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맞이 뒷북 번역.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2:38:47.72 ID:2/gPTBt80
산타「자선사업이 아니거든」
3 :あんこ ◆ANKO...1.OZa :2009/12/21(月) 22:39:55.83 ID:ghIRRh1Y0 ?S★(590000) 株主優待
산타「SECOM부숴버릴거야!!」
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2:41:30.25 ID:iqfE6xxdO
산타「로리다…(*´Д`)하악하악」
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2:44:30.43 ID:aVAXAnqM0
산타「엄청 많은 로리를 만졌으니까 앞으로 한 1년은 반찬 걱정 없겠는데」
1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2:49:07.08 ID:SjTcYJbNO
산타「귀여운 꼬마아가씨한테는 내 소시지를 줄게…으히히」
3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2:52:23.32 ID:0gwWeACS0
산타「로리 왔다━━━ヽ(∀゚ )人(゚∀゚)人( ゚∀)ノ━━━!! 」
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2:45:55.50 ID:8mU6f/Yk0
산타「네 놈의 환상을 쳐부숴주마」
* 역주. 애니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의 명대사. 줄여서 ‘환상살(そげぶ)’
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2:46:07.11 ID:xt/HoD+D0
산타「내일부터 다시 노숙자‥‥‥」
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2:46:54.38 ID:47677i5VO
산타「이건 아르바이트 3개월 치지만 신경 쓰지마」
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2:47:26.84 ID:Nt+XmbYlO
산타「공짜만큼 무서운 건 없어」
1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2:47:38.96 ID:ZqjLlfwoO
산타 「음력을 세라구」
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2:48:27.25 ID:ga+KF94tO
산타「백수에게 일자리를」
1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2:49:42.22 ID:Zjl8YClwO
산타『그러고 보니까 나, 아이의 웃는 얼굴을 본 적이 없어』
2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2:49:56.89 ID:wnbZk7Ip0
산타「시급 800엔…」
2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2:50:11.58 ID:2vZ/ywNoO
산타 「다음 산타는 네 녀석이다」
2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2:50:20.51 ID:i4P3XQt80
산타「썬더~크로스!!!」
2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2:50:57.96 ID:ztfhLPGH0
산타「너 아직도 산타를 믿는 거냐?」
2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2:51:50.19 ID:otTbxh/JO
산타 「누가 섹스하라고 했냐?」
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2:51:58.98 ID:P+dVmSPO0
산타「이 세상에 아이가 있는 한은・・・이 일을 그만둘 수 없지・・・」
2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2:52:11.33 ID:Q2GXQ5vlO
나는 아이들의 마음 속에 있어
나 혼자 모든 집을 다 돌 수 없으니까
여러분 가족들의 힘을 빌리는 거야
3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2:52:37.41 ID:ABn8iDulO
산타「HOHOHO」
3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2:53:12.94 ID:HhMCdR9qO
산타「미안한데, 24일에 나 대신 일 좀 해줄래?」
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2:53:31.55 ID:unOVTvAeO
산타「지금 살아 있다는 게 최고의 선물 아니야?」
3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2:53:41.16 ID:m3ktPxOz0
산타「착한 아이도 아니면서 선물을 받았는데도 기쁘냐?」
3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2:54:01.61 ID:RAQXsrK80
산타「신고하지마」
4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2:55:10.86 ID:wJbmS72gO
산타「크리스마스가 매년 올 거 라고 생각하지마」
4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2:55:19.76 ID:vA/RqbdIO
산타「정말로 갖고 싶은 건 말이야… 자기가 스스로 잡아야지」
4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2:55:48.22 ID:7jRvh/MIO
산타「너한테 방에서 나올 수 있는 용기를 줄 게」
5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2:56:35.29 ID:EBnPMJ4/O
산타 「올해는 절대로 세콤이나 ALSOK에 지지 않아」
*역주. ALSOK : 세콤같은 일본 경비업체
5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2:56:56.27 ID:Y8LwiPuK0
산타「우리가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루돌프「대답해 드리는 게 인지상정」
*역주. 포켓몬 로켓단 등장 대사
5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2:57:17.82 ID:WJ++J9As0
산타「중국산인데, 그래서 뭐 어쩌라고?」
6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2:57:39.06 ID:RZ/l9rCQO
산타「사람은 자기 자신밖에 할 수 없는 걸 하기 위해 태어났다.
