속 버튼 위에 자기 손을 올려두고 「 그럼 내 손 위에 네 손을 올려놔. 정답을 알겠으면 그대로 누르면 되니까. 」 라는 거 있지? 나는 일단 「 네~ 」 하고 대답하면서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심장은 막 쿵쾅쿵쾅대고 뭐지 이 상황은? 하면서 머릿속이 새하얘졌어. 그리고 세 시간 후에 고백을 받았어. 남친왈, 내가 조금이라도 자길 의식하게 하고 싶었다고ㅋ 내가 조심스럽게 손가락 끝만 올리.. 더보기
[2ch] 렌즈가 돌아갔어 [2ch] 렌즈가 돌아갔어 465 名前:恋人は名無しさん :2013/06/12(水) 19:53:44.57 ID:V396QOvEO 여자친구랑 사귄지 일주일 쯤 되었을 때. 둘다 학생이라 노래방에서 데이트하고 조금 꽁냥꽁냥거리다가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주러 가던 길에 여친이 렌즈가 돌아간 것 같다며 자기 눈을 만지작 거렸다. 괜찮냐고 물었더니 잠깐 자기 눈 좀 봐달라기에 얼굴을 마주 보았다. 렌즈가 어디로 돌아간걸까, 진지하게 찾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나한테 키스했다. 뭐가 뭔지 몰라 굳어있다가 이해를 한 순간 심박수가 대박 올랐다. 2ch 커플판 - 죽을만큼 두근두근했던 일 (死ぬほどドキドキしたこと) 中 -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 (sweetpjy.tistory.com) 나한테 훈훈한 짤이 있을 리.. 더보기
[2ch] 무슨 일 있어? [2ch] 무슨 일 있어? 394 名前:恋人は名無しさん [sage] :2013/05/28(火) 20:39:06.06 ID:nZJSEvmV0 우리집은 여러가지 사정이 많은데 그 스트레스가 쌓일대로 쌓여 어느날은 남친 집에 놀러가기 직전에 부모님과 대판하는 바람에 울면서 남친 집에 가게 되었다. 지금까지 남친한테 우리집 사정을 대충 얘기한 적은 있지만 그 일로 푸념을 내뱉은 적은 없었다. (함께 있을 때 푸념 비슷한 말을 들으면 불쾌해질테니까) 물론 남친 앞에서 운 적도 없다. 그 때도 걱정시키고 싶지 않아서 남친 집에 도착할 때까지는 울음을 멈추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코가 빨개지고 코막힌 소리가 나는 걸 들켜서 「 무슨 일 있어? 」 라고 남친이 물어보는 바람에 또 눈물이 터졌다. 우는 얼굴을 보여주기 싫.. 더보기
[2ch] 귀여운 부부 [2ch] 귀여운 부부 946 名前:彼氏いない歴774年 [sage] :2013/06/02(日) 21:42:37.79 ID:S0cYf/A8 역에서 우산을 들고 마중나온 아주머니와 퇴근하는 아저씨를 봤다. 두 분 다 50대로 보였다. 아주머니 「 어서와요. 」 아저씨 「 다녀왔어. 왠지 쑥스럽네. 」 아주머니 「 우후후후. 데이트 같네요. 」 아저씨 「 밥 먹고 들어갈까? 」 아주머니 「 어제 딸애가 푸딩 만들어 놨으니까 집에 가서 먹어요. 」 아저씨 「 ・・・・・뭐든 당신 먹고 싶은 거 사 줄테니까, 화 내면 안 돼? 」 아주머니 「 네? 」 아저씨 「 어젯밤에 배가 고파서 눈이 떠지더라고. 그래서 그 푸딩 내가 다 먹고 잤어. 」 아주머니 「 전부? 전부 다 먹었다고요? 」 아저씨 「 미안해. 」 아주머.. 더보기
[2ch] 손가락을 바쳐 [2ch] 손가락을 바쳐 42 名前:恋人は名無しさん [sage] :2013/05/07(火) 22:42:40.85 ID:u50FMS9N0 여친 손가락을 하나씩 만지작거리는데 「 아 진짜ㅋㅋ 너무 만지는 거 아냐? 옛다, 이 손가락 너 가져! 」 라는 거야. 만지작대던 손가락을 보니 왼손 약지더라. 이거 프로포즈 맞지? 나도 빨리 그 손가락을 받기 위한 프로포즈를 준비해야겠다고 결심했어.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원문에서는 핥았어요 감동아 깨져라 으하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2ch] 너희들 그거 아냐? 엄마도 언젠가는 죽는다는 거ㅋㅋㅋㅋㅋㅋ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2ch] 너희들 그거 아냐? 엄마도 언젠가는 죽는다는 거ㅋㅋㅋㅋㅋㅋ 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3/21(木) 19:28:09.79 ID:S1mM/m7Y0 나는 저번달까지는 몰랐거든... 3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3/21(木) 19:28:56.57 ID:GSISDLdA0 J( 'ー`)し ・・・ 4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3/21(木) 19:29:47.47 ID:pSUHpChb0 그만해 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3/21(木) 19:30:01.63 ID:RwVQE5SR0 예상 외로 무거운 글.. 더보기
[2ch] 천천히 와 [2ch] 천천히 와 872 名前:彼氏いない歴774年 [sage] :2013/03/08(金) 00:08:04.81 ID:NJ2Bca97 등교 중에 남자 초등학생 A가 앞서 걷고 있던 걸 발견한 남자 초등학생 B B 「 A야~! 」 뒤돌아 보는 A 빠르게 달려가는 B A 「 안 뛰어도 돼!! 」 B 「 엇! 응! 」 20m 정도 거리를 B가 경보 선수 처럼 빠르게 걸어오는 모습을 느긋하게 바라보며 기다리는 A가 귀여웠다.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우유가 넘어지면 아야해 >_<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2ch] 기다려 [2ch] 기다려 646 名前:恋人は名無しさん [sage] :2013/02/09(土) 05:02:36.73 ID:a4VLkFsc0 나 「 졸려. 잘래. 」 남친 「 응- ...3분만 기다려줄래? 」 나 「 왜- 」 남친 「 목소리 좀 더 듣고 싶어서. 」 귀요미 (* ´ ω ` *)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1분 만 닥쳐줄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