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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가 번역하는 감동

[2ch 인기없는여자] 10년 전 나에게 말하고 싶은 것



인기 없는 여자가 10년 전 자신에게 말하고 싶은 것 【깨달음】



1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5(土) 02:16:24 ID:9oqZb2s8


이미 늦었을지도 모르지만 10년 전 자신에게 어드바이스라든지,

인생에 대한 경고ㅋ, 현재 인기 없는 삶 보고 etc..  

10년 후 현재 깨달은 것 등··






2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5(土) 02:25:11 ID:R8gxnZC0


그럼… 10년 전 나에게.

당신이 짝사랑 하고 있는 그 남자를

당신은 지금부터 10년 동안 쭉 좋아하겠지만

10년 째 되는 해에 그 남자는 다른 여자와 결혼한다

그리고 그 때 당신은 30살이야…

그 남자를 사랑하지마






3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5(土) 02:53:12 ID:0kKAL0M/


우선, 빨리 집을 나와라.

세상에 내쳐지는 게 아니니까.

부모님의 세뇌에서 해방되면 조금은 행복해질 수 있을거야.

갖고 싶던 남자친구도 만들 수 있겠지ㅋㅋㅋ






4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5(土) 03:16:29 ID:lHQ5YEsz


아직 늦지 않았다

그 헤어스타일은 그만둬…






5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5(土) 03:39:35 ID:FIt0EZeo


아버지와 언니는 너와 어머니를 도와주지 않아.

그렇지만 화내면 안 돼. 혼자 이겨내라.

많은 걸 잃고 미움 받고 배신당하고 업신여겨져도 앞만 보는 거야.

아무도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말고 어머니와 자신을 위해 웃으면서 살아라.






6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5(土) 03:55:16 ID:F4mTyD22


밥과 간식은 조금만 먹어

그리고 멋 내기에 흥미를 가져라

진짜로 부탁이니까






8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5(土) 04:03:24 ID:9uwEqjY3


확실히 공부해라.

보통수준의 머리가 되어라.

곧 있으면 중학생이 될 텐데 학교 잘 다녀라.


그리고 억지로라도 할머니를 병원에 모셔가서 암 검사 받게 해라. 부탁이니까.






13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5(土) 04:21:05 ID:pJFpbuIZ


일해라







14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5(土) 04:24:27 ID:3PxTpSKv


너가 잠도 안자고 열심히 공부해서 나온 성적은

결과적으로 전부 필요 없는 거니까 안 해도 돼

그리고 너 과식해서 부모님께 혼나지?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과식하는 거 고쳐라

집단 괴롭힘을 당하는 원인이 되니까


나중에 한 번 죽을 기회가 있다

절대 그 기회를 놓치지 말고 죽어라

무섭다는 변명은 하지 마

어쨌든 너는 안 되는 인간이니까

사람을 불쾌하게 만들고

미움 받는 밑바닥 인간이니까 너 자신을 위해서 죽어라






15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5(土) 04:37:56 ID:e4ut+JPu


그거 빈혈이야.

빈혈약 먹고 느긋하게 쉬어. 성적은 신경 쓰지 말고 이불 속에 들어가.

밤에는 제대로 자라. 다이어트 심하게 하는 건 좋지 않아


넌 20살 때 유방암에 걸리고 21살 때 갑상선 종양이 생긴다. 젊을 때 놀아라

수술하고 3일 뒤에 오는 레지던트는 쫓아버려라.

실밥 뽑을 때 상처가 벌어져 심하게 흉이 지니까.






16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5(土) 06:34:02 ID:uPNU9GV7


네가 지금 사이좋게 지내는 그 친구는 나중에

아저씨와 불륜을 저지른 끝에 너를 이용한다.

‘친구니까’ 하면서 뭐든지 하라는 대로 해 버리면 못 써!

희미하게 그녀가 정신병 있다는 거 알았지?

너, 상담을 해 주거나 친구를 돕는 건 좋지만 싫은 건 제대로 싫다고 해.

그 친구가 널 의지하는 게 기쁘겠지만

그녀는 너가 아니어도 기댈 수 있다면 누구라도 좋은거야.