그러니까……꿈꿔라! 꿈을 믿어라!」
7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2:59:36.04 ID:XCIkBYpU0
산타 「 '' 내년 '' 을 선물로 줄게」
7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2:59:39.24 ID:xi+MRH9U0
산타「꼬마야, 언젠가 너도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산타』가 되어라」
7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2:59:51.75 ID:71ii8YWlO
산타「내가 아이들에게 나눠주는 건 꿈과 희망이야」
7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3:00:10.93 ID:idJki0k70
산타「자기 힘으로 쟁취한 게 가장 가치 있는 거야
전력으로 덤벼봐라…… 날 이긴다면 선물과 자긍심을 주마」
8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3:00:15.67 ID:WcIZeuo0O
산타「원하는 건 자기 힘으로 손에 넣어라」
8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3:01:01.16 ID:/sXOnxGcO
산타「내일부터 진심으로 해볼게」
9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3:01:31.66 ID:dd7/7TOn0
산타「수취인 지불이야」
9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3:02:36.50 ID:0lYXcqc3O
산타 「산타라는 말은 핀란드어로『기쁨을 주는 사람』이라는 뜻이야.
그러니까・・・1년에 한 번 뿐이지만, 기뻐해줬으면 좋겠어.
전부 거짓말 이지만」
10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3:02:59.18 ID:bftNbpfNO
산타「나… 이 선물을 다 나눠주고나면 결혼 할 거야…」
10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3:04:47.23 ID:nkXfMyNXO
산타 「이 옷이 붉은 건 피가 튀었기 때문이야」
11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3:07:58.49 ID:w38qfiRn0
산타「돈은 필요 없어. 너의 웃는 얼굴로 충분해」
1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3:08:09.31 ID:I3O7//870
산타「올해 크리스마스는 러브플러스 하느라 바빠. 누가 산타 좀 대신 해줘」
11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3:08:18.51 ID:dvaug0Wn0
산타「내일부터 백수입니다」
12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3:09:52.81 ID:9B/Xmas00
산타「2ch경력 55년 입니다」
1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3:11:52.58 ID:RAQXsrK80
산타「춰눈 일본어 할 출 뭘라효」
14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3:14:56.18 ID:RAQXsrK80
산타「나는 네 아빠가 아니야」
15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3:18:43.71 ID:ndCyCS8c0
산타「쇼타 귀여워어어어어어 (;´Д`)하악하악」
15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3:22:25.11 ID:ThBnxzDIO
산타「나… 크리스마스가 끝나면 취직 할 거야」
16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3:22:55.51 ID:Iiv+vasxO
산타 「상상해 봐……
길거리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선물을 기대하는 아이들……웃는 얼굴……
아이가, 연인이, 기뻐하는 걸 기대하는 사람들……
크리스마스 케이크……맛있는 요리……웃는 얼굴들……
동료들과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는 사람들……
시끌벅적하고 즐거운 이벤트……맛있는 식사……웃는 얼굴들………
사람들이 그런 크리스마스를 보낼 때……
너는……혼자서, 혼자서 물에 밥을 말아 먹는다……
크리스마슨데……
평소보다……조금 짠……물에 밥을 말아 먹는다………」
16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3:25:01.68 ID:jasBGhnMO
산타「내가 나눠주는 건 선물이 아니라 여러분의 꿈이야.
꿈이란 건 어른이든 아이든 평등하게 나눠줘야지.
물론 너한테도.」
16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3:27:18.73 ID:RAQXsrK80
산타「너 돈 얼마나 있냐?」
17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3:32:02.35 ID:v16DkO33O
산타「꿈? 사랑? 어리광 부리지 마. 어른은 그런 걸 손에 넣기 위해 돈을 낸다구」
18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3:35:41.00 ID:hGFV6s67O
산타 「방에서 나와라! 이성을 만나라! 자위를 멈춰라! 회사를 관둬라!
