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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가 번역하는 공포

[2ch] 소원








[2ch] 소원





 


69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0/11/17(水) 00:41:15.71 ID:05NkuEZb0



한 할아버지는 죽을 때까지 교회에 다녔다.







할아버지는 매일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기도를 했다.







어느날 아침

할아버지가 잠에서 깼을 때

눈이 떠지지 않았다. 














아침에 눈을 뜨면,

세계가 평화로워지게 해달라고 빌었으니까.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