22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5(土) 14:35:17 ID:mykJEqRb


그렇게 항상 등이 굽어 있으면, 가슴이 빨리 쳐져.

10년 뒤에는 완전히 쳐진다…





26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5(土) 16:07:45 ID:88QkutyW


취직 활동 성실하게 해라







29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5(土) 16:34:02 ID:imsAP+Ot


제대로 저금해라

솔직해져라






31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5(土) 16:43:41 ID:JzgwwJff


자외선 차단제 확실히 발라.

추녀니까 룸살롱 호스티스 아르바이트는 하지마.

치아 교정 해라.








35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5(土) 17:03:09 ID:ssP/J2hP


살빼라.


「나이 들면 자연스럽게 빠진다」

「고생하면 빠진다」

같은 일 없으니까, 절대로.

다이어트 해라.

그리고 선탠 하지마. 기미 생긴다.

수업 중에 음악 듣지 말고 선생님 말씀을 제대로 들어라.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관련 물건에 돈 들여 봤자 다 쓰레기가 될 거야.







38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5(土) 17:26:49 ID:AunBYJKu


부탁이니까 분위기 파악 좀 해

주위 시선 좀 눈치 채라구





* 역주.

원문 : 空気読んでくれ 공기를 읽어라 = 분위기 파악해라

약어로 'KY'라고 쓰기도 합니다.

空(くうき)を読(よ)む = 쿠우키오 요무 => KY










41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5(土) 18:45:23 ID:jZ5cGlBl


우선 앞으로 펼쳐질 인생을 기대 하지마.

좋은 일은 하나도 없으니까


누구도 믿지 마. 어차피 배신당하니까

그 고등학교에는 가지 마. 인격이 무너지니까

그 아르바이트는 하지 마. 인격이 무너지니까


죽을 수 있는 찬스가 생기면 고민하지 말고 죽어라.







45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5(土) 20:03:53 ID:e6sC8qZT


친구는 소중히…







46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5(土) 20:04:55 ID:XWrN/6pj


더 응석부려도 돼.

더 부탁해도 돼.

자기 자신을 죽이지 마.








49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5(土) 20:25:21 ID:IhEyEaPL


그 회사는 악덕기업이다









50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5(土) 20:37:59 ID:Orl0EbFf


지금은 계약직이라도 좋겠지만

자꾸자꾸 시급이 낮아지고 도태된다.

파견직은 관두고 정직원을 찾아라









51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5(土) 20:42:46 ID:Ujl5ECBj


기대해도,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맞지 않는다.











56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6(日) 00:27:34 ID:lf2Uay30


20살 넘기 전에, 꿈도 하고 싶은 일도 뭣도 없더라도

우선 집을 나와, 도쿄에서 살아라

지금보다는 시야가 넓고 자유롭게 살 수 있을 거야…








57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6(日) 00:31:20 ID:uGqoy6Vi


동아리 들어라











60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6(日) 02:02:14 ID:goExtC2P


오타쿠짓 하지마







61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6(일) 02:57:45 ID:TvLYEAYB


머리 잘라라

복장에 신경 써라

말을 제대로 해라










63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6(日) 08:28:26 ID:4ASX1R0+


그 동아리만은 절대 들어가지마

그리고 낯선 사람을 믿지마.









76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7(月) 01:56:02 ID:XQLLr4of


죽어라.







77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7(月) 02:18:01 ID:tCX0z4Zb


좀 더  힘내라.










79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7(月) 02:35:27 ID:Nvjr1DUn


공부 열심히 해.

전과하게 되니까 문과라도 수학을 싫어하면 안돼.

역사는 아무래도 좋으니까.

그리고 고교 졸업 후, 긴 재수생활이 기다리고 있으니 각오 해.










84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7(月) 07:17:55 ID:AoT4N/Q4


부모님 말씀대로 유학은 2년 이상 가라.

반년 갖고는, 영어 한마디도 못하고 돼지가 될 뿐이다

그리고 혼자 모로코 가지마.

10만엔 빼앗긴 후에 쳐 맞고 강간 당할 뻔 하니까.