싸워라! 자기가 살아있다는 걸 증명해라!
자신의 인간성을 주장하지 않는다면 그건 썩어가는 유기물일 뿐이다」
18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3:36:03.33 ID:+yYkgTEeO
산타 「나? 내 이름은 산타. 해적왕이 될 남자다」
* 애니 ‘원피스’ 명대사
19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3:37:20.34 ID:OOPAVMcBI
산타「요코야마 미츠테루선생의 삼국지를 1권부터 59권까지 가져왔다구!!」
* 역주.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삼국지는 60권이 완결.
19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3:37:23.23 ID:loLXdEhoO
산타「가만히 냅둬도 저 녀석은 꿈을 꾼다.
지금 진짜로 선물이 필요한 사람은 일하는 아버지들이다.」
19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3:38:49.23 ID:KSxRO3SDO
>>192
울었다
20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3:42:09.54 ID:8a4BTs5QO
>>192
이게 우승이겠지・・・
19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3:38:27.65 ID:rSjUMtigO
산타「…너는 포기하지마」
20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3:40:55.87 ID:He9PN+/H0
산타「I'll be back」
20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3:41:52.85 ID:fUkxuA8+O
산타「요즘에는 굴뚝이 별로 없어서 쓸쓸해」
2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3:42:26.08 ID:0OPhbOYlO
산타「나는 물건을 전해 줄 뿐이야. 행복해질지 아닐지는 당신에게 달려있어」
21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3:43:58.74 ID:2OBHu6C9O
산타「세콤 짜증나」
21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3:44:33.59 ID:iSLtZk/o0
산타「산타가 죽는 건 모든 아이들의 꿈이 사라졌을 때야.
그런데 이제 진짜로 죽을 때가 된 거 같아」
2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3:44:50.11 ID:2/gPTBt80
산타「넌 항상 자고 있구나」
22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3:47:49.50 ID:86zU+g2b0
산타「난 사실 없어...
그래도 나 대신 꿈을 선물했던 부모님의 사랑을 언제나 잊지마...」
22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3:47:56.89 ID:APZZOkclO
산타「지금 남반구는 더워・・!!」
22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3:50:17.21 ID:tpR2aLZx0
산타「난 네가 원하는 건 뭐든지 줄 수 있어
그런데 너는 그게 정말 좋으냐?
너 정말 그걸 받는 것 만으로 만족하는 거야?」
23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1(月) 23:53:01.02 ID:loLXdEhoO
산타「쵸파! 더 빨리!!」
* 역주. 쵸파 : 만화 ‘원피스’에 등장하는 순록
24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2(火) 00:00:07.60 ID:BOGwspa3O
산타「하하하!! 빚투성이다!!」
24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2(火) 00:00:58.96 ID:XGrU5yHo0
산타「참 좋은 인생이었다・・・」
25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2(火) 00:04:16.39 ID:fHK5DbZw0
산타『넌 이제 나를 안 믿는구나? 잘됐어.
너도 이제 어른이야. 자기 자신을 믿으며 살아라.』
26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2(火) 00:17:43.01 ID:SI9uymFBO
산타 「넌 불교 믿잖아・・・」
27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2(火) 00:27:32.07 ID:yBNHBwqJ0
산타 아가씨「따, 딱히 너 주려고 갖고 온 선물은 아니니까!」
28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2(火) 00:56:54.48 ID:QiDPNOI0O
산타「내 동정을 선물하러 왔어」
29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2(火) 01:02:18.50 ID:5yRA2oJCO
산타「너 여기가 민감하구나」
29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2(火) 01:04:11.31 ID:a1qfucFUO
산타「피임은 중요하다구☆」
30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2(火) 01:09:35.47 ID:g1GJ6WpNO
산타「뭐라고? 선물? 세상은 기브 앤 테이크로 돌아간다구용^^」
31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2(火) 01:14:20.95 ID:c6djjorMO
산타「내가 선물 줄 테니까, 네 DS 나 줘」
39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2/22(火) 08:20:35.22 ID:DN2gBE380
산타 「예산이 많이 줄었으니까 올해는 기대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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