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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남자는 태어나 딱 세 번 운다던데 그게 언제야?
1
초밥에 고추냉이가 생각보다 듬뿍 들었을 때랑
새끼 발가락이 부딪혀 꺾였을 때랑
좋아하는 애가 답장을 안 할 때 맞지?
12
태어날 때랑
자식을 낳았을 때랑
죽을 때
15
>>12
죽을 때는 웃어야 한다고
우리 할아버지가 그랬어.
13
거시기를 발로 차였을 때
비누거품을 내서 자위하다가 요도에 들어갔을 때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17
엄마한테 자위하는 거 들켰을 때
28
프리큐어 마지막 회 볼 때
29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유산을 세금으로 거의 다 날렸을 때
일이 없어서 생활이 어려워지다가 결국 노숙자 신세가 되었을 때
30
좋아하는 애한테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대학에 들어가 성격을 고쳐보려고
처음에는 억지로 애들한테 맞추면서 어울렸지만,
얼마 안 가 어두운 놈이라는 것을 들키고 말았을 때
유급했을 때
...실화
32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을 때랑
딸이 시집갈 때랑
자신있게 쓴 글이 완전 재미없을 때
1, 너 울고 있지?
33
태어날 때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AKB48 콘서트 표를 못 구했을 때
...라고 누가 그러더라고
35
울고 싶을 때
너무 웃었을 때
술 먹고 토할 때
10
과거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분할 때
꿈이 이루어졌을 때
.
.
.
현재
회사에서 짤렸을 때
월급이 깎였을 때
마누라한테서 벗어났을 때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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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오늘부터 독신 생활
반대하던 부모님을 무찌르고 오늘부터 혼자 살게 됐다.
아침에 혼자 일어나 밥을 먹고 쓰레기를 내놓았다.
아, 정말 좋다.
그렇게 동경하던 독신 생활을 드디어 막 시작했으니까.
집에서 나와 열쇠로 문을 잠근 후
매일 아침 꽃에 물을 주는 옆집 할머니에게 인사를 하고
나는 학교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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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빨래를 걷는데...
요즘 아빠가 집에 빨리 돌아오셔서 좋아.
학교갔다가 집에 오면 만날 집에 있거든.
그리고 나랑 엄청 잘 놀아준단 말이지.
그래서 되게 행복해.
요전에는 아빠랑 엄마랑 빨래를 걷었어.
마른 빨래를 걷어다 접고 옷장에 집어 넣었단 말이지.
나 되게 잘 한다구.
그래서 이젠 매일 빨래 걷는 거 돕고 있어.
오늘은 학교 갔다가 집에 와보니
아빠랑 엄마가 없더라.
혼자 심심해서 또 빨래를 걷었어.
근데 아빠 바지랑 엄마 바지는 아직 못 걷었어.
아무리 잡아 당겨도 떨어지지 않아서.
바지 끝에 붙어있던 양말만 겨우 떨어졌을 뿐.
그래서 아직도 그대로 매달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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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혹시 애플이 한국 싫어하냐?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09(金) 13:48:48.09 ID:z/v9SoB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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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09(金) 13:49:52.11 ID:BRS8417f0
한국「・・・・」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오페라스타 방청와서 오랜만에 번역 하고 앉아있습니다 ㅋㅋㅋ
패녀의 저주 운운하면 때려줄테야!
박지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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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우리 남편은 아스퍼거 증후군 입니다
*아스퍼거 증후군
사회적으로 서로 주고받는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고, 행동이나 관심 분야, 활동 분야가 한정되어 있으며 같은 양상을 반복하는 상동적인 증세를 보이는 질환이다. 이런 특성들로 인해 사회적으로, 직업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지만, 두드러지는 언어 발달 지연이 나타나지 않는 전반적 발달 장애의 일종이다. 아스퍼거 장애는 자폐증과는 달리 어린 시절에 언어 발달 지연이 두드러지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그러나 정상 언어 발달을 보여도 현학적이거나 우회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어 의사소통의 실용성 면에서 어려움을 보인다.
출처 : 네이버 건강
우리 남편은 아스퍼거 증후군입니다.
너무 충격적입니다.
남편이 저금해둔 돈을 내가 다 써 버린 일을 가지고
미친 듯이 화를 낼 때야 깨달았습니다.
처음에는 겨우 그 정도 일 가지고 남편이 왜 그렇게 화를 내는지 몰랐는데
아스퍼거 증후군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그제야 납득이 됐습니다.
원래 남편이 예전부터 좀 이상하긴 했습니다.
결혼 전에 데이트를 할 때도
내가 신경을 써주느라
「나도 돈 좀 보탤게.」
라고 했을 뿐인데
진짜로 나한테 돈을 2000엔 씩이나 내게 했습니다.
확실히 말을 잘 못 알아듣는 아스퍼거 증후군의 특징 중 하나지요.
또, 결혼 후에는
「빨래 좀 걷어서 개주면 좋겠다」
「화장실 청소 좀 해주면 좋겠다」
하는 내 생각을 조금도 알아채주지 않습니다.
아스퍼거의 최대 특징인 「분위기 파악을 못 한다」라는 증상입니다.
게다가 남편이 퇴근하는 밤11시 반까지 계속 기다렸는데도
집에 들어오면 내 푸념도 안 들어주고
옷도 안 갈아입은 채 그대로 잠들어 버립니다.
자기 자신 밖에 흥미가 없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만 행동하는
아스퍼거 증후군이라고 밖에는 설명할 수 없는 행동이죠.
남편의 병은 꼭 고쳐줘야 합니다.
옷도 안 갈아입고 자다니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럴 수 없습니다.
남편이 해둔 저금 덕분에 나는 90kg에서 87kg으로 변했는데
남편은 내 변화도 전혀 눈치 채지 못합니다.
아스퍼거 증후군은 선천적으로 뇌에 문제가 있어서 생기는 병이라던데
외과 수술 같은 걸로 뇌를 잘라내면 남편을 정상으로 고칠 수 있을까요?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주의) 결론은 아스퍼거 증후군을 제대로 이해 못하고 멍청 돋는 이기주의 아내 까는 유머글임. 진지 먹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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