89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7(月) 14:21:09 ID:AcwiZgDt


지금이라면 아직 늦지 않았다!

그 고등학교에 가지 마! 가면 끝이야!













91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7(月) 14:43:23 ID:Nboac2Lw


먹지마








100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7(月) 23:07:33 ID:HfEbXY6h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클릭 했는데

완전 무서워...








101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7(月) 23:10:18 ID:hLFxDJdg


너가 수많은 실패를 해 준 덕분에

지금 나는 그 실패를 하지 않아도 돼

지금은 괴롭겠지만 고마워.

그리고 만화가가 되진 않았으니까,

취직난이 심각하니까 공부를 확실히 하는 게 좋을 거야.

그리고 남자친구는…

10년 뒤에도 없지만 거기까지 신경 쓰지마.








102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7(月) 23:22:55 ID:FfhSfWNg


공부해라! 죽을 생각으로 공부해라! 이제 더 이상은 무리라고 생각할 정도로 공부 해!

10년 뒤의 수입이 적어도 1.5배가 된다구! 너는 정말로 바보다!

쓸데없이 시간 보내지마! 십 년이 지나면 열 살 더 나이를 먹는다!

언제까지나 젊지 않아. 너보다 젊고 유능한 놈이 차례차례 나와서 널 추월한다고!

분해도 늦었어. 원래 노력이 부족했으니까!












108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7(月) 23:42:20 ID:D/8LSEtj


주저하지 마.

뛰어 내려라.









109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7(月) 23:45:00 ID:VbXhPmJ4


매일매일 충실하게 지내고 있겠지? 부럽다.

중3이 되면, 친구에게 고백해라!

그리고, 10년 후에는 영락없이 니트가 되니까 각오 해 두는 게 좋아.

응? 니트가 뭐냐고?

최신 직업이야.








118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8(火) 04:33:40 ID:VfexDnbt


부탁이니까 공부해. 바보라도 대학에는 가는 게 좋아.

아르바이트는 대학생이 되면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까.









125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8(火) 14:24:27 ID:Z8omznI+


장학금 통장을 엄마에게 맡기면 안돼!

전부 파칭코나 빚 갚는데 쓰니까.

그러니까 알바하고 가출자금 모으는 게 좋아








126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8(火) 17:34:21 ID:1AQrJ/ZZ


지금이라면 아직 뭐든지 할 수 있어.

젊음이야말로 최대의 무기니까, 힘내라!

경험이 없어도 의지만 있으면 어떻게든 되니까.









127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8(火) 18:29:02 ID:ZUsqUrRj


영어 열심히 배워라

‘일본인이니까’ 라고 변명 하지마

글로벌화 때문에 울게 되니까.









136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9(水) 15:29:24 ID:MKqtoq0+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를 좋아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부정은 하지 않는다.

그 덕분에 멋진 사람들과 친구가 됐으니까.

하지만, 그 취미에 쏟고 있는 돈의 반은 세련되게 써라.

언니에게 옷을 골라달라고 해!










137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9(水) 16:59:38 ID:nvGKMZ4u


공부해! 하루 10시간 공부하라고 말하고 있는 게 아니야.

적어도 학교 수업은 평범하게 들어라, 부탁이야, 노트에 낙서만 하지 말고.

노트는 선생님이 칠판에 적은 걸 옮겨 적으라고 있는 거지,

서투른 낙서나 하라고 있는 게 아니야

그리고 오타쿠가 아닌 사람에게 오타쿠 이야기해봤자 소외당할 뿐이야.

마이너한 이야기 알고 있는 자기가 근사하다고 생각해도 전부 역효과! 기분 나쁠 뿐이야!

게임에 능숙한 자신을 모두가 떠받들어 주는 일은 백번 환생해도 절대로 없으니까!

그런 일보다 수업 중에는 선생님 말씀을 들어! 오타쿠 망상이라면 다른 때 해!

그리고 청결하게 하고 다녀! 목욕하고 적어도 머리만이라도 감아! 이빨도 닦아!

그러니까 모두 나한테 냄새난다고 하지!

‘나는 불쌍하다, 괴롭힘 당하고 있다’ 는 착각이야!

