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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2

[2ch] 완전 무서운 꿈을 꿨는데 말이야... [2ch] 완전 무서운 꿈을 꿨는데 말이야... 4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14/01/13(月) 21:30:01.78 ID:UbG+rHwf 얼마 전에 머리 위로 말벌이 엄청 많이 후두둑 후두둑 떨어져 내리는 꿈을 꿨어.동네 초등학교에 있는 나무 밑에 앉아 있는데 그 위에서 막;;근데 그게 너무 리얼해서 완전 무서웠단 말이야.그래서 이제 나무 밑에 아예 가까이 안 가. 14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14/01/14(火) 17:08:21.73 ID:bWBfqgFr ?2BP(0) 나는 콘텍트 렌즈를 끼는데 가끔 안 빼고 잘 때가 있거든.꿈에서 내가 자고있었는데 말이야,렌즈를 안 뺀 게 생각나서 일어났어.빼려고 눈을 만지는데 뭔가 물컹, 하는 거야.거울을 봤더니 검은자랑 흰자가 색이 서로 바뀌어 있.. 더보기
[2ch] 로봇청소기 [2ch] 로봇청소기 70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転載は禁止 sage 2014/10/29(水) 10:41:57.41 ID:QVTxx++Q 움직이는 물건에는 애정이 생기는 걸까? 내가 아는 사람 중에 룸바(로봇청소기)를 산 녀석이 있는데「우리 룸바쨩이 움직이는데 방해되니까」하면서 지가 바닥을 일일이 다 치워놓고 난리도 아니더라. 어느날 퇴근했는데,바닥에 놔뒀던 짐에 로봇청소기가 걸려서구석에서 죽어있는(?) 걸 보고「미안, 진짜 미안해」하고 울면서 충전했다고.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