냄새나기 때문에 냄새 난다고 하지! 불쌍한 건 같은 반 친구들이야!

그리고 자기가 완전 철부지에 비상식적이고 제멋대로 말한다는 걸 자각해라!

미움 받는데는 미움 받을만한 이유가 있어! 그걸 생각해 보라구!

누가 기분 나쁜 오타쿠 이야기만 하고 냄새나고 다른 사람 말도 듣지 않는

못생긴 애랑 사이좋게 지내고 싶겠어?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건 전부 도피니까! 나쁜 건 전부 자신이니까!

자신을 바로잡으면 더 나은 인생 보낼 수 있으니까!

부탁이니까 공부해라, 복도에서 이상한 행동 하지 말고.

그건 눈에 띄는게 아니라, 단순한 미치광이니까.










138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19(水) 18:05:48 ID:CE65cxhN


다른 사람에게 필요 이상으로 사양하거나 겸손 떠는 거 멈춰라.

버릇이 되니까.

정말로 자신이 없어져.

너, 네가 생각하는 것 보다 가능성이 있어.

바로 지금 거기서 뛰쳐나와! 전력으로 도망쳐!










143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20(木) 02:12:08 ID:y9SaFMtU


공부벌레라도, 좋은 곳에 취직할 수 없으면 의미 없어









149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20(木) 12:53:08 ID:PYvih7Bt


제대로 공부해.

낭비 하지 말고 저금해라. 부모님 말씀대로 유학가라.

그리고 엄마를 소중하게 대해라.

그 분 곧 있으면 돌아가실거야.





150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20(木) 13:39:58 ID:+pq43oDI

>>149

(′;ω;`)








152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20(木) 18:40:11 ID:kds+mwzt


너 곧 있으면 아버지 전근 때문에 이사가게 되거든?

무조건 반대해라.

아버지 회사는 금방 망해.

이사가면 너는 캄캄한 10년을 보내게 될거야!








162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21(金) 12:26:53 ID:pXgX8IBV


컴퓨터 게임 그만 하고 밖으로 나오라고 해 주고 싶다








164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21(金) 17:20:06 ID:UrtrPtVw


미술부에서 오타쿠 데뷔 하지 말고 운동부에 들어라

그대로는 계속 뚱뚱해져서 돌이킬 수 없으니까.










171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22(土) 02:39:42 ID:Mo5RbDT8


우선 살 빼라. 몸가짐에 신경 써라. 필요하면 화장해라.

게임이나 만화에 쓸 돈이 있으면 장래의 성형 수술비로 저금해라.

혼자서 오타쿠 짓 할 시간 있으면 공부나 미용이나 놀이에 소비해라.

게임이나 만화는 너를 구해 주지 않아. 오히려 네 기분만 계속 나빠질 뿐이야

현실에서 도망치지 마. 후회뿐인 인생 보내고 싶지 않으면 자신을 바꿔라.







175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22(土) 03:41:21 ID:tvkObDg4


신용카드 만들지 마!

지금이라면 아직 갚을 수 있으니까 갚아라.

대출 가능 금액은 잔고가 아니야.







179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22(土) 23:10:19 ID:h4IXe+nu


알바만 하지 말고 제대로 취직해라.

지금이라면 젊으니까 조금 실수해도 너그럽게 봐줄 테니까.

그리고 바퀴벌레 무섭다는 둥 하지 말고

독신 생활 대비해서 저금 해라.

몇 년 뒤에 부모님이 파산 신청하시니까 그 집에 살 수 없거든.

혼자서 휘청거리지 말고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소중히 한다면

몇 년 후 쯤 정신과에 갈 필요도 없을 거야.










180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23(日) 07:48:25 ID:R5wo4+Ai


너는 옳았다.






188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24(月) 01:09:18 ID:3wiRa9yX


도쿄에 있는 전문대에 가서 취직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을 따.

네 생각만큼, 사회는 만만하지 않아.








198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25(火) 18:54:48 ID:xfCH5vbb


어쨌든 취직해라. 진학하지 마.

진학하면, 터무니없는 상대를 짝사랑 하게 된다.

생지옥을 맛볼 뿐이야.








200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26(水) 09:29:30 ID:HGFRfaZW


사립중학교에 가라

거기서 열심히 공부해라

손목을 긋지 말아라

스트레스 받는다고 먹지 말아라

문예부에 들어가지 말아라







204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27(木) 09:17:16 ID:J5a7iN29


너는 일생 아무에게도 사랑받지 못한다

그러니까 결혼하고 싶다든가 남자친구를 갖고 싶다든가 하는 소망은 버려라

혼자서 살아갈 힘을 길러라.







207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28(金) 03:50:31 ID:LH1f9VxF


세수해라

언제까지나 그 피부라고 생각하지 마…









213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28(金) 09:12:41 ID:yHn3l7YR


널 조금 화나게 했다고

지금 있는 친구들과 절교 하려고 하지마

걔네들도 너의 싫은 점을 참고 있어

지금의 너는 외톨이가 얼마나 외로운 건지 몰라

너는 혼자서 살아갈 수 있을 만큼 강하지 않아

적당히 거리를 두면서 능숙하게 교제해라







214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28(金) 13:22:10 ID:46uVp8Rb


그 아르바이트 선배와 해 버려라!

그것이 처녀성을 잃을 마지막 찬스다!









233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8/31(月) 17:35:53 ID:aC2aiiop


조금 어려운 책을 읽고 있다고 우쭐대지마

너는 그 책의 내용을 절반도 이해 못 했어

제대로 공부해라








237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9/01(火) 01:14:28 ID:FLGc2zuE


그만둬, 너는 사무직에 맞지 않아.











256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9/03(木) 09:31:09 ID:yJdl7Cea


살 빼도 추녀는 추녀

추녀는 뭘 해도 추녀

이제 단념해라










296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9/06(日) 10:35:09 ID:cQoNW4ck


마법은 사용할 수 없으니까…

눈을 떠라…








339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9/10(木) 06:15:51 ID:9OkckolX


여기 있는 몇몇 사람은 미래의 자신을 위한 경고를 읽고 있다

10년 후의 내가 현재의 나에게 전하는 말이라고 생각하면서











341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9/10(木) 08:38:34 ID:7u6jqbkp


집에 굴러 들어오는 동거인을 빨리 내쫓아라.

오늘 밤에라도 내쫓고 두 번 다시 만나지마

그대로 가면 돈 도둑맞고 배신당하고, 우울증에 걸려.

좀 더, 다른 사람을 안이하게 신용하지 말고 신중하게 행동해라.

세상은 다른 사람을 이용해 단물만 쪽 빨아먹으려고 하는 사람뿐이니까.

저금해라. 젊을 때 뭐든 자격증 따는 것이 좋아.

그리고 좀 더 다이어트와 화장법 연구해 봐.

아무리 너라도 조금은 볼 만한 얼굴이 될 거야.

방은 한계를 넘기 전에 부지런히 정리해라.

너무 쓸데없는 것 사서 쓰레기 늘리지 마. 사기 전에 하루정도 잘 생각해라.

2ch이라는 사이트에 너무 빠지면 안돼.

이제 죽을 만큼 힘들 때도 있겠지만,

살다보면 어떻게든 되니까. 힘내라.











345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9/10(木) 23:56:01 ID:xdW3Nyfi


그대로 해외에서 돌아오지마

너라면 거기서 어떻게든 일을 찾아낼 수 있을 거야

일본 기업은 집어치워








363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9/14(月) 04:59:04 ID:jfOd+hFH


문신 하는 건 상관없지만, 새기는 부위와 디자인을 잘 생각해!

지울 때 돈이 드니까!










366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9/14(月) 09:00:54 ID:QLvn4kkd


충고는, 직접 겪기 전 까지 말로는 알아들을 수 없을 거야.

나니까 알아.

그러니까 즐겨라. 친구를 소중히 해라. 가족도 소중히 해라.

이상.







372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9/14(月) 09:28:33 ID:NBUP6JWZ


구체적으로 장래의 목표를 결정해라.

그리고 착실하게 연애를 해라.

네 첫사랑은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이사 가니까 빨리 고백해.

후회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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